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박정우

출연;김남길, 김영애, 문정희, 정진영



김남길 주연의 영화


<판도라>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판도라;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주게 하다>


원전을 소재로 한 재난 영화


<판도라>


이 영화를 개봉 첫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원전을 소재로 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주게 했습니다.


영화는 픽션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의 현실과도


무관하지 않았던 가운데 영화 속 설정이 실감나서 그런지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우리나라 큰일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습니다.


물론 신파가 섞여있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울컥할수 밖에


없는 힘을 영화는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저도 걱정은 했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단점도 있긴 했지만 나름 장점도 충분히


있다는 것 역시 만날수 있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게


해준것은 분명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판도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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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오승욱

출연;전도연, 김남길, 박성웅



전도연 김남길 주연의 영화


<무뢰한>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GV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무뢰한;전도연의 연기는 확실히 빛난 것 같다..>




하드보일드 멜로라는 장르를 내세운 가운데 2000년 <킬리만자로>이후


15년만에 차기작을 연출한 오승욱 감독의 작품


<무뢰한>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본래 이 영화에 이정재씨가 출연할려 했지만 어깨 수술로 인해 김남길씨로


고체되었고 거기에 칸느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


어떤 영화인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는


아니었네요



이정재 대신 김남길씨가 남자주인공을 맡으면서 전도연씨의 연기가 더 부각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영화 자체는 하드보일드 멜로물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물론 김남길씨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이정재씨가 이 영화에 나왔으면


어떤 연기를 보여주었을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들었습니다


전도연씨는 역시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구요




15년만에 차기작을 들고 온 오승욱 감독이 그야말로 묵직한 하드보일드멜로물을


들고왔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전도연과 김남길의 호흡은 나쁘지 않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무뢰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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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임유철

출연;김남길, 김태근, 박철우, 신성훈


<비상>의 임유철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누구에게나 찬란한;찬란한 꿈을 향한 그들의 도전..대단했다>




<비상>의 임유철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찬랄한


꿈을 향한 그들의 뜨거운 도전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유소년 축구팀인 경남 희망FC의 이야기를 보여준 가운데 현실적인 벽을


뛰어넘어 찬란한 꿈을 향해 달려가고자 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그런 아이들을


가르치는 감독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김남길의 나레이션은 영화와 잘 어우러졌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마지막 경기


장면을 보면서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보여주었다 할수 있었고




아무튼 <비상>을 연출한 감독이 오랫만에 만든 차기작...


정성이 잘 담겨졌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그들의 찬란한 꿈이 잘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한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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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석훈

주연;김남길,손예진


손예진 김남길 주연의 코믹 사극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이 영화를 8월 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해적;바다로 간 산적-나름 코믹한 요소가 있긴 하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렇다>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사극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이 영화를 8월 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웃기긴 했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이


강한 영화라는 것이다.




영화는 고려 말~조선 초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명나라에서 국새를


가져오던 도중 고래가 삼겨버리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것을 찾기 위한


산적과 해적 그리고 건국 세력의 다툼을 2시간 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확실히 CG를 보면서 나름 돈을 들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유해진의 활약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진짜 유해진이 없었으면 이 영화가 코믹 사극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주었을지


모르겠고




김남길 손예진 역시 나름 잘 어울렸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웃음이 있긴 


하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고 할수 있는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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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17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7회를 보게 되었다.

 

조 회장과 한이수가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조해우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이번 편을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준영과 한이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겨주게 하고..

 

그리고 한이수의 비서 장영희가 한이수를 미행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설책에 있는 한장의 사진을 보고서 놀라는 한이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8회를 보게 되었다.

 

한이수와 조회장이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회장의 자신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어떻게

 

끝날지 보면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조해우가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한이수가 총을 쥐고서 복수할까 고민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봤다

 

-19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한이수가 아버지의 어두운 실체를 알게 되는 모습에서

 

이제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상국을 향해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는

 

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장영희와 조해우가 만나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결말이 어찌 끝날지 궁금증을 불어일으키게 하는 가운데 조해우와

 

오준영이 마주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한이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선택을 할런지도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한이수가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그의 모습을 바라보는 조해우의 모습은 짠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상어>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손예진 김남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20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김지우 작가의 <부활>,<마왕>의 복수 3부작의 완결판으로써,

 

방영 전부터 나름 관심을 받은 이 드라마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말해보자면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던 드라마였다는 것이다.

