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1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이수의 어린시절 모습이 나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조해우와 오준영의 결혼식장이 나오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이수를 보고 놀라는 조해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드라마는 그들의 12년전 이야기를 보여주며 시작한다..

 

어린 조해우와 한이수가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어린 조해우와 한이수가 가까워져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어린 오준영과 한이수가 만나는 모습은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수풀이 우거지는 숲에서 어린 조해우의 이마에 키스를 하는 한이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2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한이수와 조해우가 같이 있다가 한이수가 잡혀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조상국 회장을 찾아간

 

한영만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손님을 데리러

 

나간 한영만이 죽게 되고 어린 한이수가 괴로워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낼려는 어린 한이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2회도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수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다가 트럭에 치인 꿈을 꾸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유치장에서 나온

 

이수를 기다린 해우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캐낼려고 하는 어린

 

이수의 모습은 무언가 위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어린 이수가 트럭에 치이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한이수와 조해우가 오랫만에 만나게 되는 모습은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물론 조해우는 한이수가 살아돌아왔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조해우를 지켜준 오준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살아돌아온 한이수가 앞으로 어떤 복수를 할런지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4회를 보게 되었다.

 

조해우를 지켜줄려고 하는 오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이수의 무언가 알수없는 눈빛에서 앞으로 어떤

 

복수를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이수가 어린시절 사고를 겪고 나서 얼굴을 변하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이상한 꿈을 꾼 조해우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고..

 

또한 한이수의 밑에서 일하며 등장하는 장영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한 가운데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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