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허진호

주연;손예진,박해일


손예진,박해일 주연의 영화


<덕혜옹주>


이 영화를 8월 3일 개봉전 스타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덕혜옹주;가슴먹먹한 무언가를 남기다..>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


<덕혜옹주>


이 영화를 8월 3일 개봉전 스타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과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슴먹먹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의 기구한 삶을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녀의 기구한 삶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픽션을 가미한 가운데 어떤게 사실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건 분명하구요


덕혜옹주 역할을 맡은 손예진의 연기를 보면서 확실히 쉽지 않은


연기를 제대로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윤제문씨가 맡은 악역은 참 얄밉기도 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가슴 먹먹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 영화


<덕혜옹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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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경미

출연;손예진, 김주혁


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영화


<비밀은 없다>


개봉첫주 토요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비밀은 없다;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미쓰홍당무>의 이경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손예진 김주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비밀은 없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으로 촬영을 시작했지만 개봉이 연기되고 <비밀은 없다>


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총선에 출마한 김종찬의 딸인 민진이 사라지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사라진 딸을 찾는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확실히 박찬욱의 색깔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너무 왔다갔다하는


이야기가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손예진씨의 혼신을 다한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 내용은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


지만 아쉬움을 남기에 충분했던 영화


<비밀은 없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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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손호

출연 : 손예진, 진백림, 신현준


강제규 감독이 공동제작에 참여한 한중합작영화로써


2016년 설 연휴 시즌에 개봉했지만 평도 흥행도


실패한 영화


<나쁜놈은 죽는다>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쁜놈은 죽는다;그저 헛웃음만 나오게 하는 무언가..>


강제규 감독이 공동제작에 참여한 한중합작영화


<나쁜 놈은 죽는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손예진이라는 배우를 보고 극장에서 볼까 하다가 평이 너무


안 좋아서 패스한 가운데 10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극장에서 봤으면 더 욕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줄 만큼 헛웃음만


나오게 했습니다


영화는 한중합작영화답게 중국인 감독에 한국배우 손예진 박철민 장광


과 중국배우 진백림 등 나름 인지도 있는 배우로 꾸렸지만 영화 내용


은 배우들의 인지도만큼 나와주지 못했습니다


그저 헛웃음만 나오게 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진백림씨의 한국어 연기... 고생은 하셨지만 꼭 한국어 연기를


하셔야 했나라는 의문만이 가득 남게 해줍니다..


영화 이야기 자체도 한중합작영화의 안 좋은 점만 가득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


손예진씨도 고생을 하셨는데 이런 영화에 왜 출연했을까라는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저 헛웃음만 나오게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나쁜 놈은 죽는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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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석훈

주연;김남길,손예진


손예진 김남길 주연의 코믹 사극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이 영화를 8월 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해적;바다로 간 산적-나름 코믹한 요소가 있긴 하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렇다>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사극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이 영화를 8월 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웃기긴 했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이


강한 영화라는 것이다.




영화는 고려 말~조선 초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명나라에서 국새를


가져오던 도중 고래가 삼겨버리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것을 찾기 위한


산적과 해적 그리고 건국 세력의 다툼을 2시간 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확실히 CG를 보면서 나름 돈을 들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유해진의 활약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진짜 유해진이 없었으면 이 영화가 코믹 사극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주었을지


모르겠고




김남길 손예진 역시 나름 잘 어울렸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웃음이 있긴 


하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고 할수 있는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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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브라질 월드컵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 역시 브라질 월드컵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손예진과 정일우의 몰카에 심각한 표정을 짓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브라질에 가는 세 멤버의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납량특집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브라질로 떠나는 본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브라질에 도착한 무한도전 본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응원


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밥부장에 정준하 대신 정일우가 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밥부장이 된 정일우가 소고기 라면을 해주는 모습은 확실히 군침을


돌게 해주고...


또한 응원에 앞서 브라질 관광을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알제리전 응원하러 온 무한도전 응원단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중계를 통해서 결과를 알고서 이번 편을 봐서 그런지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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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브라질 월드컵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브라질 월드컵 특집으로 응원단원을


모집할려고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손예진의 등장에 환호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들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손예진,정일우를 비롯하여 오렌지카라멜의 리지,B1A4의 바로


지상렬을 비롯해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응원단으로 모여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응원을 보여줄지 궁금하고..


또한 호신술을 배우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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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국동석
주연;손예진,김갑수

손예진 김갑수 주연의 스릴러 영화

<공범>

이 영화를 10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공범;짧은 러닝타임에 너무 많은 걸 담을려고 헀다>

손예진 김갑수 주연의 영화

<공범>

이 영화를 10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설정은 괜찮았지만 그 것을 받쳐주는 이야기가

부족하다는 것이 이래저래 아쉽게 다가왔다는 것이다.

