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13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3회를 보게 되었다

 

하류와 백도경이 안는 모습을 주다해가 보고서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하류와 주다해가 서로 얘기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석수정과 하류의 쌍둥이 형이 사랑했을때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백도훈과 대화를 나누는 하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오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도경의 아버지가 쓰러지게 되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구도로 흘러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백도훈과 하류가 멱살을 잡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4회를 보게 되었다

 

백창학 회장이 병원에 입원했던 가운데

 

백도훈과 하류가 결국 멱살까지 잡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차를 몰고 가다가 사람을 칠뻔한 주다해의

 

모습은 심경이 불안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하류과 백도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백도경에 대한

 

하류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석태일에게 대통령이 되는 돌다리가 되겠다는

 

주다해의 모습과 석태일의 동생이 석수정인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걸까,주다해를 바라보는

 

석수정의 모습이 썩 좋아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백도훈의 모습에서 이제 주다해를

 

어찌 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5회를 보게 되었다

 

하류와 주다해가 말다툼하는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심상치

 

않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백도훈이 의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같이 식사를 하는 하류와 백도경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창고에 갇힌 하류와 주다해의 모습에서 어떻게 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의 하류에 대한 의심 역시 가시지 않았다는 것을

 

이번 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하류가 주다해가 설치한 몰카를 발견하고서 부셔버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취임사 글을 보고서 이사장 자리를 포기하겠다고 하는 주다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이 지나고 2/3정도를 본 가운데

 

하류 아니 차재용 변호사가 하라는 대로 할수밖에 없는

 

주다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학그룹 회장한테도 욕먹는 주다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온갖 수모를 다 겪는 주다해의 모습과 백도경을 안아주는

 

하류의 모습을 본 석수정의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실을 알고서 고통스러워하는 백도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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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9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9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에게 7일뒤에 나간다고 편지를 보낸 하류의 모습

 

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불안해하는

 

주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쌍둥이 형을 만나는 하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먼저 출소한 엄삼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하류를 대신해서 하류의 쌍둥이 형이 죽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엄삼도와

 

함께 복수를 준비하는 하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하류를 만나러 온 백도경의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백도훈과 함께 나온 자리에서 하류를 보게 되는

 

주다해의 표정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주다해의 뒤를 쫓는 하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하류의 집을 찾아가는 주다해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주다해와 하류가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백도훈과 주다해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1회를 보게 되었다.

 

하류와 주다해 앞에서 하류의 사건기록부를 보는

 

백도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하류가 나가고 나서 주다해와 백도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이제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백도경과 하류가 같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래도 주다해와 백도훈이 같이 다니는 것이 질투나서

 

백도경이 더욱 하류를 가까이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또한 백도경과 하류가 단둘이 있는 모습을 주다해가 보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과 같이 있는 주다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보는 가운데 주다해와 대화를

 

나눈 백도경의 두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또한 주다해한테 찾아가서 행패를 부리는 백도경의 모습은

 

무언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백도훈과 주다해가 결혼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러다가 주다해가 쓰러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의 아버지한테 인사드리러 가는 백도훈과

 

주다해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형의 복수를 위해 형의 장례식을 치룰려고 하는 하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그리고 자기 애인의 장례식장에 갔다와서 혼자 우는 석수정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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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5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5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가 한국으로 떠났다는 것을 안 하류의 모습과

 

백도훈과 함꼐 살기로 마음먹은 주다해의 모습이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공항에서 주다해를 기다리는 하류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주다해의 변신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도훈 역할을 맡은 유노윤호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하류에게 이혼하자고

 

하는 주다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옛날의 주다해로 살고싶지 않다고 하는 주다해의 모습과

 

그런 주다해를 잡고 싶어하는 하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6회를 보게 되었다.

 

다해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과 물건들을 태우는 하류의 모습에서

 

독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과장으로 특채발령난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도경의 말이 놀란 것을 하류가 구해주면서 이제 새로운

 

이야기 구도가 시작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백도경과 주다해의 대립구도가 이번 회를 보면서

 

더욱 심해져가는 가운데 하류와 주다해의 대립구도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백도경과 하류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의

 

관계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암매장된 사체가 발견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알수없는

 

상황이 되어가는 것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7회를 보게 되었다.

