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향희

연출;이정섭,이은진

출연;박신양 (조들호 역)

       강소라 (이은조 역)

      류수영 (신지욱 역)

       박솔미  (장해경 역)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5회를 보게 되었다


식당에서 맛있게 식사하는 조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영세상인들 편에서


고군분투하는 그의 면이 느껴지게 해준다


그리고 이율배반적인 상황에서 갈등하는 윤조의 모습을 보면서 만약에 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조들호의 활약상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장해경과 만나게 되는 조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6회를 보게 되었다


조들호와 이은조가 서로 상대방의 변호를 하는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누군가 승리하면 누군가는 패한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지략을 발휘하여 재판을 승리할려고 하는 들호의 모습은 


과연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괴한에게 습격을 받은 들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들호의 사무실 식구들의 도움으로 살아나는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신지욱과 신경전을 보이는 조들호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7회를 보게 되었다


늦게까지 자다가 지각한 이은조가 병원에 들리는 모습은


이해가 안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조들호 사무실 식구들이 홍보를 하는 모습은 참 눈길을 끌게 헀다


그리고 자고있는 조들호의 모습은 폐인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어떤 어린아이가 조들호를 찾아온 모습은 나름 흥미롭긴 했다 


그 어떤 어린아이가 조들호의 전처에서 낳은 딸이라는 걸 알고 나니


조들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 학대 사건이 나오게 되면서 신지욱과 조들호의 대결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는 이은조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8회를 보게 되었다


서연이가 배탈로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서연이의 엄마에게


사정하는 은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재판 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조들호에게 유리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선생님의 운명과 조들호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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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향희

연출;이정섭,이은진

출연;박신양 (조들호 역)

       강소라 (이은조 역)

      류수영 (신지욱 역)

       박솔미  (장해경 역)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첫회를 보게 되었다 


검사로 나오는 조들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증인을 심문하는 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 증인이 조들호를 가르키는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그로 인해 이래저래 난감한 조들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입 변호사 이은조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노숙자로 변신한 조들호의 모습은 참 초라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이은조가 조들호에게 명함을 주는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재판장에 나타난 조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당황해하는 이은조의 모습으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회를 보게 되었다 


노숙자 생활을 끝내고 말끔하게 차려입은 조들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공동변호를 하는 이은조도 조들호가 공동변호인이 될꺼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 참 그렇긴 했다.


그리고 조들호가 변호사가 된 사실을 알게 된 정회장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조들호의 행동거지를 감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3회를 보게 되었다 


변호사로 재판에 컴백하는 조들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들호가 재판을 어떻게 이길려고 준비할까라는


생각을 이번 3회를 보면서 들게 해주었고


그리고 변지식을 변호하는 조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재판에서 이길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뽈테안경을 쓰고 금산에 온 조들호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4회를 보게 되었다


할머니를 만나러왔다가 면박만 당하는 조들호와 이은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정적인 증인을 재판에 데리고 가기 위한


조들호의 노력은 그야말로 눈물겨울 정도였다


그리고 어렵게 재판에 데리고 왔지만 증인이 말하는 걸 보면서 이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조들호의 사무실 식구들이 식당에 왔다가 싸움에 엮이는 모습은 안타까움과


어이없음을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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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진규
주연;박신양,김정태,정혜영,엄지원

박신양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박수건달>

이 영화를 2013년 1월 10일 개봉전 무대인사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박수건달;무당이 된 조폭이 보여주는 코믹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게 한다>

<조폭마누라>를 연출한 조진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신양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박수건달>

이 영화를 2013년 1월 10일 개봉전 무대인사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무당이 된 조폭이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보스에게 신임을 받던 엘리트 건달 광호가 어느 날 자기 손이 태주가 찌른 칼에

맞고 운명선이 바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운명선이 바뀌게

되면서 안 보이던게 보이게 되고 결국 무당이 된 광호의 모습과 그 이후의

과정들을 코믹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건달과 무당 두 가지 일을 해야하는 광호 역할을 맡은 박신양의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 연기가 나름 웃음을 주게 헀던 가운데

감초 같은 활약을 해준 조연들의 연기 역시 웃음을 주게 했다..

