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장혁린

연출;오진석

출연;주원 (김태현 역)

      김태희 (한여진 역)

      조현재 (한도준 역)

      채정안 (이채영 역)


-16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태현에게 회사에서 할일이


있다고 하는 한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쟁을 치루는 한여진의 모습은 복수의 칼날을 제대로 갈았음을


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중환자실에서 깨어난 한도준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게 해주었고...


그리고 결국 칼에 찔려서 피를 흘린채 쓰러진 한도준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태현과 한여진 사이에서의 좋은 감정이 계속 이어질수 있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도 이번회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한도준을 떠나보낸 미망인 이채영의 모습을 보면서 한여진과의 대결에서


어떤 칼날을 내밀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회장이 된 한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복수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이채영을 만나는 김태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보다가 쓰러진 한여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행사장에서 쓰러지는 걸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태현과 여진이 만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한여진이 쓰러진 가운데 김태현이 접근금지를 당한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이채영의 속내도 참 알수없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여진을 만나러 온 태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마지막회를 보면서 이해가 안가는 전개가 나온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보는 분들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다만 


또한 결말을 보면서 도통 이해가 안간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8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시청률 면에서 확실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드라마를 보니 높은 시청률만큼 드라마의 재미는 크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물론 초반부의 긴장감은 나름 괜찮긴 했지만..그 이후의 전개가 어딘가


모르게 널뛰기로 간다는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악녀로 변신한 김태희의


모습이 그나마 눈길을 끌게 했던 건 분명한 것 같다..


결말은 특히 더욱 이해가 안 갔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으니..


그렇다 해도 초반의 이야기 전개를 중 후반부에서는 잘 보여주지 못하고


널뛰기로 가다가 어중간하게 마무리지었다는 느낌만 남겨버린 드라마


<용팔이>를 18회까지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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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혁린

연출;오진석

출연;주원 (김태현 역)

      김태희 (한여진 역)

      조현재 (한도준 역)

      채정안 (이채영 역)


-13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3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장례식에 나타난 한여진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본 한도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김태현이 한도준의 보호자가 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고사장이 체포되는 걸 보면서 한도준쪽이 불리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조사를 받는 고사장의 모습을 보면서 한도준을 어떻게 깔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태현과 함꼐 있는 한여진의 모습은 행복해보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4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 병원 식구들을 보고 놀라는 김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태현이 여진의 부군이라는 걸 안 병원 직원들의 상반된


태도가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힘들어한 이 과장을 만나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악녀로 변신하는 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피바람이


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도준이 통화를 하다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디까지


무너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도준이 수술을 받는 모습과


바깥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채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재판을 받는 이과장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고...


파티에 참석한 태현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한여진이 한도준을 자기 손으로 죽여야 한다고 하는 모습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았음을 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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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혁린

연출;오진석

출연;주원 (김태현 역)

      김태희 (한여진 역)

      조현재 (한도준 역)

      채정안 (이채영 역)


-9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9회를 보게 되었다.


성당에서 얘기를 나누는 김태현과 한여진의 모습이


참으로 정답게 다가오는 가운데 고해성사를 하는 한여진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끔 한다 


또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한여진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만 가득 남겨준 것 같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0회를 보게 되었다.


한여진을 놔두고 혼자 어디로 가는 김태현의 모습이


심상치 않고 다시 병원으로 오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만 가득 남기게 한다 


또한 변장을 한 이 과장이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결국 경찰서에 온 김태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1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으로 다시 온 한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이채영을 만나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자신의 장례식장에 나타나는 한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복수를 할려고 하는걸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신의 아버지가 남긴 메시지를 보는 한여진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2회를 보게 되었다.


태현에게 자신을 지켜달라는 여진의 모습은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한도준의 행동을 보면서 속을 알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다...


그리고 자신을 잡을려고 하는 형사의 상처를 치료하는 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쉽지 않은 선택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자신의 장례식장에 나타난 한여진의 모습은 한도준을 향한 반격을


예고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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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혁린

연출;오진석

출연;주원 (김태현 역)

      김태희 (한여진 역)

      조현재 (한도준 역)

      채정안 (이채영 역)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5회를 보게 되었다.


한여진이 깨어나서 김태현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여진이 한 말을 떠올리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그리고 태현에게 동생을 살려줄까라고 하면서 자신을 깨워달라고


하는 여진의 모습은 태현에게 이래저래 고민을 하게끔 하는 것 같다 


또한 태현에게 자신의 소신을 전달하는 여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6회를 보게 되었다.


고사장을 만나는 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여진이 언제쯤


이면 침대에서 깨어나서 일어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태현과 얘기를 나누는 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위태위태


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여진이 깨어난 걸 보고 놀라는 이과장의 모습은 충격을 주게 해준다


또한 김태현에게 총을 겨누는 신시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7회를 보게 되었다.


한여진이 죽었다고 이과장이 얘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도준 앞에 잇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총상을 입은 김태현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한여진을 살리기 위해 어떻게든 애를 쓰는 김태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한도준이 김태현을 병문안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8회를 보게 되었다.


