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16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6회를 보게 되었다


황달중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된


서도연이 괴로워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재판에 참여하는 서도연의 불편한 표정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황달중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간 서도연의 모습은


죄책감이 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고


그리고 차관우가 변호사로 도전하게 된 이유 역시 이번 편을 통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무언가 불안해하는 박수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민준국이 장혜성을 납치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장혜성과 민준국이 통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납치된 장혜성이 민준국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불안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민준국의 11년전 비밀이 드러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17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 장혜성과 박수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


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끝이 어찌 될까라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감옥에 있는 민준국을 만나러 간 차관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박수하가 떠나는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장혜성과 키스를 하는 박수하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두 달후의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서 이제 드라마도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정만식이 특별출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6월 초 첫방하여 8월 1일 18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로 인해서 이보영이 sbs 연기대상을 받게 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18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본방할때는 그렇게 큰 관심은 가지 않아서 본방사수는 하지 않았던 가운데


드라마를 다 보고나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한정된 인물과 공간 에피소드속에서


그럭저럭 볼만하게 뽑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드라마라는 것이다


물론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런 면들이 많이 보였긴 했지만


박수하 역할을 맡은 이종석의 매력이 이 드라마에 잘 녹아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성분들이 보기에는 나름 괜찮은 드라마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보영씨 역시 나름 연기를 잘 해주었고


그리고 민준국 역할을 맡은 정웅인의 악역 연기는 이 드라마의 긴장감을 제대로


주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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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13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3회를 보게 되었다

 

박수하와 장혜성이 같이 버스를 타고 있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정답다는

 

느낌을 가득 주게 하는 가운데 서도연 집앞에서 누군가 쓰러지는 것이

 

발견되면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또한 서도연과 장혜성의 대결구도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기회를 노리는 민준국의 모습은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혼자 무언가를 생각하는

 

박수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민준국에게 피습당한 차관우의 모습은 민준국의 복수가

 

이제 시작되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그리고 장혜성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는 박수하의 모습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장면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김민종의 특별출연 역시 이번회에서 뺴놓을수없는 장면이 아닐까 싶고

 

그리고 서도연의 아버지에게 찾아가서 사과하라고 하는 장혜성의 모습

 

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끝을 볼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서도연의 진짜 이름을 얘기해주는 장혜성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5회를 보게 되었다

 

장혜성이 서도연의 비밀을 얘기하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장혜성의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온 서도연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장혜성과 박수하가 같이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케미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서도연이 화장실에서 우는 모습을 보면서 충격이 컸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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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10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경찰에 잡힌 박수하를 만나는 장혜성의 모습과 자기 이름조차 기억못하는

 

박수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살인사건 검증에

 

나선 박수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박수하를 면회온 박수하의 친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재판에 나선 박수하와 그를 변호해주는 장혜성의 모습에서 과연

 

결과가 어찌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1회를 보게 되었다

 

박수하를 변호하게 되는 장혜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 가운데 공판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득 가지게 해준다

 

또한 혼자 화장실에서 울먹거리는 장혜성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박수하가 재판에서 이겨서 풀려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비가 맞는 박수하를 데리러 온 장혜성의 모습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아무래도 우연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2회를 보게 되었다

 

비오는 가운데 박수하를 데리러 온 장혜성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자고있는 박수하를 바라보는 장혜성의 모습을 보면서는 장혜성이

 

박수하를 좋아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차관우와 만나는 박수하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장혜성과 서도연 아버지가 10년전 만나는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변장한 민준국의 모습은 소름을 돋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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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7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7회를 보게 되었다

 

민준국이 장혜성을 물에 빠뜨린 꿈을 꾼 장혜성 어머니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장혜성과 박수하가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괜찮긴 하다..

 

장혜성 어머니 통닭집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는 민준국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 같고

 

그리고 차관우와 박수하가 티격태격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지하철의 풍경을 보는 장혜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민준국에 의해 납치 된 장혜성 어머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8회를 보게 되었다

 

장혜성 어머니가 결국 세상을 떠난 가운데 서도연으로부터 조사를

 

받는 민준국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민준국의 멱살을 잡는 박수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또한 민준국의 변호를 맡게 되는 차관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수하를 꾸짖는 장혜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피고인 민준국의 첫 재판이 열리는 가운데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같이 수족관으로 온 장혜성과 박수하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면서도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키스씬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9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장혜성의 모습에

 

왠지 모르는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차관우의 뒤를 쫓는 박수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무죄를 선고받은 민준국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민준국을 변호한 차관우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또한 민준국과 대결을 펼치는 박수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칼에 찔린 장혜성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사라진 박수하의 모습과 그런 그를 그리워하는 장혜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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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4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4회를 보게 되었다

 

장혜성의 집에 찾아온 박수하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민준국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차관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민준국이 사회봉사를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차관우가 재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전에 보지 못헀던

 

매력을 만날수 있게 되었고 민준국과 싸우게 되는 박수하의 모습

 

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5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5회를 보게 되었다

 

경찰서에 붙잡혀온 박수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박수하를 찾으러 온 장혜성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장혜성과 박수하가 같이 있는 모습은 정답긴 한데

 

그것을 지켜보는 민준국의 모습은 무언가 불길한 예감을 들게 하고

 

장혜성이 차관우랑 같이 있는걸 보게 된 박수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민준국이 장혜성 어머니가 운영하는 치킨집 배달부로 들어갈려고 하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6회를 보게 되었다

 

박수하가 어린시절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박수하와 서도연이 법원 밖에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신경전을 느낄수 있게 하고

 

박수하와 장혜성이 같이 밥을 먹는 모습은 나름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할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장혜성 어머니가 운영하는 치킨집 배달부로 취직하는 민준국의

 

모습은 무언가 불길한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박수하에게 전화를 건 민준국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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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고등학생인 박수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번 첫회

 

박수하의 초능력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재판에 성의없는 모습을 보이는 장혜성의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차관우에게 면접 예상 질문을 달라고 하는 장혜성의 모습과

 

면접에서 얘기를 하는 장혜성의 모습은 또다른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준국이 사람을 죽인 모습을 보게 되는 어린 장혜성의

 

모습은 무언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어린시절 만난 장혜성과 박수하의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2회를 보게 되었다

 

장혜성을 그리워하는 박수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차관우과 장혜성이 국선전담 변호사로

 

합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도연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장혜성의 사진을 보고서 갚아야 할 빚이 있다고 하는 민준국의 모습은

 

참 의미심장하게 다가오고 장혜성을 따라다니는 박수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변호사와 검사로 다시 만나는 장혜성과 서도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드디어 만나는 장혜성과 박수하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3회를 보게 되었다

 

차관우가 장혜성의 재판을 보러 온 가운데 서도연과

 

장혜성이 한 재판에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혜성이 불량배한테 맞을뻔한

 

것을 박수하가 구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장혜성과 박수하가 같이 있는 모습은 확실히 정다워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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