 

하류의 핸드폰이 시신에서 발견되는 모습에서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하류를 잡으러 오는 형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살인죄를 뒤집어 쓴 하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도경과 주다해가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하류를 떠올리는 백도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하류가 감옥에 갇히고 백도훈과 함께 다니는 주다해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주다해의 딸이 주다해 앞에서 교통사고로 죽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고..

 

귀휴로 딸의 빈소에 온 하류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8회를 보게 되었다.

 

딸을 떠나보낸 하류의 모습과 빈소에 찾아온

 

주다해의 모습에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다시 교도소로 온 하류의 모습과 이래저래 힘들어하는

 

주다해와 백도훈의 모습 역시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엄삼도와 대화를 나누는 하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감옥에서 주다해에 대한 복수의 칼날을 갈면서

 

공부를 시작하는 하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대입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한 하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2년만에 다시 만나는 하류와 주다해의 모습은

 

사랑의 감정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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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1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청와대로 향하는 검사 하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부인이 된 주다해의 모습은 나름 품위있는

 

그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청와대 압수수색을 감행하는 하류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대단한 용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리고 하류에게 총을 겨누는 주다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는 하류와 주다해의 몇년전 이야기로 돌아가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또한 하류와 주다해의 첫 만남과 주다해를 병원으로 데려가는 하류의

 

모습은 정겨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주다해가 대학에 가는 기념으로 같이 바다를 간 하류와

 

주다해의 모습에선 행복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 주다해의 모습을 보고서 놀라는 하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가 사람을 죽인 것을 본 하류는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이 죄를 뒤집어 쓰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이라는 이름에 대한 무서움을 느끼게 해준다.

 

호스트바에 들어온 하류의 모습과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난뒤의

 

그의 모습 그리고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아이스하키 선수로 첫 등장하는 백도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긴 하더라..

 

그런 가운데 백도훈과 주다해의 첫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백도훈 역할을 맡은 유노윤호의 연기는 그냥 그랬다..

 

그리고 하류가 호스트바에 있는 걸 보고 놀라는 주다해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3회를 보게 되었다.

 

호스트 생활을 청산할려고 하는 하류와

 

하류가 일하는 호스트바로 온 주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백도훈에게 차를 사주는

 

백도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하류가 호스트바에 있다는 걸 알고나서 변하는 주다해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보였고..

 

그리고 주다해가 사는 집에 찾아가는 백도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시작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과 가까워지면서 하류와 멀어지는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4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가 인턴시험에서 불합격한 가운데

 

주다해 집에 청소하러 온 하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백도훈이 소속되어있는 아이스하키팀이 해체되는 가운데

 

아버지를 찾아가는 백도훈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도훈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목발을 짚고 주다해 집에 찾아온 백도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주다해의 미국유학을 위해 다시 호스트바로 들어온

 

하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미국 유학을 가게 되는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하고..

 

그리고 백도훈과 다시 만나게 된 주다해의 모습과 주다해에게 결혼하자고

 

하는 백도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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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수현
연출;정을영
출연;김래원 (박지형 역)
     수애  (이서연 역)
     이상우 (박재민 역)
     정유미 (노향기 역)

-17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17회를 보게 되었다.

 

아기를 낳기 위해 치매약을 끊고 상태가 심각해져가는

 

이서연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주변 가족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서연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가득

 

느끼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서연의 모습을 보면서 왜 이렇게 씁쓸해지는건지

 

모르겠다..

 

혼자 설겆이를 하는 박지형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 나온 이서연과 이서연의 엄마가

 

만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18회를 보게 되었다.

 

박지형의 부모님을 만나는 박지형과 이서연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박지형이 운영하는 건축사무소가 공모전에 당선하는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기를 낳기 위해 치매약을 끊고 힘겹게 살아가는

 

이서연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머리를 다치고 피를 흘리는 이서연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줬고

 

그로 인해 괴로워하는 박지형의 모습과 생일 케익을 받는

 

이서연의 모습에서 묘한 씁쓸함이 느껴진다..