환청을 듣는 이과장의 모습이 무척이나 심상치 않은


가운데 이채영과 식사를 하는 한도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이채영을 만나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성당에 숨은 한여진의 모습은 언제까지 숨어지낼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고 


한여진과 김태현이 성당에서 키스하는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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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혁린

연출;오진석

출연;주원 (김태현 역)

      김태희 (한여진 역)

      조현재 (한도준 역)

      채정안 (이채영 역)


-1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첫회를 보게 되었다.


연인과 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입은 한여진의


모습으로 시작한 첫회..결국 운전하던 남자친구가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면서 그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예고하게 하는 것 같고 


조폭들의 패싸움 현장에 온 김태현이 조폭들을 치료하는 모습과


그런 김태현을 지켜보는 두철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고 


또한 신입인턴들 환영회에서 인턴들에게 한마디 하는 박태용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두철을 치료하는 김태현의 모습은 용팔이로써의 무언가를


제대로 보여주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2회를 보게 되었다.


두철과 함께 도망치던 태현이 결국 형사들의 뒤쫓음을


뒤로 하고 강물에 뛰어드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교통사고의 악몽에 부들부들 떠는 한여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 형사가 메스를 발견한 것과 이 과장이 밖에 나갔다 온 것을


발견하는 걸 보면서 꼬리가 길면 잡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 과장이 태현을 부르는 걸 보니 심상치 않고 


그리고 한여진의 행동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3회를 보게 되었다.


자해를 한채 병원에 온 한여진의 모습이 다급한 가운데


수술을 하는 김도현의 모습은 무척이나 긴박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김도현이 있는 병원에 입원한 한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궁금해지고 


또한용팔이를 뒤쫓는 유형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한도준과 이채영이 결혼하게 되는 가운데 한도준과 얘기를 하는 한여진의


모습은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4회를 보게 되었다.

 

식물인간이 된 한여진에 대한 얘기를 이 과장에게


듣는 김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한여진을 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밥을 먹는 김태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짠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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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21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숙종이 중전이 된

 

장옥정에게 실망을 하는 모습은 이제 파국으로 가는 시작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숙종을 만나는 장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돌파구를 찾을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장현이 옥에 갇히게 되면서 장옥정이 난감해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장옥정과 폐서인이 된 인현왕후가 만나는 모습

 

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민중들에게

 

욕을 먹은 장옥정의 모습과 그런 장옥정을 위로해주는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옥에 갇힌 장현을 만나는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국구가 되어 더욱 위세등등해진 장현의 모습과 허무하게

 

죽어버린 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다..

 

현치수가 이제 어찌 대처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장현의 죽음으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장옥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독이 든 식혜를 마시고 혼수상태에 빠진 최숙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중전에 복위하는 인현왕후의 모습과

 

숙종과 얘기를 나누는 민유중의 모습은 이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장옥정과 인현왕후가

 

엇갈리는 희비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취선당으로 온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왠지 모르게 불안해하는 인현왕후의

 

모습에서 이제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장옥정이 낳은 아들이 위급함에 놓인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그리고 인현왕후가 몸져 누운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인현왕후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숙원이 장옥정의 악행을

 

고발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숙원이 장옥정의 악행을 숙종에게 고발한 가운데 장옥정의 악행이

 

드러나게 되면서 숙종의 실망이 극에 달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숙원과 장옥정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옥정에게 자진을 명하는 숙종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자진하기 위해 대궐로 다시 돌아온 장옥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런 장옥정을 그리워하는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튼 장옥정 사랑에 살다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8일 첫방을 시작하여 6월 25일 24회로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쓰고자 한다.

 

아무래도 김태희가 장옥정을 맡았다는 것에 기대보다 우려를 많이

 

헀던 가운데 초반에는 확실히 우려쪽으로 기우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았고.. 물론 유아인 혼자 고군분투 한다는 느낌 역시

 

참 많이 들긴 했다.. 그런 가운데 중반 이후에는 김태희의 연기가

 

나아져간다는 느낌도 있긴 했다..

 

뭐 새로운 해석 면으로 본다면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기대만큼은 아니었어도. 숙종 역할을 맡은 유아인의 연기는

 

그야말로 베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장옥정 역할을 맡은

 

김태희의 연기는 그냥 그랬던 것 같다..