영화에서 실제 유괴범의 목소리를 듣고서 다은이 자기 아버지를

의심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다은의 아버지 순만의 정체가 드러나는 과정을 보여준다.

스릴러라고 하지만 짧은 러닝타임에 이런저런 얘기를 집어넣어서

그런지 덜컹거린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이야기적인 면에서의 아쉬움은

어쩔수 없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배우들의 연기만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공범>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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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17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7회를 보게 되었다.

 

조 회장과 한이수가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조해우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이번 편을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준영과 한이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겨주게 하고..

 

그리고 한이수의 비서 장영희가 한이수를 미행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설책에 있는 한장의 사진을 보고서 놀라는 한이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8회를 보게 되었다.

 

한이수와 조회장이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회장의 자신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어떻게

 

끝날지 보면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조해우가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한이수가 총을 쥐고서 복수할까 고민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봤다

 

-19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한이수가 아버지의 어두운 실체를 알게 되는 모습에서

 

이제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상국을 향해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는

 

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장영희와 조해우가 만나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결말이 어찌 끝날지 궁금증을 불어일으키게 하는 가운데 조해우와

 

오준영이 마주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한이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선택을 할런지도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한이수가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그의 모습을 바라보는 조해우의 모습은 짠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상어>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손예진 김남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20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김지우 작가의 <부활>,<마왕>의 복수 3부작의 완결판으로써,

 

방영 전부터 나름 관심을 받은 이 드라마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말해보자면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던 드라마였다는 것이다.

 

김준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돌아와서 복수를 행하는 한이수의 모습이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과연 어떤 식으로 복수를 행할까라는 궁금증

 

역시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했던 것 같다..

 

또한 <나쁜 남자> 이후에 공익근무를 하고 3년만에 다시 드라마에

 

돌아온 김남길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던 편이었고 손예진 역시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것 같다...

 

마지막회 엔딩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복수라는

 

게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드라마라고 할수 있는

 

<상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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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13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3회를 보게 되었다.

 

누군가와 전화를 하는 조회장의 모습과 무언가를 찾고 있는

 

김준 아니 한이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오준영의 아버지와 오준영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결국 차에 치인 오준영의 아버지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준 아니 한이수와 조해우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조해우가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가 의식불명 된 것에 괴로워하는 오준영의

 

모습을 보면서 그가 이제 흔들리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천영보를 찾습니다라는 기사에 충격을 받은 조 회장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조회장에게 양심선언을 하라고 하는 한이수 아니 김준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4회를 보게 되었다.

 

아들까지 버리면서까지 진실을 덮을려고 하는 조회장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한이수를 막을려고 하는

 

조해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이현에게 선물을 주는 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오준영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앞으로 한이수가 어떤 복수를 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5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를 김준으로 살게 해준 사람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는

 

한이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납치되어있는 동생 한이현을 찾을려고 하는 한이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제 드라마가 중반을 지나면서 드라마가 어떤 이야기로

 

이어갈런지 이번 편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또한 납치되어서 울고 있는 한이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구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6회를 보게 되었다.

 

한이수가 동생 한이현을 구출해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피를 흘리는 한이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조해우의 모습에서

 

이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게 하고..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과연 한이수의

 

복수가 성공적으로 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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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5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5회를 보게 되었다.

 

예전에 왔던 숲길을 나란히 걷는 한이수와 조해우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풍기게 하는 가운데 오준영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조해우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2년전 사고에 대한 의문과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6회를 보게 되었다.

 

조해우에게 대뜸 키스를 하는 한이수의 모습과

 

멀리서 누군가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자기동생과 통화를 하게 되는

 

한이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사건보고서를 확인한 한이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끄게

 

해주었고...

 

그리고 한이수가 어떤 복수를 할런지도 궁금해지는 가운데 과연 조해우가

 

한이수가 돌아왔다는 사실도 알게 될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7회를 보게 되었다.

 

조해우와 오준영이 같이 가는 모습을 보는 한이수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없게 다가오는 가운데 조해우와

 

오준영의 모습은 확실히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 동생 한이현이 일하는 가게에 찾아간 한이수의

 

모습은 동생이 보고싶어서 간거지만 내색할수없는 그의 모습

 

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한장의 사진을 받은 조해우가 그 비밀을 파헤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일본에 간 한이수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일본에 온 조해우와 오준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서 그곳에 사는 한국인에게 무언가를 받고 놀라는 조해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8회를 보게 되었다.

 

상어 목걸이를 받고서 우는 해우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던 가운데 한이수와 조해우가 같이 있는 모습에서

 

이제 조해우가 한이수를 알아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오준영에게 무언가를 얘기해주는 조해우의

 

모습과 표정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조상국이 한이수의 동생 한이현을 집으로 부르는 모습과 이현이

 

조상국에게 열쇠번호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다녔던 학교 도서관에 온 한이수의 모습은

 

무엇때문에 여기에 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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