그리고 후반부는 나름 슬픈 느낌으로 전개되었던 가운데 <헬로우 고스트>

그 영화가 언뜻 떠오른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그렇게 크게 지루한것도 아니었지만 약간은 길다는 느낌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고..

물론 영화 속 수민이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지만

아무튼 <조폭마누라>감독이 만들어낸 코미디물로써 나름 웃음과 함께 감동을

줄려고 한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지만 그래도 약간은

길다는 느낌도 함께 들었던 영화

<박수건달>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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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장항준
연출;김형식,김영민
출연;박신양 (윤지훈 역)
     김아중 (고다경 역)
     엄지원 (정우진 역)
     정겨운 (최이한 역)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윤지훈이 파란 쿠션을 찾은 가운데 이명힌이 고다경하고 얘기

 

나누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동생을 살릴 마지막 기회를 버린 고다경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고다경이 어렵게 가져온 미세섬유 샘플과 파란 쿠션의

 

조직이 일치하며 잘 되나 했지만..

 

한 국과수 직원이 그것을 바꿔치기 하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렇게 되면서 강서연 쪽은 웃게 되고 정우진 쪽은 이래저래

 

난처해졌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강서연 역할을 맡은 황선희씨의 연기 역시 섬뜩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최이한과 정우진이 가까워지는 모습

 

역시 나름 눈에 띄게 해준다.

 

그리고 용의자의 뒤를 따라가던 고다경의 모습과 조금 늦게 발견하게

 

된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또한 김성오씨의 연기 역시 이번회에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정우진 마저 그 묻지마 범행에 희생되는 것을 보면서

 

더욱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이제 막판이 되어가는 가운데

 

정우진이 그 묻지마 살인범에게 습격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리고 최이한이 겨우 찾아낸 가운데 과연 살아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그 묻지마 살인범을 잡은 최이한의 분노를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다경이 그 묻지마 살인범에게 하는 얘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참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그 묻지마 살인범의 소행이 계속 되는 가운데 윤지훈이

 

이명한에게 부검을 부탁하는 모습은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한과의 협의를 통해서 공범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고다경이 옛날 기억을 떠올리는 것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새로운 공범이 드러나고 그 사람의 범행을 막기 위해 분투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알수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범인 우재원이 잡히게 되면서 다시한번 구도가

 

어찌 흘러갈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지만 우재원이 단독범행이라고 하면서 이우진이 풀려나고

 

이우진이 그 다음으로 노린 것은 바로 고다경이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다음 회를 기대해볼련다..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우진이 고다경 일하는 곳에 찾아온 가운데

 

혼자 살인했다고 한 우재원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어머니를 죽일려고 하는 이우진의 모습은

 

복수의 끝에서 나오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최이한의 손에 죽게 되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주었고

 

그리고 고다경의 아버지가 윤지훈을 초대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한이 강중혁에게 국과수의 독립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서 실망한 이명한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이명한에게 돌아서는 강중혁 쪽 사람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윤지훈이 찾아오라고 한 강서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지훈이 강서연한테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윤지훈의 모습을 본 고다경이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고다경이 부검을 맡게 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아무래도 다른 부검과는 의미가 틀려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또한 고다경의 행동을 지지한 이명한의 모습은 다시 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부검을 하기에 앞서 부검에 대한 얘기를 생각하는 고다경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느껴지더라..

 

그런 가운데 강서연이 보여주는 모습을 비디오로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결국 이렇게 해야 잡을수 잇을까라는 생각을 이번 마지막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강서연 역할을 맡은 황선희씨읜 연기 역시 이번 마지막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한이 강중혁의 상대 후보에게 조작된 부검 감정서를 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자진사퇴하고 국과수를 떠나는 이명한의 뒷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마지막회도 잘 봤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동안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이제 싸인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싸인>

지난 1월 초 첫방을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이 주연을 맡았으며

 

16부작에서 20부작으로 연장하고 방송사고까지 있었던

 

드라마를 이제서야 보았고 이제 20회까지 다 본 나의

 

느낌을 이렇게 얘기해보고자 한다.