 

뭐 아무튼 유아인의 연기 덕분에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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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17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7회를 보게 되었다

 

대신들 앞에서 자신의 진실을 얘기하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장옥정 아니 장희빈과 인현왕후의 신경전 역시 더욱 불붙었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현치수와 이순 아니 숙종이 만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장희빈이 출산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옥정이 아들을 출산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장현과 숙종이 대화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장희빈이 낳은 아들을 빼앗는 인현왕후의 모습은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8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이 낳은 아들을 인현왕후가 뺴앗아간 가운데

 

현치수가 민유중의 뒤를 대주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궁에서 쫓겨난 장희빈과 현치수가 만나게 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다시 깨어난 이순 아닌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다시 대궐로 들어온 장희빈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중전의 폐위를 원한다고 하는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9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과 인현왕후의 신경전이 더욱 불붙어간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쫓겨날 위기에 놓여있는 인현왕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중전이 된 장옥정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엇갈리는

 

희비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중전이 되어 설레어하는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숙종과 동명군 이항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중전이 된 장옥정의 모습과

 

그의 앞에 나타난 현치수의 모습에서 장옥정이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불안해하기 시작하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인현왕후를 만나는 현치수의 모습에서 이제 돌아올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무언가를 고민하는 숙종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옥정에게 실망을 하게 되는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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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13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3회를 보게 되었다

 

대비에게 석고대죄를 하는 장옥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옥정한테 찾아가는 숙종의 모습은 왠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비와 만나는 인현왕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장옥정과 합방을 하는 숙종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현치수의 등장은 앞으로 어떤 구도로 이야기를 흘러가게

 

할지 주목해야 봐야 할 것 같고..

 

그리고 장옥정의 어머니를 갖고 노는 대비와 인현의 모습에서 대비 상궁의 뺨을

 

때린 장옥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4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이 대비 상궁의 뺨을 떄린 가운데 도리어 숙종으로부터

 

총애를 받는 장옥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현치수와 민유중이 만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현치수의 과거 모습을 보면서 왜 그럴수밖에 없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숙종과 장옥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것을 시기한 대비가 장옥정의 회임을

 

막은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을 지나서 달려가는 가운데

 

대비가 마지못해 장옥정을 희빈으로 인정해주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대비가 하는 말을 듣는 장옥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희빈이 되고나서 장현과 만나는 장옥정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현치수와 숙종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중전과 장희빈간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짙어져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장현과 민유중의 신경전 역시 짙어져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6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이 독극물에 중독된 가운데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신경전

 

그리고 장희빈과 대비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현치수와 숙종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에서 앞으로 현지수가

 

어떤 복수를 하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장옥정과 숙종이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되고, 신하들에게 자신의 진실을 얘기하는 장희빈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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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9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9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과 숙종이 키스하는 모습과 그것을 보고 놀라는

 

동평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자신이 장옥정과 입맞춤한것을 떠올리는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장현과 숙종이 대화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대립 구도를 보이는 장현과 민유중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그런 가운데 장옥정의 실수로 숙종이 낙상을 입은 가운데

 

그로 인해 궐에서 쫓겨나는 장옥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인현과 장옥정의 만남을 보면서 그둘의 신경전 역시

 

심상치 않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0회를 보게 되었다

 

인현과 장옥정의 만남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옥정을 보호하겠다고 하는

 

동평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숙종이 깨어난 가운데 동평군과 얘기를 나누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인현 대신 장옥정에게 찾아간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민유중에게 납치되는 장옥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인현과 국혼을 하는 숙종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민유중과 장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1회를 보게 되었다

 

중전으로 행차를 하는 인현을 멀리서 지켜보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래저래 속이 타보이는 인현왕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숙종과 다시 만남을 가진 장옥정의 모습과

 

그걸 알게 되는 인현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숙종이 보는 앞에서 인현과 장옥정이 마주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빈으로 들어오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신경전이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2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이 자해 시도를 할려고 하며 악녀 본능을 드러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민유중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또한 장현의 모습을 보면서 장옥정 덕분에 어디까지 올라가게 될지

 

궁금해지고.. 숙종과 같이 있는 장옥정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인현이 이걸 알면 어떻게 표정이 변할지도 궁금해졌고..

 

그리고 승승장구하는 장옥정의 모습과 그것을 시기하는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동평군과 대화를 나누는 숙종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민유중과 신경전을 벌이는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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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5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5회를 보게 되었다.

 

이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선왕의 모습을 보면서 언제 돌아갈지 모르는

 

운명에 처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순에게 진정한 왕이 되는 것을 유언하고 떠난 선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민유중을 몰아낸 이순 아니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허적과 장현이 무언가를 논의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순과 장옥정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6회를 보게 되었다.

 

이항과 이순 아니 숙종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조사석의 처가 장옥정을 뭐라고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궁녀로 들어가는 장옥정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백성들의 얼굴을 뵈러 가는 이순 아니 숙종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장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궁에 입궁하면서 궁녀 생활을 시작하는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앞으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7회를 보게 되었다.

 

숙종 역할을 맡은 유아인의 연기가 그야말로 무르익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궁에 입궁한 장옥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허적이 처형되고 민유중이 다시 궁에 들어오는 모습은

 

엇갈리는 희비를 주게 하는 가운데

 

숙종이 장옥정을 궁에서 만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인경왕후의 몸에 한기가 들면서 두창에 걸리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8회를 보게 되었다.

 

두창에 걸려서 위독한 인경왕후를 뵈러 온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민유중을 만나러 온 장현의 모습에서

 

이제 갈아탈려고 하는 장현의 모습을 알수 있게 하고..

 

악몽에 시달리는 숙종의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원삼을 잘못입고 욕먹은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또한 마지막에 장옥정과 숙종이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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