 

그런 가운데 다시 맞선을 보는 노향기의 모습과

 

진통을 시작하는 이서연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남긴 가운데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아기를 낳은 이서연의

 

모습과 박지형과 노향기가 만나게 되는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아기를 키우는 이서연의 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이는

 

건 뭘까?

 

그리고 또한 그런 이서연을 지켜보는 박지형과 노향기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떨어져 죽을려고 했던 이서연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이 느껴지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아무튼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서연이 그야말로 아무 생각 없이 버스를 탈려고 햇던 가운데

 

그런 이서연을 바라보는 가족의 모습에서 참 묘한 안타까움이

 

느껴지더라..

 

아무래도 힘겨워보인다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그녀의 남편인 박지형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이서연이 갑자기 없어지는 걸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이 가득 느껴졌고..

 

그리고 이서연의 모습과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괴로워하는

 

가족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던지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아무튼 천일의 약속 마지막회도 잘 봤다..

 

천일의 약속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10월 중순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로써,

 

김수현이 극본을 쓰고 수애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천일의 약속>

 

20부작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천일의 약속>

 

솔직히 김수현이 극본한 드라마는 이상하게 정이 안 갔는데

 

이 드라마는 어찌 하다보니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수애랑 김래원

 

의 영향이 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를 얘기해보자면

 

김수현식 대사도 있긴 하지만 이서연을 연기한 수애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점점 기억을 까먹어가는 그녀의 연기는

 

다시한번 그녀의 연기력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물론 김래원의 연기력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수애

 

에 비하면 조금 그렇게 다가왔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그리고 이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한번 알츠하이머 병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었다고 할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천일의 약속 잘 봤다..

 

이제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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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수현
연출;정을영
출연;김래원 (박지형 역)
     수애  (이서연 역)
     이상우 (박재민 역)
     정유미 (노향기 역)

-13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13회를 보게 되었다.

 

직장에 출근했다 퇴근하는 이서연의 모습을 보면서 겉으로 보기엔

 

이상없어보인다는 걸 느낄수 있게 되는 가운데

 

박지형의 모습은 이제 이서연에게 완전히 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노향기의 모습을 보면서 노향기 역시 마음이 편치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박지형과 이서연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보기 좋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그들의 앞날이 밝지 않다는

 

것 역시 느낄수 있었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결혼을 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14회를 보게 되었다.

 

노향기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묘한 기운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신혼여행을 떠나는 박지형과 이서연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아무래도 그들의 끝이 안 좋게 끝날 것 같아 보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들의 행복해하는 모습 역시 오래 가지

 

않을거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지는 상황들은 그 씁쓸함을 더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서연의 병으로 인해 다투는 그들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겨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15회를 보게 되었다.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하는 박지형과 이서연의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저들의 행복이 언제까지 지속될수 있을까라는 씁쓸함을

 

준다..

 

그런 가운데 점점 심해지는 이서연의 병세는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아무래도 <인생은 아름다워>떄의 인연이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송창의의 특별출연 역시 이번회에서 눈길을 끌게 하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또한 미국으로 유학간다고 하는 노향기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박지형을 잊고 싶어서 그런 선택을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만

 

가득 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점점 업무능력을 잃어버리는 이서연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사표를 내는 이서연의 모습은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그녀의 마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16회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이서연이 사직서를 내고 회사를 나오며 마무리

 

된 가운데 박재민을 먼저 만나는 그녀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치매 증상이 심해져가는 이서연의 모습은 더욱 묘한

 

씁쓸함을 동반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서연에게 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부모님이

 

오열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노향기의 어머니가 박지형의 어머니와 이서연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화내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박지형의 어머니가 노향기의 어머니에게 물을 끼얹는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한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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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수현
연출;정을영
출연;김래원 (박지형 역)
     수애  (이서연 역)
     이상우 (박재민 역)
     정유미 (노향기 역)

-9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9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 포기한듯한 느낌을 주는 말을 한 이서연의 모습이

 

참 애처롭게 다가오게 되는 가운데

 

그 모습을 지켜보는 박재민의 마음 역시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박지형 앞에서도 태연한 척하는 이서연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고

 

그런 가운데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이서연의 모습은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참 애처롭게 다가온다..

