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7.04.19 [국가대표2] 아이스하키 장면은 볼만했던 by 새로운목표
  2. 2015.08.04 [가면] 조금 늦은 감상평 [17~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3. 2015.07.04 [가면]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by 새로운목표
  4. 2015.06.26 [가면]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5. 2015.06.20 [가면]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6. 2013.10.05 [감기] 후반부가 볼만하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7. 2013.08.06 [1박2일] 바캉스 연구소 by 새로운목표
  8. 2013.07.31 [1박2일] 장흥 탐진강편 by 새로운목표
  9. 2013.06.19 [야왕]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10. 2013.06.09 [야왕]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by 새로운목표

감독;김종현

주연;수애,오연서


수애,오연서 주연의 영화


<국가대표2>


이 영화를 8월 10일 개봉전 메가토크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국가대표2;아이스하키 장면이 볼만했다...>




지난 2009년에 나온 <꾹가대표>의 후속편


<국가대표2>


이 영화를 8월 10일 개봉전 메가토크 행사로 봤습니다


수애,오연서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출연한 점이 눈길을 끌게 헀고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소재로 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아이스하키 장면이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창단되고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가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좀 뻔하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물론 아오모리 아시안게임 4경기 아이스하키 장면은 확실히 흥미롭게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전반부와 후반부는 좀 그랬지만요...


카메오진들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은 것 같구요


수애,오연서씨의 연기도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이스하키 장면은 어느정도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국가대표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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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미연 역)


-17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변지숙의 이름을


불러주는 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변지숙을 이해했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최미연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복수를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사채업자에게 변지숙 가족에 대한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하라고 하는


최미연의 모습은 단단히 복수할려고 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병상에 누운 변지숙의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은 씁쓸함 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8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어머니를 떠나보낸 변지숙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런 그의 옆에 있는 최민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변지숙에게 협박을 하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저지를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해주고 


민석훈에게 한 마디를 하는 변지숙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변지숙이 자고 있는 집에 불을 지르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불이 난 집에


갇힌 변지숙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최민우가 물속에서 빠져나와 극적으로 구출하는 모습은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사채업자에게 붙잡히는 변지숙의 모습과 최미연을 만나는


변지숙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끝이 어떻게 끝날까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고


민석훈과 최미연이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싸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최민우와 변지숙이 키스하는 모습은 진심이 담긴 키스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잠에서 깨어난 최민우가 변지숙을 찾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또한 민석훈과 최미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석훈과 최민우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최민우가 기자회견장에서 민석훈의 정체를 까발리는 모습은 사필귀정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변지숙의 모습은 단단히 각오했음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최미연이 자살하는 모습은 이 드라마가 끝나가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드라마로 관심을 받은 가운데


수애가 1인 2역 연기를 잘 해주기도 했지만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반전이 잘 받쳐주어서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시청률도 잘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고..


결말은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20부작 드라마 가면...


재미있게 잘 봤다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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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민 역)


-9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9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우의 기지로 신분이 들킬 위기를 넘긴 변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뒤를 쫓는 변지숙의 동생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최민우와 최민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민석훈이 변지숙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민석훈이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물에 빠진 최민우의 모습을 본 변지숙이 구할려고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0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우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변지숙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또한 최민이 변지숙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최민우가 구속될 위기에 놓인 모습을 보면서 광녀 변지숙의


운명 역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민석훈의 행동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할말이 있다고 하는 변지숙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말을 할려고


저러는걸까른 생각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1회를 보게 되었다.


주주총회에서 변지숙이 나타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변지숙 아니 서은하와 최민우가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드라마도 절반이 지난 가운데 변지숙 아니 서은하가 직원 식당의


점심 메뉴를 개선시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최민과 민석훈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2회를 보게 되었다.


