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강제규

출연 : 문채원, 고수, 손숙


지난 2014년 연말 소규모로 극장 개봉도 헀었던


강제규 감독의 28분짜리 단편


<민우씨 오는 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민우씨 오는 날-담담하지만..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다.>>




강제규 감독이 연출한 2014년도 영화


<민우씨 오는 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 봤습니다




문채원씨와 손숙씨가 2인 1역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어떻게 보면 지금도 이어지는 현실이라는 점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는 28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북한에 있는 남편 민우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는


연희의 모습을 보여주줍니다..




손숙씨와 2인 1역을 맡은 문채원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허개 햐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담담하면서도 묵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


<민우씨 오는 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조규장

출연;유연석, 문채원



유연석 문채원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그날의 분위기>


이 영화를 1월 14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날의 분위기;약간은 지루한게 있긴 했다...>




유연석 문채원 주연의 영화


<그날의 분위기>


이 영화를 1월 14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유연석과 문채원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되긴 했지만


그냥 그렇다는 평을 보고서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역시나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줍니다


영화는 수정과 재현이 부산행 KTX열차에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재현이 수정에게 작업을 거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재현이 수정에게 작업을 거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면서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음을 느낄수 있게 한 가운데 후반부는 확실히 지루한게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물론 조재윤씨의 감초같은 연기가 그나마 웃음을 주게 해주긴 했구요


수정 역할을 맡은 문채원씨의 연기는 무언가 답답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겠지만요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약간은 지루하다는 느낌도 받았다 할수 있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문희정

연출;한희,김성욱

출연;이진욱 (차지원 역)

       문채원 (김스완 역)

      김강우 (민선재 역)

      송재림  (서우진 역)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9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과 김스완이 키스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에 대한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민선재를 만나는 백은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지원의 다친 손에 붕대를 감아주는 스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동생인 지수를 다시 만나는 지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0회를 보게 되었다


다시 만난 동생 앞에서 무릎을 꾾는 지원의 모습에서


미안한 마음을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민선재와 차지원이


싸우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감옥에 갇힌 차지원의 모습은 이래저래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차지원과 윤마리가 나란히 면회오는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번 10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1 회를 보게 되었다


20부작 드라마도 어느정도 절반을 본 가운데 감옥에 있는


차지원의 모습이 무척이나 처량해보였다


그리고 그런 차지원을 면회하러 온 김스완과 차지원의 여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차지원이 감옥에서 겪는 일들을 보면서 언제 출소할수 있을지


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2회를 보게 되었다


민선재가 자신의 여동생을 안는 것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보면서 누워있던 차지원이 깨어있는 걸 보면서 어떤 복수를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민선재의 아내가 병원에


잠시 누워있는 걸 보면서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서우진이 무언가를 쥐고 있는 걸 보면서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주게 했고


그런 가운데 김스완과 키스를 하는 차지원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김스완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문희정

연출;한희,김성욱

출연;이진욱 (차지원 역)

       문채원 (김스완 역)

      김강우 (민선재 역)

      송재림  (서우진 역)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5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이 윤마리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다시 만난 김지륜과 김스완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그리고 윤마리에게 옷을 주는 차지원의 모습과 과거 회상씬이 나온


걸 보면서는 왠지 모르게 미묘한 느낌이 많이 남았고 


그런 가운데 서우진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해주었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갖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6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과 민선재가 같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차지원을 만나는 김지륜의 모습과 그걸 지켜보는 김스완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까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정도 갖게 해주긴 했다..


차지원이 김스완을 안아주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더욱 그런 느낌이


많이 남긴 했었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7회를 보게 되었다


주차장에서 만나는 차지원과 김스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민선재의 아내가


차지원을 그리워한다는 걸 민선재가 어렴풋이 아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우진이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사에서 폭력배가 난입하는


모습도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병원에 누워있는 서우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서 김스완의 고군분투가 이번회에서 느껴지긴 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8회를 보게 되었다


MPB아시아퍼시픽 총괄매니저로 등장하는 차지원의


모습은 또 다른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고 민선재의 입장만


이래저래 난감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아내를 안아주는 민선재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차지원과 김스완이 가볍게 키스를 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문희정

연출;한희,김성욱

출연;이진욱 (차지원 역)

       문채원 (김스완 역)

      김강우 (민선재 역)

      송재림  (서우진 역)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회를 보게 되었다 


김스완 차지원 민선재 3인물이 나오는 것으로 시작한 1회...


차지원과 민선재가 같은 군대에 있었던 시절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차지원과 윤마리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본래는


차지원과 윤마리가 가까운 사이였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김스완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차지원과 김스완의 첫 만남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선재와 차지원의 아버지가 함꼐 있었던 자리에서


차지원의 아버지가 죽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2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의 아버지가 죽게 된 가운데 과연 차지원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알수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윤마리와 통화를 하는 차지원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원통해하는 차지원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차지원이 살인혐의를 뒤집어 쓴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도망다니는 모습은 이래저래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3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이 살인사건 용의자로 태국에서 수배가 된 가운데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이번 편을 통해서 만날수


있게 해주었고


누워있는 차지원을 간호하는 김스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선재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쫓긴다는 느낌을 강하게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다음 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4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을 쫓는 사람에 의해 차지원에게 진실을 얘기할려고 헀던 사람이


죽은 가운데 그렇게 되면서 차지원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는 느낌이


많이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쓰는 차지원과 김스완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인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차지원이 태국까지 와서 하는 행동을 보면서 약간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2016년 서울로 배경이 옮겨진 가운데 인터넷 신문 기자가 된 김스완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서우진이라는 캐릭터가 나오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마리가 민선재와 결혼한 사진을 보면서 차지원은 어디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차지원이 민선재 앞에 양복을 입고 나타난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나타났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박진표

출연;이승기, 문채원, 이서진, 정준영


이승기 문채원 주연의 영화


<오늘의 연애>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오늘의 연애;확실히 남주 여주의 케미는 괜찮았다만..>




이승기 문채원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늘의 연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남주와 여주의 케미는 괜찮긴 헀다만.. 영화는 그저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영화는 준수와 현우의 18년간의 우정 아닌 우정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스크린 첫 도전인 이승기와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은 문채원의 케미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영화는 생각보다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참으로 강하게


들었고..