 

이서연을 연기하는 수애의 연기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다시한번 나름 괜찮다는 생각 역시 해보면서..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10회를 보게 되었다.

 

박지형의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는 그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천일의 약속에 등장하는 알렉스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증상을 박재민에게 털어놓는 이서연의 모습은

 

과연 박재민하고 이루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한때 결혼할려고 했던 박지형과 노향기의 부모님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두 부모님으로써는 박지형이 다시 마음을 돌리길

 

바라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이서연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더욱 궁금해져간다..

 

-11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11회를 보게 되었다.

 

모임에 참석한 이서연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잠시 바람쐬러 나와서 지형과 함께 있는 모습을 상상한

 

서연의 모습이 참 처량해보인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어쩔줄 몰라하는 서연의 모습은 이번

 

회에서 안타까우면서도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그런 이서연한테 온 박지형의 모습은 참 애틋해보인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론 씁쓸한 기분 역시 가득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박재민과 이서연의 관계를 다시 알고 나니

 

참 씁쓸하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보게 되는 가운데

 

박지형과 이서연이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어머니와 같이 있는 노향기의 모습은

 

앞으로 그녀가 어찌 변할까 아니 변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고

 

또한 박지형과 같이 지내는 이서연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준다.

 

과연 저 행복이 오래 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지형의 어머니가 지형 통장에서 돈을 넣었다고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서연이 거울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안타까움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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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수현
연출;정을영
출연;김래원 (박지형 역)
     수애  (이서연 역)
     이상우 (박재민 역)
     정유미 (노향기 역)

-5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박지형과 박재민이 같이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는 가운데

 

이제 기억을 잃어가는 이서연이 박재민과 만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지금이야 문제가 없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앞으로가 문제일것

 

같은 느낌 역시 드는 건 사실이니까..

 

그런 가운데 이서연의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까운 면모를

 

가득 느끼게 되는 것 같고..

 

자기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서연 동생 역할로 나오는 박유환의 연기는 확실히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나쁘지는 않은데 김수현 작품에 출연할 연기력이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앗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서연의 동생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점점 기억을 잃어가고 있는 이서연이 출판사에서 일하는 모습은

 

이제 그녀가 출판사에 일하는 시간도 점점 끝나가는게 아닐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노향기와 박지형이 만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박지형이 노향기에게 파혼하자고

 

하는 말을 하는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노향기의 모습은 더욱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박지형만을 사랑했기에 박지형의 말을 듣고 폭풍눈물 흘리는

 

노향기의 모습이 더욱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박지형과 노향기의 아버지가 같이 어울려서 노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 사실을 알고 나서 충격받은 두 집안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기억을 잃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이서연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7회를 보게 되었다.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이서연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는 가운데

 

노향기와 파혼을 한 박지형의 모습과 그런 그를 설득할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를 설득할려고 하는 두 집안 사람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서연이 실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것이

 

직장 내에서도 드러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엇고

 

그리고 박지형의 어머니가 이서연한테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이서연을 설득할려고 한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하게 다가온다..

 

이번 7회 잘 봣다..

 


-8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8회를 보게 되었다.

 

기억을 까먹지 않을려고 하는 이서연의 노력이 참으로 눈물겨워

 

보이는 가운데

 

박지형과 노향기의 파혼 이후에 그 두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결혼을 함과 하지 못하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건지를 다시한번

 

실감해줄수 있는 자료가 아닐까 싶고

 

또한 재민과 서연이 같이 잇는 모습은 차라리 저 모습이 나은데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지만 서연이 무언가를 자꾸 깜빡하는 모습이 더욱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엇고

 

그런 가운데 지형이 전화를 받았다는 것에 좋아하는 향기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제는 병이 잇다는 것을 받아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서연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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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수현
연출;정을영
출연;김래원 (박지형 역)
     수애  (이서연 역)
     이상우 (박재민 역)
     정유미 (노향기 역)

-1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첫회를 보게 되었다.