민석훈이 서은하와 함께 있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변지숙이 서은하와 민석훈과 관련된


공책을 보게 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하고 사채업자를 만나는 민석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변지숙이 죽은 걸로 처리된 가운데 납골당에 간 민석훈의 


모습과 그 모습을 지켜본 최민의 모습이 심상치 않고


그 이면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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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민 역)


-5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고있는 변지숙이 자신의 동생과 마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변지숙 아니 서은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민석훈과 최민우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모습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민석훈과 최민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최민우와 변지숙 아니 서은하가 같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6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우와 서은하 아니 변지숙간의 결혼식장에 변지숙의


동생이 불쑥 찾아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회사에


출근한 최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회사를 잘 이끌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최민을 만나는 변지숙의 동생의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민석훈과 최민이 만나는 것을 보면서는 심상치 않은 뭉너가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에 민석훈이 최민우와 서지숙이 함께 있는 걸 지켜보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아가는 변지숙과 최민우의 모습을 지켜보는 민석훈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무섭게 다가오는 가운데 민석훈이 변지숙에게


한마디 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최민과 함께 있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최민이 다른 의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변지숙 아니 서은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변지숙으로 사는 서은하와 최민우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8회를 보게 되었다.


민석훈과 차에서 얘기를 나누는 변지숙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최민우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변지숙이 언제까지 서은하로 행세하며 최민우 옆에 있을수 있을지도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석훈이 거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은하로 살고 있는 변지숙의


운명 역시 더욱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민 역)


-5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고있는 변지숙이 자신의 동생과 마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변지숙 아니 서은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민석훈과 최민우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모습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민석훈과 최민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최민우와 변지숙 아니 서은하가 같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6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우와 서은하 아니 변지숙간의 결혼식장에 변지숙의


동생이 불쑥 찾아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회사에


출근한 최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회사를 잘 이끌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최민을 만나는 변지숙의 동생의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민석훈과 최민이 만나는 것을 보면서는 심상치 않은 뭉너가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에 민석훈이 최민우와 서지숙이 함께 있는 걸 지켜보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아가는 변지숙과 최민우의 모습을 지켜보는 민석훈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무섭게 다가오는 가운데 민석훈이 변지숙에게


한마디 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최민과 함께 있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최민이 다른 의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변지숙 아니 서은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변지숙으로 사는 서은하와 최민우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8회를 보게 되었다.


민석훈과 차에서 얘기를 나누는 변지숙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최민우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변지숙이 언제까지 서은하로 행세하며 최민우 옆에 있을수 있을지도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석훈이 거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은하로 살고 있는 변지숙의


운명 역시 더욱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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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성수
주연;수애,장혁

장혁 수애 주연의 재난 영화

<감기>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감기;후반부가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장혁 수애 주연의 재난영화 <감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후반부가

나름 볼만했다는 것이다.

경기도 분당에 변종 조류독감이 퍼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장으로 변한 분당의 모습

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또한 수애가 맡은 캐릭터가 조금은 그랬다는 느낌도 주었다.

그렇지만 후반부가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아비규환의 도시가

된 분당의 모습을 영화에서 잘 표현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영화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던 가운데

주인공 캐릭터 행동을 보면서 무모하고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던

가운데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변한 분당을 잘 표현해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감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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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주원,차태현,성시경 6멤버와 함께

 

유해진이 새로 합류한 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장흥 탐진강 편>

 

이번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바캉스 연구소 편으로 방송되었다..

 

장을 보는 1박 2일 멤버들과 게스트 수애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바캉스 삼겸살 요리대회를 펼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네팀에서 내놓는 다양한 삼겹살 요리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어서 실내게임을 연구하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수애의 또다른 매력을 이번 편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았고..

 

또한 팀 미션으로 99초안에 모든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비동마을을 구경하는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은 바캉스라는

 

게 무엇인가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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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주원,차태현,성시경 6멤버와 함께

 

유해진이 새로 합류한 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장흥 탐진강 편>

 

이번주 1박2일은 장흥 탐진강 편으로 나온 가운데 바캉스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바캉스 패션쇼를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바캉스 시즌이 왔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바캉스 시즌에 어울릴만한 스포츠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수애가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수애가 1박2일 멤버들과 어울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특히 김종민이 가르쳐주는 리액션 강의에 반응하는 수애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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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21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1회를 보게 되었다

 

석태일후보의 상황실장으로 있는 주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상대후보를 매수할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드라마가 이제 끝으로 가는 가운데 결말 역시 어찌 끝날까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0년전 사건을 재조사하는 하류 아니 차재웅검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검시관 이철우를 만나는 하류의 모습에서 이제 될런지 궁금해지고..

