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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3 [나쁜 남자]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1회] by 새로운목표
  2. 2011.03.22 [나쁜 남자]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3. 2011.03.11 [나쁜 남자]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비 쫄딱 맞은 채 집에 들어온 홍태라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이번 9회는

 

홍태라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심건욱에게 빠져가고 잇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는 가운데

 

연회 자리에서 가면을 쓰고 나타나 홍태라애개 말을 거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녀를 유혹할려고 하는 심건욱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겨우 들킬 뻔 하다가 빠져나오는 심건욱의 모습이 이채로운 가운데

 

문재인이 또다른 가면을 쓴 사람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준다.

 

나름 연기를 잘해내는 김남길의 연기력을 다시한번 인정하게 해주는 가운데

 

오연수씨 역시 나름 자신의 역할에 맞게 연기를 잘 소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홍태성의 형이 귀국하여 집에 들어온 가운데

 

가족끼리 만나서 얘기 나누는 자리에서 나오는 말다툼을 보며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문재인의 동생에 자신의 사랑관을 얘기해주는 심건욱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물론 충고같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봣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술에 취한 홍태성을 데리러 갔다가 경찰을 만나서

 

진술하게 되는 문재인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경찰의 움직임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옷도 제대로 못 입고 쫓겨나는 문재인을 데리온

 

심건욱의 모습과 그다음날 아침에 문재인의 옷을 발견하고

 

후회하는 홍태성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가지게 되더라....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심건욱에게 꽃을 선물할려고 했다가

 

심건욱과 홍태라가 대화 나누는 걸 듣게 되면서 실망하는 가운데

 

문재인 역시 심건욱에게 보답해줄려고 심건욱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심건욱을 위해 요리를 해주는 문재인의 모습이 참 묘한 뭔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양평 별장에 있는 모네를 찾으러가는 홍태라의 모습과

 

그런 홍태라의 말을 떠올리는 모네의 모습에서 묘한 기운을 느

 

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홍태라때문에 잠 한숨 못자고 문재인의 옆에 기대어

 

자는 심건욱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이번 11회

 

심건욱과 문재인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지만

 

그 뒤에 심건욱 앞에 살인사건을 수사한 곽반장이 나타나게

 

되면서 이야기 전개가 복잡해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거기에 강기사에 의해 별장에서 집으로 돌아온 모네가 홍태라에게

 

심건욱에 대해 물어보는 걸 보며 심상치 않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이 홍태성의 형인 홍태균을 무너드릴려고 하는 가운데

 

과연 홍태균이 그걸 알아차릴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심건욱을 조여오는 수사진의 모습 역시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한다.

 

단서를 잡기 위해 이래저래 탐문조사를 하는 그들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문재인에게 극도로 잘해주는 홍태성의 모습과 그런 홍태성의 모습에

 

실망한 문재인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서로 자기로 하는 모습에서 변하나 생각했었지만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문재인의 모습은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과 곽반장이 벌이는 신경전은 왠지 모르는 미묘함을

 

주게 하는 것 같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문재인에게 사실을 털어놓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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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일본출장 온 문재인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설레임으로

 

가득차있다는 걸 동생과의 통화를 통해서 느낄수있는 가운데

 

일본에 온 홍태성이 누군가에게 크루즈 선상파티 초대장을

 

받고 오는 모습과 그 곳에서 문재인을 만나게 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홍태성이 물속에 빠져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구해주러 갔다가

 

심건욱과 싸우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 하더라...

 

그런 가운데 홍태성의 밑으로 들어가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미션을 주는 홍태성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김남길의 눈빛 연기는 이 드라마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성과 심건욱 문재인이 일본 기차에 앉아서 얘기 나누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문재인과 홍태성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나온 가운데

 

심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이 차를 잡는 모습을 보고

 

애인을 처음 만낫었던 기억을 떠올리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모네와 말다툼하는 태라의 모습과

 

검사인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태라의 모습은

 

확실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모네의 카드와 돈을 빼앗는 태라의 모습은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가운데

 

일본 라멘 집에서 라멘을 먹다가 자기 친 엄마랑 비슷한

 

사람을 보고 놀라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어렵게 류선생의 유리가면을 손에 넣은 심건욱의 모습에서

 

비장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불량배를 힘겹게 물리친 심건욱의 모습과 홍태성의 모습은

 

왠지 모른 무언가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또한 문재인의 전화를 받지 않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문재인의 모습은

 

이제 그둘의 사이가 멀어지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엇다.

 

심건욱 문재인 홍태성이 일본에서 돌아온 가운데,

 

심건욱과 홍태성은 동부 경찰서에 가게 되면서 왠지 모르게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특히 홍태성의 비서로 들어가잇는 심건욱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

 

그런 가운데 문재인은 유리가면을 가져오지 못하게 되면서 입장이

 

더욱 난처해졋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한다.

 

그리고 홍태성의 말에 끼어드는 심건욱의 모습 역시 홍태성이 알아차릴까봐

 

걱정을 하게 해주엇고...