 

박지형과 이서연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그둘이 나누는 키스씬은 참 찐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그들이 대화나누는 모습에서 나오는 대사들은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유미가 나온다고 해서 도가니에 나온 그 정유미씨가

 

나올거라고 생각햇는데 다른 분이 나오셔서 놀라긴 헀다..

 

그리고 박지형과 전화통화하는 노향기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박지형과 박재민이 싸우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무언가를 자꾸 까먹는 이서연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지형이 노향기를 사랑하지 않는다 하면서

 

자기 어머니한테 하는 마지막 얘기는 참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박지형이 자기 어머니한테 노향기와 결혼 안하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이서연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수현 특유의 대사 역시 이번회에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보는 사람에 따라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또한 자신과 결혼할려고 했던 노향기에게 못되게 대하는 박지형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서연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하는 이서연의 모습은 앞으로 그가

 

받을 상처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서연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병원에서 치매 판정을 받는 서연의 모습이 그야말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괴로워하는 서연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서 박지형과 노향기가 같이 있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서연의 동생 역할로 나온 박유환의 연기는 어떻게 보면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억을 까먹지 않기 위해서 그야말로 몸부림치는

 

이서연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서연의 동생이 처방전에 적힌 약품 목록을 보고서

 

스마트폰으로 찾는 모습을 보니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박재민을 만난 이서연의 동생 모습과

 

그러고 나서 이서연을 만나는 박재민의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대비로 다가왔다..

 

한회한회 보면서 과연 이서연과 박지형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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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현준,유남경
연출;김영준,김태훈,황정현
출연;정우성 (이정우 역)
     차승원 (손혁   역)
     수  애 (윤혜인 역)
     이지아 (한재희 역)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이제 17회쨰를 보게 되었다..

 

20부작인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지난회에서 다시 등장한 추성훈의 안습 분량과 최강창민의 등장으로

 

아쉬움을 남겨주었다..

 

그리고 박성철의 죽음과  그의 장례식장에서 조문와서 술을 마시는

 

이정우와 김기수의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 17회,

 

윤혜인이 한 말때문에 괴로워하는 손혁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묘한

 

씁쓸함을 안겼던 가운데 김기수가 북한군 관계자로부터 김선화가

 

뉴질랜드에 있으니 얘기를 전하라는 모습은 아이리스와의 연관성을

 

지을려고 하는 것 같고..

 

또한 최종회까지 등장하는 최강창민이 이번회에도 등장하는 걸 보면서

 

다시 한번 씁쓸함을 안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뉴질랜드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설정으로 나오는 김선화

 

의 모습은 나름 반가웠던 가운데 다시한번 여전사로 변신한 김소연의

 

액션연기 역시 인상깊었다..

 

그리고 윤혜인이 수사에 참여하게 되는 모습은 어찌 보면 말이 좀 안된다는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이정우가 잠입하는 모습 역시 나름 대담하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또한 아테나 본거지에 잠입하는 이정우와 윤혜인 한재희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낳게 될런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정우와 윤혜인이 아테나 본거지로 온 걸 알게되는 손혁의

 

표정이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안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이제 18회쨰를 보게 되엇다.

 

이 드라마도 이제 2회정도밖에 안 남은 가운데

 

이번회에서 보여지는 손혁의 표정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허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거의 고지를 앞두고 철수해야하는 이정우의 마음 역시

 

그렇게 편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를 잃고 나서 힘들어하는 한재희의 모습

 

과 그런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아테나에서 손혁위에 있는 사람과 손혁과의 만남

 

또한 손혁의 부하가 반란을 일으키게 되는 모습은

 

이제 아테나쪽에서도 손혁을 쳐낼려고 하는 것을 알수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손혁이 따르는 심복 역시 그를 배신하는 모습은

 

조직사회에서 배신이라는 건 어쩔수 없는 건가라는 생각만

 

가득하게 한다..