 

<싸인>

 

방영전부터 <신의 퀴즈>와 관련해서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라마였으며 중간에 연출자였던 장항준씨가 극본으로 옮기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가운데 이 드라마를 본 나의 느낌은

 

확실히 나름 흥미로운 드라마를 만났다는 것이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다.. 물론 미드를 즐겨보는 사람들

 

에게는 그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고..

 

그렇지만 그야말로 생방 촬영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는 거 역시 의미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오랫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박신양씨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고

 

(물론 특유의 연기 패턴이 있긴 했지만..)

 

거기에 이 드라마에서 황선희 역할을 맡은 여배우 분의 연기와

 

싸이코 이우진 역할을 맡은 김성오씨의 연기 역시 나름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다.

 

아무튼 이제서야 챙겨본  이 드라마 나름 흥미롭게 봤는데

 

20회 다 보고 나니 아쉬움만 남는구나...

 

싸인도 이제 안녕이구나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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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장항준
연출;김형식,김영민
출연;박신양 (윤지훈 역)
     김아중 (고다경 역)
     엄지원 (정우진 역)
     정겨운 (최이한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싸인>

 

이제 13회쨰를 보게 되었다..

 

검찰 시민위원회에서 지훈이 한 말은 내가 봐도

 

이래저래 황당하다는 느낌을 느끼게 한 가운데

 

씁쓸한 느낌 역시 들게 해준다..

 

웃고있는 정차영의 모습과 허탈해하는 고다경의 대비되는

 

모습이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물론 윤지훈으로써도 어쩔수 없었겠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새로운 증거를 찾기 위해서 뛰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또 한편으로 씁쓸함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이철원이 정차영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서 이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또 한편으로 안타까움을 던져주었다..

 

그리고 호프집에서 키스를 한 정우진과 최이한이 키스를 하는 모습

 

은 나름 괜찮았다 ...

 

그런 가운데 강서인이 이수정에게 온 것을 보면서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었고 최이한과 정우진이 그녀를 만나러 갔을때 얘기하는

 

것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윤지훈과 같이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서 내려온 고다경이

 

시체를 발견하는 모습 역시 참 씁쓸한 느낌을 주었고..

 

그런 가운데 강서연이 왔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된 최이한의 모습과

 

사체를 찾아야하는 고다경과 윤지훈의 모습에서 다음회를 기대하게

 

해준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보험금 떄문에 다른 사람이 죽은 것을 자기 죽은 걸로 위조할려고 헀던

 

사람들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원인이 밝혀지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서윤형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자수한 이수정이 죽고서 부검하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된 것 같고..

 

또한 서윤형 사건을 재수사할려고 하는 사람과 그것을 막을려고 하는

 

사람 간의 충돌을 보면서 재수사할수 있을까라는 의문 역시 이번

 

14회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 14회에서 보여주는 강서연 역할의 황선희씨 연기는

 

앞으로 남은 회 기대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한 고등학교 여학생이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번 15회..

 

그런 가운데 서윤형 살인사건의 재수사를 할려고 하는 정우진

 

검사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안타까움을 들게 해준다.

 

또한 강서연과 이명한이 만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명한과 윤지훈이 만나게 되는 모습

 

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래도 이명한으로써도 이래저래 위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고다경이 부검을 하다가 나오게 되는 고다경 과거의 모습

 

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옛날 기억을 떠올리는 그녀의 모습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이한의 아버지가 정우진에게 감찰들어올수도 있다는 말을

 

하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검찰총장에게까지 가게 된 정우진의 모습과 그 앞에서도

 

재수사를 하겠다고 하는 정우진의 모습은 어찌 보면 무모하기도 하고

 

용감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것을 허락한 검찰총장의 모습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이명한이 지켜보는 앞에서 주선욱의 부검

 

을 하는 윤지훈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주선우의 부검을 한 윤지훈이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6회쨰를 보게 되었다.