 

김준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돌아와서 복수를 행하는 한이수의 모습이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과연 어떤 식으로 복수를 행할까라는 궁금증

 

역시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했던 것 같다..

 

또한 <나쁜 남자> 이후에 공익근무를 하고 3년만에 다시 드라마에

 

돌아온 김남길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던 편이었고 손예진 역시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것 같다...

 

마지막회 엔딩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복수라는

 

게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드라마라고 할수 있는

 

<상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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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13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3회를 보게 되었다.

 

누군가와 전화를 하는 조회장의 모습과 무언가를 찾고 있는

 

김준 아니 한이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오준영의 아버지와 오준영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결국 차에 치인 오준영의 아버지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준 아니 한이수와 조해우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조해우가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가 의식불명 된 것에 괴로워하는 오준영의

 

모습을 보면서 그가 이제 흔들리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천영보를 찾습니다라는 기사에 충격을 받은 조 회장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조회장에게 양심선언을 하라고 하는 한이수 아니 김준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4회를 보게 되었다.

 

아들까지 버리면서까지 진실을 덮을려고 하는 조회장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한이수를 막을려고 하는

 

조해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이현에게 선물을 주는 한이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오준영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앞으로 한이수가 어떤 복수를 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5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를 김준으로 살게 해준 사람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는

 

한이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납치되어있는 동생 한이현을 찾을려고 하는 한이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제 드라마가 중반을 지나면서 드라마가 어떤 이야기로

 

이어갈런지 이번 편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또한 납치되어서 울고 있는 한이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구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16회를 보게 되었다.

 

한이수가 동생 한이현을 구출해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피를 흘리는 한이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조해우의 모습에서

 

이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게 하고..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과연 한이수의

 

복수가 성공적으로 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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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5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5회를 보게 되었다.

 

예전에 왔던 숲길을 나란히 걷는 한이수와 조해우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풍기게 하는 가운데 오준영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조해우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2년전 사고에 대한 의문과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6회를 보게 되었다.

 

조해우에게 대뜸 키스를 하는 한이수의 모습과

 

멀리서 누군가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자기동생과 통화를 하게 되는

 

한이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사건보고서를 확인한 한이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끄게

 

해주었고...

 

그리고 한이수가 어떤 복수를 할런지도 궁금해지는 가운데 과연 조해우가

 

한이수가 돌아왔다는 사실도 알게 될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7회를 보게 되었다.

 

조해우와 오준영이 같이 가는 모습을 보는 한이수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없게 다가오는 가운데 조해우와

 

오준영의 모습은 확실히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 동생 한이현이 일하는 가게에 찾아간 한이수의

 

모습은 동생이 보고싶어서 간거지만 내색할수없는 그의 모습

 

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한장의 사진을 받은 조해우가 그 비밀을 파헤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일본에 간 한이수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일본에 온 조해우와 오준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서 그곳에 사는 한국인에게 무언가를 받고 놀라는 조해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8회를 보게 되었다.

 

상어 목걸이를 받고서 우는 해우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던 가운데 한이수와 조해우가 같이 있는 모습에서

 

이제 조해우가 한이수를 알아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오준영에게 무언가를 얘기해주는 조해우의

 

모습과 표정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조상국이 한이수의 동생 한이현을 집으로 부르는 모습과 이현이

 

조상국에게 열쇠번호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다녔던 학교 도서관에 온 한이수의 모습은

 

무엇때문에 여기에 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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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지우
연출;박찬홍,지영훈
출연;김남길 (한이수 역)
       손예진 (조해우 역)
       하석진 (오준영 역)
       이하늬 (장영희 역)

-1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이수의 어린시절 모습이 나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조해우와 오준영의 결혼식장이 나오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이수를 보고 놀라는 조해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드라마는 그들의 12년전 이야기를 보여주며 시작한다..