 

그렇지만 갇혀있는 손혁을 구해주는 그의 모습에서는

 

사람 속이라는 게 참 알수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정우와 같이 있는 윤혜인을 잡기 위해 들이닥친 아테나

 

요원들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동안 보여주었던 모습에서 벗어나 이번회에서

 

액션을 보여주는 김기수의 모습에서는 그야말로

 

절박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최강창민의 모습은 드라마를 볼때마다 왜 이렇게

 

부담스러운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손혁이 실행할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의 결과가

 

더욱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종영을 얼마 안 남겨둔 가운데 그야말로 마지막 발버둥을

 

칠려고 하는 손혁의 모습은 그야말로 마지막 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손혁의 흔적을 발견한 이정우의 모습은 경주에서 벌일지도

 

모르는 마지막 일전을 어떻게 치룰까 궁금하게 해준다.

 

거기에 김기수가 합류하게 되며 더욱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윤혜인을 만날려다가 NTS 요원에게 쉽게 걸리는 손혁의

 

모습은 전에 보여준 모습과 그야말로 딴판이라는 생각만 가득 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 깜짝 출연한 김소연의 존재감은 확실히 이 드라마

 

에서 더욱 빛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벌어지는 아테나 아니 손혁과 NTS 요원의

 

대결은 마지막으로 치달아가는 이 드라마의 재미를 주었다고 할수 있다..

 

물론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볼만하긴 하다.

 

또한 후반부에서 손혁을 잡기 위해 혼자 나가는 한재희의 모습은 그야말로

 

내가 봐도 무모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결국 총에 맞는 한재희의 모습

 

은 더욱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한재희의 희생이 안타까웠던 가운데 과연 마지막회에서 어떻게 끝날지

 

걱정과 기대를 가지게 된다...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이제 대단원의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노트북을 가지고 도망치는 한재희를 손혁이 총으로 쏜 가운데 

 

손혁이 그 노트북 가지고 미사일을 못 쏘게 노트북을 망가뜨린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아테나와 NTS 요원들이 벌이는 최후의 일격을 보면서

 

과연 이 공격의 승자는 누가 될수 있을지 궁금해지더라..

 

그리고 한재희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변장하고 도망친 손혁과

 

그런 그를 잡을려고 하는 이정우의 구도가 왠지 모르게 뜨거운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NTS의 한 요원과 가족이 함께 잡히게 된 가운데

 

협박에 못 이겨서 아테나에서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는 그요원의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온다.

 

또한 NTS 사무실에까지 난입한 아테나의 모습은 마지막 발악이라는 생각

 

을 다시 해보게 되었고

 

이정우와 손혁의 싸움 역시 그들의 마지막을 걸고 하는 싸움인 만큼

 

다른회에서보다 더욱 치열하다.

 

그리고 손혁과 윤혜인 등 각 인물들의 최후를 보면서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국을 떠나는 기수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느껴진다.

 

조금 아쉽기도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거기에 윤혜인을 떠올리는 이정우의 모습 역시 씁쓸한 면모를

 

느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아테나;전쟁의 여신 아쉬움만 남았지만 그래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12월 13일에  기대를 모으면서 첫방을 시작하였으며

 올해 2월 21일 결국 월화극 시청률에서 거의 바닥권으로 마무리한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이제 20회를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캐스팅에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안겨주었던 가운데 과연 어떨까라는

 

궁금증으로 이 드라마를 과감하게 선택했었고 그리고 이렇게 20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아테나;전쟁의 여신>

 

확실히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컸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오랫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정우성의 연기력은 둘째치고 이 드라마 중반부

 

에 보여준 캐릭터를 보여주면서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에

 

등을 돌리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름 스케일을 들인 액션과 빵빵한 캐스팅에도

 

이런 시청률이 나오고 결국 대중들로부터 혹평을 받게 된 원인이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았다..

 

물론 차승원씨가 나름 열심히 해주긴 했지만 캐릭터 자체에서 아쉬움을

 

줘버렸으니.. 그의 연기도 빛이 바래질수밖에 없더라

 

물론 수애와 이지아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하긴 헀지만

 

그런 가운데 추성훈은 참으로 안타깝더라..

 

특히 중간에 다시 투입될때 분량은 더욱 안타까움을 던져주었고

 

거기에 최강창민의 투입까지 이래저래 기대치에 밑도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회를 보고 나서 더욱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아테나;전쟁의 여신 안녕이구나..휴..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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