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5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5회를 보게 되었다.

 

예전에 왔던 숲길을 나란히 걷는 한이수와 조해우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풍기게 하는 가운데 오준영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조해우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2년전 사고에 대한 의문과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6회를 보게 되었다.

 

조해우에게 대뜸 키스를 하는 한이수의 모습과

 

멀리서 누군가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자기동생과 통화를 하게 되는

 

한이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사건보고서를 확인한 한이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끄게

 

해주었고...

 

그리고 한이수가 어떤 복수를 할런지도 궁금해지는 가운데 과연 조해우가

 

한이수가 돌아왔다는 사실도 알게 될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7회를 보게 되었다.

 

조해우와 오준영이 같이 가는 모습을 보는 한이수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없게 다가오는 가운데 조해우와

 

오준영의 모습은 확실히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 동생 한이현이 일하는 가게에 찾아간 한이수의

 

모습은 동생이 보고싶어서 간거지만 내색할수없는 그의 모습

 

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한장의 사진을 받은 조해우가 그 비밀을 파헤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일본에 간 한이수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일본에 온 조해우와 오준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서 그곳에 사는 한국인에게 무언가를 받고 놀라는 조해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8회를 보게 되었다.

 

상어 목걸이를 받고서 우는 해우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던 가운데 한이수와 조해우가 같이 있는 모습에서

 

이제 조해우가 한이수를 알아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오준영에게 무언가를 얘기해주는 조해우의

 

모습과 표정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조상국이 한이수의 동생 한이현을 집으로 부르는 모습과 이현이

 

조상국에게 열쇠번호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다녔던 학교 도서관에 온 한이수의 모습은

 

무엇때문에 여기에 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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