 

어린 조해우와 한이수가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어린 조해우와 한이수가 가까워져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어린 오준영과 한이수가 만나는 모습은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수풀이 우거지는 숲에서 어린 조해우의 이마에 키스를 하는 한이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2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한이수와 조해우가 같이 있다가 한이수가 잡혀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조상국 회장을 찾아간

 

한영만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손님을 데리러

 

나간 한영만이 죽게 되고 어린 한이수가 괴로워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낼려는 어린 한이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2회도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수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다가 트럭에 치인 꿈을 꾸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유치장에서 나온

 

이수를 기다린 해우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캐낼려고 하는 어린

 

이수의 모습은 무언가 위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어린 이수가 트럭에 치이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한이수와 조해우가 오랫만에 만나게 되는 모습은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물론 조해우는 한이수가 살아돌아왔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조해우를 지켜준 오준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살아돌아온 한이수가 앞으로 어떤 복수를 할런지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상어>

 

4회를 보게 되었다.

 

조해우를 지켜줄려고 하는 오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이수의 무언가 알수없는 눈빛에서 앞으로 어떤

 

복수를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이수가 어린시절 사고를 겪고 나서 얼굴을 변하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이상한 꿈을 꾼 조해우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고..

 

또한 한이수의 밑에서 일하며 등장하는 장영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한 가운데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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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 아니 최태성에게 홍회장이 직접 전화를 걸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번 15회, 홍회장이 심건욱에게 말하는 것과

 

심건욱이 대답하는 것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회장이 쓰러지게 되고 홍태성이 어머니의 말을

 

듣고 마음이 돌아서는 것을 보면서 이제 심건욱의 운명 역시

 

알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심건욱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간 가운데

 

김실장의 모습과 신회장이 지시하는 모습올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건욱의 받지 않는 전화에 전화를 거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심건욱에 찾아온 홍태라의 모습과 문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아 보인다.

 

홍태라가 문재인에게 하는 말은 일부러 거짓말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심건욱과 결혼할려고 하는 홍태라에게 얘기하는 신회장의

 

모습은 그야말로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진실이라는 게 모든 것이 끝나봐야 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한 병원 병상에 있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6회째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이 한 시골 병원의 병상에 누워있는 가운데

 

김실장과 신회장이 몰래 얘기 나누는 모습을 홍태라가 듣게

 

되면서 이야기 구도가 흥미로워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성이 문재인한테 얘기 듣고서 놀라는 표정과

 

심건욱이 한 시골 병원 병상에서 미쳐가는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이 드라마를 본방으로 챙겨봤다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의 어린시절 모습을 헛것으로 보게 되는 신회장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신회장 역할을 맡은 김혜옥씨의 연기가 더욱 빛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신회장과 김실장의 대화 녹취된 것이 홍태라에게 가게 되면서

 

신회장과 홍태라의 다툼이 이어졌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이 심건욱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문재인이 홍태성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모습과 홍태성이 그런 문재인의

 

모습에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신회장이 주주총회에서 하는 행동을 보면서 저렇게 상처를 줄수 있을

 

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것 같고..

 

물론 인물들의 행동이 후반부로 갈수록 어떻게 보면 잘 이해가 안 간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하긴 하더라...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긴 햇지만..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결과로 마무리될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7회이자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이 입원한 병원 병상에서 사라지고, 신 회장의 사무실

 

에서 심건욱의 모습을 신회장이 보게 되면서 묘한 무서움을

 

느낄수 잇는 가운데 과연 사라진 심건욱이 어디로 갔을까 궁금증

 

을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신 회장이 살인교사 죄로 재판에 잡혀가게 되고,

 

심건욱이 진짜 홍태성이라는 사실을 남기고 가버리면서 심건욱에게

 

이래저래 또 하나의 상처만 남기고 가는것 같아 참으로 씁쓸해진다..

 

묘한 무언가를 느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홍태성과 홍태라가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게 해주고,..

