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은희,장항준
연출;김형식,김영민
출연;박신양 (윤지훈 역)
     김아중 (고다경 역)
     엄지원 (정우진 역)
     정겨운 (최이한 역)

-1회 감상평-

 

지난 1월 5일 첫방을 시작하여 3월 종영되어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수목드라마

 

<싸인>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사망 사건 부검을 할려고 하는 윤지훈의 모습과

 

그 일이 벌어지기 전 62시간전 한 아이돌 멤버의 사망사건이 일어나게

 

되면서 시작한 첫회,

 

이명한 교수와 윤지훈 법의관의 다른 결과와 그로 인해 더욱 심해지는

 

갈등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다경과 윤지훈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정우진에게 지시를 내리는 누군가와 윤지훈 대신 이명한에게

 

서윤형 검시를 하라고 하는 정우진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한이 부검할려고 했던 가운데 시신을 바꿔치기한 윤지훈

 

의 기지는 그야말로 대단하다고 할수 있다..

 

아님 무모하다고 할수 있고..

 

그리고 고다경에게 서윤형의 죽음을 마지막으로 밝힐 사람은 우리밖에

 

없겠다고 설득하는 윤지훈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마스터키를 가지고 윤지훈의 부검을 막을려고 하는 이명한과

 

서윤형의 죽음을 밝힐려고 하는 윤지훈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 1월 5일 첫방을 시작하여 3월 종영되어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수목드라마

 

<싸인>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이때까지는 김형식pd대신에 영화 감독 출신 장항준pd가 연출을 맡은 가운데

 

지난회에 이어서 서윤형 살인사건를 다루었다..

 

서윤형 살인사건의 부검을 마친 윤지훈과 고다경

 

그리고 그런 둘이 못 마땅한 이명한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정우진이 국과수에 수색영장을 들고

 

서윤형 사건과 관련된 모든 샘플을 가져버리게 되며 이래저래 난처해

 

진 가운데

 

cctv 판독실에서 cctv를 일일히 뒤지고 있는 윤지훈의 모습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그야말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콘서트장까지 온 고다경과 윤지훈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윤지훈의 부검 결과가 조작되었다고 말하는 이명한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징계위원회에 넘어가게 된 윤지훈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윤지훈에게 자격정지를 지시하는 징계위원회와

 

그런 윤지훈을 보호하기 위해서 책임지겠다는 국과수 원장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싸인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서윤형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이 드러나는 가운데

 

정병도 원장에 얘기하는 이명한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재부검에 참여하게

 

되는 정병도 원장의 표정 역시 이명한을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정병도가 이명한의 말을 받아들이면서 책임을 지고 나간다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고다경과 정문수의 첫 만남, 그리고 그들이 처한

 

상황을 보며 씁쓸함을 느끼게 된다..

 

그런 가운데 정우진의 모습 역시 참으로 처량해보였고..

 

또한 윤지훈과 정우진이 과거에서 사귀었다는 것이 이번회에

 

드러나기도 했다..

 

그리고 윤지훈과 이명한의 대결 구도에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서 보여지는 모습들은

 

씁쓸함을 남긴다..

 

강중혁의 딸 강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고다경과 윤지훈이 국과수 법의관으로 다시 만나게 된 가운데

 

자신이 법의관이라고 무사하지 말라고 하는 고다경에게

 

니가 해보라고 메스를 쥐어주는 윤지훈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첫 부검을 마치고 괴로워하는 고다경의 모습은 앞으로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느낄수 있었다..

 

술에 취한 고다경과 정우진을 업고 가는 윤지훈과 최이한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윤지훈에게 짓궃은 행동을 서슴치 않는 고다경의 모습에서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윤지훈과 이명한이 같은 시간에 다른 곳에서 부검

 

을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그둘의 비교를 하게 되는 가운데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한회한회 에피소드에서 흥미로움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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