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3.06.07 [상어]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2. 2013.02.03 [타워] 재난영화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by 새로운목표
  3. 2011.12.31 [오싹한 연애] 호러와 로맨틱 코미디의 묘한 결합 by 새로운목표
  4. 2011.11.29 [런닝맨] 전화 레이스 특집 by 새로운목표

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1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이수의 어린시절 모습이 나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조해우와 오준영의 결혼식장이 나오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이수를 보고 놀라는 조해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드라마는 그들의 12년전 이야기를 보여주며 시작한다..

 

어린 조해우와 한이수가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어린 조해우와 한이수가 가까워져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어린 오준영과 한이수가 만나는 모습은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수풀이 우거지는 숲에서 어린 조해우의 이마에 키스를 하는 한이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2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한이수와 조해우가 같이 있다가 한이수가 잡혀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조상국 회장을 찾아간

 

한영만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손님을 데리러

 

나간 한영만이 죽게 되고 어린 한이수가 괴로워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낼려는 어린 한이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2회도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수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다가 트럭에 치인 꿈을 꾸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유치장에서 나온

 

이수를 기다린 해우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캐낼려고 하는 어린

 

이수의 모습은 무언가 위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어린 이수가 트럭에 치이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한이수와 조해우가 오랫만에 만나게 되는 모습은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물론 조해우는 한이수가 살아돌아왔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조해우를 지켜준 오준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살아돌아온 한이수가 앞으로 어떤 복수를 할런지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4회를 보게 되었다.

 

조해우를 지켜줄려고 하는 오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이수의 무언가 알수없는 눈빛에서 앞으로 어떤

 

복수를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이수가 어린시절 사고를 겪고 나서 얼굴을 변하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이상한 꿈을 꾼 조해우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고..

 

또한 한이수의 밑에서 일하며 등장하는 장영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한 가운데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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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지훈
주연;설경구,손예진,김상경

<7광구>를 만든 김지훈 감독이 연출한 영화

<타워>

개봉일 저녁꺼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가운데 나에겐 어떨런지 궁금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타워;뻔하긴 하지만 나름 재난영화로써의 면을 잘 보여주다>

<7광구>로 흥행 실패를 맛본 김지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이 주연을 맡은 재난 영화

<타워>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뻔하긴 하지만 나름 재난영화로써의 면을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들어진 108층 초고층빌딩 타워스카이에

화재가 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타워스카이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화재를 진압하고 한명의 목숨이라도

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긴박하게 그려낸다.

확실히 재난영화로써 보여주는 이 영화속 재난 상황과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의 모습은 조마조마한 느낌을 주게 하며 보았던 가운데

확실히 <7광구>에 비해선 볼만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7광구의 흥행 참패가 감독에게도 큰 부담감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고..

물론 이야기 전개는 왠지 모르게 뻔한 요소가 있어서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던

가운데 재난영화로써 보여주는 기술력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재난 영화 <타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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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황인호
주연;손예진,이민기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호러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싹한 연애>

12월 1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나름 손예진의 매력이

담겨있겠다는 기대감은 가지고있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오싹한 연애;나름 오싹함과 달달함이 섞여 들어간 영화>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호러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싹한 연애>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 나서 느낄수 있는 것은 손예진의 매력이

무척이나 빛났다는 것과 오싹함 그리고 달달함이 적절히 섞여들어갔다는

것이다..

평범한 마술사였던 마조구가 귀신을 보는 강여리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마조구와 강여리가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호러적인 요소와 로맨틱

코미디적 요소를 섞어서 보여준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강여리 역할을 맡은 손예진이

아닐까 싶다.. 이 영화에서도 교복을 입으며 동안 매력을 과시하는

그녀는 호러와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왔다갔다하는 영화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면서 생기를 불어넣었다..

물론 이민기 역시 나름 최선을 다해 연기하긴 하지만 손예진의

매력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영화는 전체적으로 오싹함과 달콤함을 섞어서 보여주는 가운데

후반부엔 신파까지 가게 된다.. 왜 강여리가 귀신을 보게 되었는지

얘기하는 과정에서..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후반부를 보면서 좀 지루하다는 느낌도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확실한 것은 손예진의 매력이 영화에 잘 녹아들어갔다고

말할수 있는 영화 <오싹한 연애>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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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전화 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손예진,이민기,박철민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전화 레이스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그런 가운데 번지 점프를 해서 힌트를 받아야 하는 미션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4인팀 (이민기,이광수,하하,김종국)에서 이민기의

 

발목부상으로 인해서 대신 번지를 뛰는 이광수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3인팀(개리,송지효,박철민)에서 번지를 뛰게 되는

 

박철민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다른 팀의 힌트를 엿들은 손예진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치 백단이라는 것을 실감해주고..

 

그리고 최종미션인 손예진과 스파이 짝꿍 그리고 런닝맨 멤버들의

 

대결을 보면서 과연 스파이 짝꿍이 누굴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보면서 생각하게 해주는 가운데

 

손예진을 좋아하는 아니 사모하는 하하의 모습은 참 누가봐도

 

티난다는 생각만 가득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러다가 이름표 뜯긴 하하의 모습은 참 불쌍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누가 스파이인지 모르는 가운데 한명한명씩 탈락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누가 손예진과 함꼐 스파이를 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헤준다..

 

또한 손예진과 파트너로 김종국이 활동하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손예진-김종국이 활약하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를 돋게 해준다..

 

그리고 손예진-김종국 팀이 이기는 모습은 역시 능력자가 있어서

 

이긴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 가운데

 

이제 다음주 런닝맨을 기대해야겠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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