 

주선우의 부검을 한 윤지훈이 부검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고다경이 부검 결과를 조작할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고다경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윤지훈에게 식물인간이 된 자신의 동생을 보여주는 고다경의

 

모습 역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또한 그런 가운데 강서연이 주선우의 방으로 들어갔다는 증거를

 

투숙객이 보게 되면서 강서연이 소환된 가운데 그것에 충격을 받은

 

강중혁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검찰 측에서 발표한 뒤 국과수에서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렇게 되면서 이렇게 끝나는건가라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명한과 윤지훈이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승리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 토론의 결과에서 이명한 쪽이 승리하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러면서 풀려나는 강서연의 모습이 다시한번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고다경 검의관이 증거물을 가져갔다는 것을 알아내면서

 

다시한번 묘하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주선우가 윤지훈에게 남긴 편지를 윤지훈이 읽게 되면서

 

과연 앞으로 어찌 흘러갈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지훈이 파란 쿠션을 발견한 가운데 고다경의 집으로 직접

 

찾아간 이명한의 모습이 다음회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진다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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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장항준
연출;김형식,김영민
출연;박신양 (윤지훈 역)
     김아중 (고다경 역)
     엄지원 (정우진 역)
     정겨운 (최이한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명한이 강의하는 곳에 찾아가는 윤지훈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들의 라이벌 관계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고

 

그리고서 윤지훈이 이명한에게 하는 말들 역시 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이한과 고다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했고,

 

주인혁이 집도한 부검의 결과가 조작된 것을 눈치챈 휴지훈의

 

모습에서 묘한 기운을 가득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정우의 시체를 발견하고서 검사가 영장을 발부하지

 

않으면서 부검을 못하게 되는 상황과 그런 상황에서 무모하게

 

부검을 하는 고다경의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하더라..

 

절대 절실함이 없으면 할수 없는 행동이라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고다경이 겪게 될 일들을 보면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윤지훈과 이명한의 대립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걸 느낄수 있다..

 

그리고 이명한이 고다경을 해임하는 모습과 고다경이 윤지훈을 믿는

 

다고 하는 묘한 대비의 모습 역시 씁쓸하게 다가오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20부작짜리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보게 된 가운데 고다경이 법의관에서

 

해임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아버지 일을 도와주다가 죽은 피해자의

 

모습을 악몽으로 꾸게 되는 모습이 참 안쓰럽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형사인 아들이 부장검사인 아버지한테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자기 검사직을 걸고 임하는 정우진의 모습 역시 그야말로 무모하다는

 

느낌을 주게 했었던 것 같다..

 

정우진과 최이한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명한이 주인혁에가 하는

 

말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해진다..

 

그런 가운데 사건현장을 조작한것을 밝혀내고자하는 윤지훈과 고다경

 

의 모습 역시 결연한 걸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서 이명한이

 

뒷통수를 쳤다는 걸 알게되는 윤지훈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라는 기본에 충실해가는 그들의

 

모습 역시 묘한 긴장감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정우진이 사건을 맡게 되면서 사건의 향방이 전환되고

 

결국 범인이 붙잡히는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그렇게 되면서 이명한의 입장이 난처하게 되는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윤지훈의 수제자로 들어가게 되는 고다경의 모습

 

은 앞으로 어떤 전개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싸인>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이 지난 가운데 한영에 다니는

 

2명의 직원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괴며 시작한다. 거기에

 

한명은 빌딩에서 떨어져 죽게 되는 가운데 정병도가 윤지훈이

 

있었던 방을 고다경에게 보여주는 모습과 서로 정답게 얘기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의문사 관련 인터뷰에 나온 사람들이

 

찬 시계를 찾는 홍숙주의 모습은 무언가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지방에서 오게 된 정우진 검사의 모습과

 

그런 그녀를따라다니는 최이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정병도가 어린 유지훈과 만나서 이야기 하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차영 대표이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대체 무엇과 관련이 있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한 의문의 사건이 계속 터지게 되는 것과 20년전에 무슨 사건들이

 

일어났을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한과 윤지훈 사이

 

의 갈등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주인혁

 

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고다경의 모습과 그에게서 드러나는

 

정병도의 실체가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 변사체가 발견될때 법의관으로 정병도

 

라는 것을 알게 되는 윤지훈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정병도를 만날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다급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정병도의 마지막 모습이 잘 씁쓸하게 다가온다.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싸인>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해 마지막에서 정병도가 자살을 한 가운데 그의 시신을

 

실은 운구차량이 국과수로 오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혼자 괴로워하는 윤지훈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병도가 살았던 집에서 이명한의 소지품을 발견하도

 

이명한에게 묻는 모습에서 참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도 한태주의 부검을 맡는 윤지훈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주인혁한테 경고하는 이명한의

 

모습에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정차영 대표의 모습과

 

정차영 대표를 연기하는 김정태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다..