또한 이 영화를 굳이 박진표 감독이 연출 안해도 됐을텐데 왜 이 영화를 연출했을까


라는 의구심 아닌 의구심까지 남기게 한다..


정준영 캐릭터는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남주와 여주의


케미에 주안점을 두고 본다면 그나마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오늘의 연애>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2015 오늘의 날씨 편>


이번 런닝맨은 2015 오늘의 날씨 편으로 나온 가운데


이승기와 문채원이 게스트로 나왔다...


첫 등장하는 모습에서부터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승기팀은 유재석 이광수


문채원팀은 개리 하하


런닝맨팀은 김종국 지석진 송지효가 팀을 이루었다..


그런 가운데 첫 미션에서부터 그야말로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게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첫미션에서 앞서고 있던 런닝맨팀이 역전당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종국이 아웃되었다고 하는 가운데 그것의 전모가 드러나는


모습을 보면서 김종국도 당해낼 재간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몬스터를 물리치고 전원이 미션을 맞추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13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우데

 

아버지를 보고서 트라우마때문에 경련을 일으키고 쓰러진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박시온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시 만나서 얘기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원장과 부원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박시온에 대해 걱정이 되는지

 

해결책을 찾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박시온과 병원 원장간의 인연을 보면서 그런 사연이 있어서 능력 있는 박시온을

 

채용한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박시온의 능력을 일꺠워줄려고 하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잘 될지도 궁금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부가 지난 가운데 박시온에게 집도를 하라고 하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한 가운데 힘든 상황을 이겨낸

 

박시온을 보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부원장과 유채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박시온과 차윤서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더욱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박시온과 차윤서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를 보러온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두려움을

 

이겨낼려고 하는 그의 모습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박시온을 지켜보는 그의 어머니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준다..

 

그런 가운데 강현태의 행보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김도한이 병원에 침입한 괴한을 막다가 칼에 찔리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6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한이 괴한의 칼에 찔려서 입원한 가운데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박시온과 차윤서가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부원장 강현태의 행동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하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인혜라는 아이가 의식을 잃는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9회를 보게 되었다

 

옥상에서 뛰어내릴려고 헀던 한 아이를 설득시키는 박시온의

 

모습이 참으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병원장과 김도한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이제 박시온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로하는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위로할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부원장의 제안에 화를 내며 고민을 하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수술에 같이 참여한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향해 가는 가운데 수술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김도한에게 박시온을 있는 그대로 봐달라고 하는 차윤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다..

 

그런 가운데 박시온을 소아외과에 남게 한 김도한의 모습과 그것을

 

보고서 유감을 표시하는 강현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헀고

 

유채경을 보게 되는 박시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헀다..

 

또한 류덕환과 곽지민의 깜짝 등장은 드라마에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박시온에게 자신을 뛰어넘으라고 하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1회를 보게 되었다

 

환자들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박시온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박시온의 이런

 

행동이 어디까지 통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김도한과 유채경의 관계가 벌어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자신때문이라고 괴로워하는 박시온을 위로하는

 

차윤서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은옥이를 다독여주는 박시온의 모습은 의사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 이상을 본 가운데 김도한과 같이 차를

 

탄 차윤서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박시온이 어린이 환자와 얘기나누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유채경과 박시온이 식사를 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수술에 처음으로 메스를 잡은 박시온의 모습과

 

덜덜 떠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다시 수술을 지켜보기만 하는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1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첫회를 보게 되었다.

 

레지던트 수련을 위해 서울행 기차에 오른 시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차윤서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도착한 기차역에서 어린아이가 다친것을 본 시온이

 

응급처치를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원장이 자폐가 있는 박시온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하는 이사진의

 

반대에 병원장 직을 걸고 6개월 임시채용하자고 하는 모습은

 

어찌 보면 무모하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김도한이 박시온에게 만나자마자 독설을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2회를 보게 되었다.

 

박시온과 차윤서가 같은 집에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담관낭종으로 수술한 환아가 위급하다는

 

것을 알아챈 박시온이 환아를 무단으로수술방에 넣어버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두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모험을 감행하는 김도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의사로써 활약할수 있을지

 

걱정스럽긴 하다..

 

또한 그런 박시온을 보살펴주는 차윤서의 모습은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3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한이 김재준의 환자를 빼갔다고 오해하는 모습과

 

자신의 죄를 부는 박시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린 환자의 로봇을 부러뜨려먹은 박시온의 모습은

 

그야말로 바람 잘 날 없는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술에 취한 김도한을 자기 집에 데리고 온 차윤서의 모습과

 

김도한과의 옛 기억을 떠올리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미숙아 수술을 할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4회를 보게 되었다.

 

미숙아를 수술할려고 하는 차윤서와 김도한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박시온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차윤서가 이제 박시온에

 

대한 믿음이 깨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박시온이 계속 실수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김도한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상황에서 차윤서가 수술을 집도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