 

석태일이 화재 현장의 아이를 구해주고 지지율이 올라가는 모습과

 

대통령 선거일 투표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2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 선거에 석태일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그 뒤를 보좌한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영부인 주다해의 뒤를 캐는 하류 아니 차재웅의

 

모습과 그둘이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끝이 어떻게 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영부인이 되고 나서 더욱 불안해진 주다해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제 끝이 어떻게 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석태일에게 특검 임명을 거부하라고 하는 주다해의 모습과

 

특검에 들어갈려고 하는 하류 아니 차재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주다해를 만나기 위해 청와대로 찾아온 하류 아니 차재웅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하류 아니 차재웅을

 

죽일려고 헀던 시도가 실패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는 하류의 모습과

 

꿋꿋이 자기 일정을 소화하는 주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주다해가 쏜 총에 차재웅이 맞은 가운데

 

주다해와 차재웅이 사무실안에 다툼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간신히 목숨을 구한 차재웅이 주다해와 다시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주다해가 멍하니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은

 

권력의 무상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차재웅이 주다해 대신 차에 치이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결말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했고

 

아무튼 <야왕>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1월 14일 첫방,4월 2일 24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야왕>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봤고 이렇게 24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가운데

 

확실히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수애의 악녀 연기가 괜찮았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전작 <대물>에서 고현정이 연기를 잘 해주어서

 

수애가 어떻게 할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악녀 연기를

 

그야말로 실감나게 잘 소화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대물>에 이어 이번 드라마 <야왕>에도 나온 권상우의

 

연기는 수애보다는 임펙트가 없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던 것 같고

 

백도훈 역할을 맡은 동방신기의 정윤호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다.

 

드라마 전개는 초반에 벌려놓았던 무언가를 잘 수습을 못 했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그나마 수애의 악녀 연기가 인상깊었

 

다고 할수 있었던 드라마 <야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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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희명
연출;조영광
출연;권상우 (하류 역)
     수애 (주다해 역)
   유노윤호 (백도훈 역)
    김성령 (백도경 역)

-17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7회를 보게 되었다

 

석태일이 주다해와 함께 국민을 위한 나라를 내세우면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개월 전에 백도훈과 주다해가 만나는 모습에서 이제

 

그둘도 끝나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도경과 백도훈이 서로를 위로해주는 모습은

 

이제 백도훈도 주다해에게서 마음이 돌아섰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백도훈이 내민 최후의 무언가도 주다해가 거절하면서

 

돌이킬수 없는 무언가가 되었음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서로를 마주보고 얘기를 나누는 주다해와 백도훈의 모습은

 

예전의 그런 감정이 아님을 심히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자동차 폭발로 백도훈이 쓰러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서 석태일과 출국하는 주다해의 모습은 악녀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나서 후반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백도훈이 주다해에게 다가가서 얘기할려는 순간 자동차가 폭발하면서

 

백도훈이 병원에 실려가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경찰서에 간 하류와 주다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혼수상태가 된 백도훈을 병문안가는 아버지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서 석태일과 출국하는 주다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악녀로써의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백도훈이 죽고서 괴로워하는 백도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고..

 

그리고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석태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19회를 보게 되었다

 

백도훈이 죽은 가운데 주다해에게 백도훈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백도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주다해를 찌르고 경찰서에 가는 백도경의 모습과 간신히 살아나는

 

주다해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주다해를 납치한 백도경의 모습에서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무언가를 뒷조사하는 하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이래저래 잠을 설치는 주다해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결국 경찰서에 다시 오는 주다해와 하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박인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이제서야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경찰서에서 다시 만난 주다해와 하류 아니 검사 차재웅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기류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주다해와 함께 했던 인물이 자신의

 

단독범행이라고 자수하면서 차재웅의 입장이 이래저래 난처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주다해와 백학그룹 회장이 만나는 모습에서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백학그룹 회장과 하류가 만나는 모습 역시 묘한 기류가 느껴지는 건 뭔지

 

모르겠다..

 

그리고 미래창조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석태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주다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주다해와 석수정이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었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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