 

또한 시간을 재는 정차영의모습과 결국 죽게 되는 배성진의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20년전에 죽은 박희정씨의 시신이 거의 부패하지 않은

 

모습에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게 해준다.

 

그리고 20년전에 있었던 일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강희천의 죽음으로 인해 변해버린 이명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명한과 윤지훈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차영씨가 결국 잡히게 되었고 정병도가 남긴 마지막

 

편지를 읽고 우는 윤지훈의 모습과 이번회 마지막에서 보여주는 그의

 

모습은 다음회에 대한 기대와 함께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없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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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장항준
연출;김형식,김영민
출연;박신양 (윤지훈 역)
     김아중 (고다경 역)
     엄지원 (정우진 역)
     정겨운 (최이한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서울본원과 남부분원에서 같은 시간에 비슷한 사인으로 온

 

사망자들을 부검하게 된 가운데 이명한과 윤지훈의 부검결과를

 

보면서 생각의 차이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 경사가 정검사와 얘기를 나누고 정검사가 남부분원에

 

내려가게 되는 모습 그리고 한때 연인이었던 윤지훈과 얘기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중요한 단서를 찾기 위해서 사건현장에 오는 고다경과

 

윤지훈의 모습이 묘한 긴장감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혈액검사 결과가 나오고 고다경이 용의자의 트럭을 보고 놀라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폐농장에서 백골사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이 새로운 전황으로

 

맞이한 가운데 당황스러워하는 이명한의 모습과 서울로 올라온

 

윤지훈의 모습이 묘한 구도를 만들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연쇄살인 유력용의자가 잡히게 되고 본격적인 부검과

 

수사가 시작되는 걸 보고서 앞으로 결과가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윤지훈이 부검에 참여하게 되면서 드러나는 흔적들은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다경이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안수현에게

 

납치되게 되고 또한 이번 회 후반부에서 안수현 역할을 맡은

 

최재환의 모습은 좀 무섭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고다경이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안수현에게 납치된 가운데

 

그에게서 도망칠려고 하는 고다경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그런 가운데 이정범을 수사하는 정검사의 모습과 고다경을 찾을려고 하는

 

윤지훈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윤지훈이 고다경을 구해주고 안수현이 잡히게 되면서

 

한 에피소드가 끝나고 또 다른 에피소드가 시작되는 가운데

 

고다경의 아버지가 병실에 있는 고다경을 붙잡고 우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특별수사팀이 해체되면서 진급이 무산된 남부분원 사람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왔던 가운데 이번회에서 나온 윤지훈과

 

정우진의 첫 만남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윤지훈과 이명한의 대결구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흥미를 돋구게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되고 이명한의 모습과 일본에

 

가게 되는 윤지훈의 모습에서 묘한 대비를 이루게 하는 가운데

 

최이한 경사의 아버지가 자기 상관이라는것을 알게 되는 정우진

 

검사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정우진과 최이한씨 사이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조직폭력단 간의 총기사건 에피소드와 윤지훈 고다경이 가게되는

 

일본 백골사체 에피소드로 진행하게 된 이번8회..

 

일본에 와서 그야말로 소란을 벌이는 윤지훈과 고다경의 모습이

 

조금은 그랬던 가운데 상관인 최이한 경사와 얘기를 나누는 정우진

 

검사의 모습이 조금은 어색해보이는 가운데

 

한국인 백골 시체의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일본에 있는 윤지훈과

 

고다경의 모습은 과연 백골시체의 소재를 확인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정우진 검사의 집무실에 찾아오는 최이한

 

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최이한을 대하는 정우진의 태도

 

역시 변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래도 최이한의 아버지가 자기 상관이라는 것에서 큰 영향을 받게

 

하는 가운데 그 백골 사체의 과거를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혼자서 정우진과 행복했었던 기억을 떠올리는 윤지훈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검찰 경찰 국과수에 맞서서 다시 수사할려고 하는

 

