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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11 [아랑사또전]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2. 2012.08.28 [아랑사또전]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3. 2011.01.16 [마들렌] 무난하게 볼만한 멜로물 by 새로운목표

극본;정윤정
연출;김상호,정대윤
출연;이준기 (은오 역)
       신민아 (아랑 역)
       연우진 (주왈 역)
       권오중 (돌쇠 역)

-5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5회를 보게 되었다..

 

아랑과 같이 얘기를 나누는 은오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사또직을 수행하는 은오의 모습

 

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돌쇠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옥황상제 역할을 맡은 유승호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6회를 보게 되었다..

 

돌쇠가 발견한 우물 안에서 수상한 무언가를 발견하는

 

은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옥황상제의 모습

 

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수상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놀라는 은오의 모습

 

에서 앞으로 어떤 전말이 나올지도 궁금해진다..

그리고 주왈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6회 역시 잘 봤다..

 

-7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7회를 보게 되었다.. 숨겨져있던 부적을 떼내는 은오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상처때문에 힘들어하는

 

은오를 안아주는 아랑의 모습은 다정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런 은오를 지켜보는 아랑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 나오는 주왈과 아랑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깨어나는 은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8회를 보게 되었다.

 

은오가 누워있다가 그야말로 힘겹게 깨어나는 모습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몸이 아직

 

완쾌가 안된 가운데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랑을 찾아나선

 

은오의 모습은 아랑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주왈이 아랑을 자신의 집으로 내려와 보살피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엇갈리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전개가

 

벌어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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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상호,정대윤
출연;이준기 (은오 역)
       신민아 (아랑 역)
       연우진 (주왈 역)
       권오준 (돌쇠 역)

-1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은오와 돌쇠가 함께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런 그들을 뒤쫓는 아랑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드라마 배경을 보면 확실히 판타지 코믹 사극의 면모를 물씬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옥황상제 역활로 나오는 유승호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오를 구해줄려고 하는 아랑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아랑을 대하는 은오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2회를 보게 되었다..

 

은오와 함께 말을 타고 같이 가는 아랑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아랑의 얼굴을 그려주는 은오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은오의 눈에만 보이는 사람이니..말이다..

 

그리고 그런 은오를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아랑의 흔적을 찾아줄려고 하는 은오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아랑의 옷치수를 재주는 은오의 모습은 세심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다른 사람에게는 안 보이니 은오가 재줄수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3회를 보게 되었다..

 

아랑과 은오가 같이 누워있는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정다운 면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옥황상제 역할로 나오는 유승호의 모습은

 

옥황상제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긴 하다..

 

그런 가운데 아랑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은오의 모습에선

 

무언가 진지한 면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자신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아랑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후반부 장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써, 군에서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기도 한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

 

4회를 보게 되었다..

 

아랑의 행방을 알기 위해서 방울을 찾아간 은오가 방울로부터

 

아랑의 행방을 듣고 어두워지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방울로부터 지옥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은오의 모습을 보면서

 

아랑에 대한 걱정을 하는 그의 모습을 만날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저승으로 가는 아랑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옥황상제를 만나게 되는 아랑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 변장을 한 아랑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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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광춘
주연;신민아,조인성

<잠복근무>,<울학교 이티>를 만든 박광춘 감독의 2002년도

작품으로써 신민아와 조인성이 주연을 맡았으며 하정우의

데뷔작으로 잘 알려진 영화

바로,<마들렌>이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들렌;조인성과 신민아의 순수했던 그 시절을 만날수 있는>

조인성과 신민아 주연의 2002년도 작품

<마들렌>

알다시피 하정우의 데뷔작으로 알고 있어서 그랬던건지

분량이 적긴 헀지만 하정우의 연기 역시 눈여겨서 본 영화였던

가운데 하정우의 첫 등장은 아무래도 2002 월드컵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국가대표 축구팀 유니폼을 보면서 다시한번 2002 한일월드컵을

떠올리게 해준다.

그게 벌써 10년전 일이라는게 참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준다.

물론 영화 개봉은 그 이듬해인 2003년 1월에 이루어지긴 헀지만

말이다.

맡은 역할 역시 어떻게 보면 나쁜 남자 스타일이라는 것을

물씬 풍길 정도로

비중이 적긴 했지만 나름 존재감을 다시한번 잘 과시했다고

할수 있다.

이렇게 하정우가 뜨고 나서 이 영화를 보니 더욱 그런 느낌을

많이 받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는거이지만 확실히

조인성은 짧은 머리가 어울린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 영화에서 조인성 이래저래 많은 헤어스타일의 변신을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 헤어스타일의 변신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거 역시 이 영화를 볼때 눈여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이 영화에서 조인성의 첫사랑역할이자 락커로 나오는

박정아의 모습 역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

물론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었다. 아무래도 음악

과 관련된 역할을 맡아서 더욱 그럤던 건지 몰라도 말이다.

물론 영화 자체는 잔잔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냥저냥 마음을 비우고 조인성과 신민아의 연기

(물론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를 봐야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고서 관람을 마무리한 영화

<마들렌>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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