 

그런 가운데 심건욱이 카라멜을 먹고 옛날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감정을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심건욱과 문재인이 같이 있는 모습은 그들의 사랑이 행복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라와 심건욱이 엘리베이터안에서 키스를 하는 걸 보면서 이제 그들의

 

위험한 사랑이 시작되나 했다..물론 상상일 뿐이었지만..

 

그렇지만 홍태성이 문재인과 신여사가 원하는 유리가면을 꺠버리고,

 

그런 홍태성에게 화를 내는 문재인에게 따귀를 날리는 신여사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구도로 가는 것 같아 보인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8회째를 보게 디었다

 

심건욱과 문재인이 같이 잇고 거기에 키스를 하는 모습을

 

홍태성이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 되는 가운데,

 

홍태성이 건 전화도 안 받고 문재인을 보호할려고 하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의 도움으로 심건욱의 차를 타고 가게 되는

 

신여사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자기가 살았던 집에 다시 찾아온 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기 친아버지와 친어머니의 묘소에 찾아가서 복수를 다짐하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경찰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대비를 주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을 꼭 자기 식구로 끌겠다고 하는 모네의 다짐을

 

보면서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떄의 상처가 크겠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또한 심건욱에게 흔들려가는 홍태라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홍태라에게 다가가는 심건욱의 모습은 홍태라의 마음조차

 

제대로 흔들어놓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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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5월말 첫방송을 시작해 8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공익에 입소한 김남길의 입소전 마지막 작품이기도 한

 

<나쁜 남자>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가인이 맡은 문재인이 누군가와 접촉사고가 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첫 회,

 

김남길이 맡은 심건욱의 등장과 액션신은 확실히 눈길을

 

끌기에 충분헀다.

 

거기에 심건욱과 문재인의 운명적인 첫만남 역시 마찬가지였고...

 

문재인에게 모네에게 줄려고 했던 선물이 심건욱이 가지고 있던

 

촬영용 칼과 맞바꿔지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그건 문재인에게 모네에게 만년필을 줄려고 하는 장면에서

 

알게 되었지만

 

그런 가운데 과거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심건욱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심건욱을 연기하는 김남길의 표정연기는 확실히 반항아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기와 같이 간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기 낙하산을 끊어버린

 

건욱의 모습은 확실히 여성들로부터 매력을 얻을만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어린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구의 어린시절이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의 어린시절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너무나 고통스럽게

 

살아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요즘 챙겨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2회쨰를 챙겨보게 되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형민씨가 연출에 참여한 이 드라마,

 

이번 2회의 시작 부분에서 보여진 김남길의 내면연기는 확실히

 

이 드라마에서 눈길을 끌만한 요소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과 진짜 홍태성과의 만남 또 그들의 어린시절

 

을 보면서 만만치 않은 대결구도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모네의 생일을 멀리서 지켜볼수 밖에 없는 건욱의 마음은

 

오죽할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해신그룹에 복수를 할려고 하는 건욱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다.

 

또한 한가인의 동생 역할로 선머슴 캐릭터로 나오는 심은경의

 

모습은 참 반가웠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 회사에 갔다가 내동댕이쳐치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태라와 심건욱의 만남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김남길의 깊이있는 눈빛연기가 극의 분위기를 더 잘 살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을 모네의 작은오빠 홍태성으로 알고 있는 문재인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떤 구도로 갈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요즘 챙겨보기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나쁜 남자로써의 면모를 과시하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를 홍태성으로 알고 있는

 

문재인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거기에 심건욱이 홍태성인줄 알고 그에게 잘해주는

 

문재인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일본으로 떠나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던져주게 해주었고

 

또한 모네와 태라가 같이 얘기 나누는 것을 그녀의 어머니가

 

듣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쪽으로 갈까 궁금증을 들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이 모네에게 하모니카를 건네주는 모습 역시

 

나쁜 남자의 매력을 물씬 풍기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

 

진짜 여자 애태우게 하는 무언가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이번회 후반부에서 홍태라와 심건욱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새로운 국면으로 흘러가는가를 느낄수 있다.

 

심건욱이 홍태라에게 하는 말이 확실히 나쁜 남자로써의

 

매력을 물씬 풍기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문재인이 홍태성이 심건욱이라는 것을

 

홍모네와의 자리에서 알게 되면서

 

실망한 가운데,

 

홍모네의 심건욱에 대한 사랑이 진심이라는 것을

 

이번 회를 통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과 문재인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사이도 가까워지는건가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심건욱의 나쁜 남자로써의 면모가 다시한번 이번회에서

 

확실히 드러났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거기에 홍태성이 있는 일본에 간 심건욱의 모습은

 

무언가 비장하게 보였고...

 

그런 가운데 진짜 홍태성(?)과 부딪히게 되는 문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러 간 홍태성을 죽일려고 하는

 

심건욱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떤 구도로 갈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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