최이한의 모습은 무모해보이는 것 같았고, 일본에서 만나게 된

 

강서현을 뒤늦게 알아보고 잡을려고 헀지만 놓쳐버린 윤지훈과

 

고다경의 허탈한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꼈던 가운데

 

이명한이 강의하는 곳으로 온 윤지훈이 하는 말은 앞으로의 대결구도

 

를 말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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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장항준
연출;김형식,김영민
출연;박신양 (윤지훈 역)
     김아중 (고다경 역)
     엄지원 (정우진 역)
     정겨운 (최이한 역)

-1회 감상평-

 

지난 1월 5일 첫방을 시작하여 3월 종영되어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수목드라마

 

<싸인>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사망 사건 부검을 할려고 하는 윤지훈의 모습과

 

그 일이 벌어지기 전 62시간전 한 아이돌 멤버의 사망사건이 일어나게

 

되면서 시작한 첫회,

 

이명한 교수와 윤지훈 법의관의 다른 결과와 그로 인해 더욱 심해지는

 

갈등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다경과 윤지훈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정우진에게 지시를 내리는 누군가와 윤지훈 대신 이명한에게

 

서윤형 검시를 하라고 하는 정우진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한이 부검할려고 했던 가운데 시신을 바꿔치기한 윤지훈

 

의 기지는 그야말로 대단하다고 할수 있다..

 

아님 무모하다고 할수 있고..

 

그리고 고다경에게 서윤형의 죽음을 마지막으로 밝힐 사람은 우리밖에

 

없겠다고 설득하는 윤지훈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마스터키를 가지고 윤지훈의 부검을 막을려고 하는 이명한과

 

서윤형의 죽음을 밝힐려고 하는 윤지훈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 1월 5일 첫방을 시작하여 3월 종영되어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수목드라마

 

<싸인>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이때까지는 김형식pd대신에 영화 감독 출신 장항준pd가 연출을 맡은 가운데

 

지난회에 이어서 서윤형 살인사건를 다루었다..

 

서윤형 살인사건의 부검을 마친 윤지훈과 고다경

 

그리고 그런 둘이 못 마땅한 이명한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정우진이 국과수에 수색영장을 들고

 

서윤형 사건과 관련된 모든 샘플을 가져버리게 되며 이래저래 난처해

 

진 가운데

 

cctv 판독실에서 cctv를 일일히 뒤지고 있는 윤지훈의 모습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그야말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콘서트장까지 온 고다경과 윤지훈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윤지훈의 부검 결과가 조작되었다고 말하는 이명한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징계위원회에 넘어가게 된 윤지훈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윤지훈에게 자격정지를 지시하는 징계위원회와

 

그런 윤지훈을 보호하기 위해서 책임지겠다는 국과수 원장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싸인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서윤형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이 드러나는 가운데

 

정병도 원장에 얘기하는 이명한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재부검에 참여하게

 

되는 정병도 원장의 표정 역시 이명한을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정병도가 이명한의 말을 받아들이면서 책임을 지고 나간다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고다경과 정문수의 첫 만남, 그리고 그들이 처한

 

상황을 보며 씁쓸함을 느끼게 된다..

 

그런 가운데 정우진의 모습 역시 참으로 처량해보였고..

 

또한 윤지훈과 정우진이 과거에서 사귀었다는 것이 이번회에

 

드러나기도 했다..

 

그리고 윤지훈과 이명한의 대결 구도에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서 보여지는 모습들은

 

씁쓸함을 남긴다..

 

강중혁의 딸 강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고다경과 윤지훈이 국과수 법의관으로 다시 만나게 된 가운데

 

자신이 법의관이라고 무사하지 말라고 하는 고다경에게

 

니가 해보라고 메스를 쥐어주는 윤지훈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첫 부검을 마치고 괴로워하는 고다경의 모습은 앞으로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느낄수 있었다..

 

술에 취한 고다경과 정우진을 업고 가는 윤지훈과 최이한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윤지훈에게 짓궃은 행동을 서슴치 않는 고다경의 모습에서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윤지훈과 이명한이 같은 시간에 다른 곳에서 부검

 

을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그둘의 비교를 하게 되는 가운데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한회한회 에피소드에서 흥미로움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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