 

또한 홍태라가 심건욱의 집에 찾아가서 얘기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외국에 있던 홍모네가 귀국하는 모습은 참 묘한 타이밍에

 

들어왔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가운데, 모네가 쏜 총에 모네가 가고 나서

 

고통스러워하는 심건욱 아니 진짜 홍태성의 모습 참 씁쓸한 무언가를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택배를 남기고 간 심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그동안 나쁜 남자 재미있게 잘 봤는데...

 

이렇게 다 보고 나니 참 아쉽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나쁜 남자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5월말 sbs에서 방송을 시작한 수목드라마로써,

 

지난해 월드컵의 영향으로 인해 시청률 면에서 울게 된 드라마로서,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으며 공익근무 전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드라마

 

<나쁜 남자>

 

올해 3월 이제서야 보기 시작했으며,한달이 지난 지금 이렇게 17회

 

관람을 마무리하고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나쁜 남자>

 

17회 정도 하는 드라마를 관람하고 나서 느낀 점을 먼저 말해보자면

 

확실히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에 후반부 전개가 어찌 보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해준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먼저 이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은 김남길은 자신의 역할을 잘 소화해주었다..

 

특히 눈빛 연기는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만한 내공을

 

잘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과연 공익근무요원이 끝나서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런지

 

궁금해졌고. 거기에 이 드라마에서 신회장 역할을 맡은 김혜옥 씨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이분의 연기를 보면서 확실히 베테랑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에 비해서 한가인의 연기는 그냥 무난햇다는 수준에 불과한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웠던 가운데 아무래도 월드컵 기간이 끼어 있어서 중계로 인해

 

드라마가 결방하면서 전개가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은 이상하다는 느낌 역시

 

이 드라마의 후반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만약에 이 드라마를 본방으로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다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쓰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나쁜 남자 잘 봤다..

 

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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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난 가운데

 

선영의 유품을 납골당 소각장에서 불태우는 심건욱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 납골당 소각당까지 찾아가서 증거물을 찾아오는 곽반장의

 

모습 역시 집념이 강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홍태균과 홍태성이 싸우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홍태성이 문재인의 집에 찾아와서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한 가운데

 

그 얘기를 듣고 놀라는 문재인 어머니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홍태성의 형인 홍태균이 미국으로 돌아갓다가 교통사고로 죽게 되면서

 

이야기 방향이 새롭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홍태균의 아버지인 홍정수가 자기 아들을 이렇게 만든 사람을 벌한다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태라와 심건욱이 키스하는 걸 문재인과 홍모네가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결과로 나올까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홍모네와 문재인이 홍태라와 심건욱이 키스하는 걸 보게 되면서

 

이야기 방향이 파국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지켜보는 문재인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집으로 돌아오는 문재인의 마음이 그야말로 아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파출소에서 괴로움에 난동을 피우는 문재인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문재인이 자기 집에서 심건욱에게 좋아한다고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절실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홍태성이 홍태라와 함께 경영전선에 나서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엇던 것 같았고 그리고 해신 그룹쪽에서 심건욱의 뒤를

 

캐기 시작하면서 심건욱의 복수도 이렇게 물건너가는 건가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홍태라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김 실장이 심건욱에게 전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의 집에 김실장이 찾아온 가운데 심건욱의 보모였던 사람이

 

신회장에게 사실을 털어놓게 되면서 드라마의 분위기가 심상치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문재인이 심건욱의 비밀 방을 발견하게

 

되고 심건욱과 얘기 나누는 걸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실감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으로 인해 절규하는 신회장의 모습과 자신의 남편과 이혼

 

 

할려고 하는 홍태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묘하게 흘러간다는 생각

 

역시 다시 한번 해보게 되는 것 같고...

 

거기에 해신그룹 비자금 사태가 벌어지면서 앞으로 해신그룹이 어떤 결과로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신회장이 보는 앞에 홍태라와 심건욱이 가까이 잇는 모습은

 

신회장으로썬 이래저래 열받지 않을수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신회장과 홍회장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과거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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