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와 함께 대표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그 위대한 탄생이 뮤지컬로 나왔다고 한다...

시즌2를 매회 빼놓지 않고 본 나로썬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는

가운데 이렇게 오랫만에 짬을 내어서 뮤지컬 초대 이벤트에

응모했고 당첨되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뮤지컬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뮤지컬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MBC에서 시즌2까지 한 오디샌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을

뮤지컬로 옮긴 동명의 뮤지컬을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초반이라서

그런지 부족한 점도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뮤지컬이었

다는 것이다.

구태환 역에 구자명 제니 역에 푸니타가 나온 것을 본 가운데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던 분들의 이미지와 에피소드등을 활용하여 만들어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일단 티아라의 '롤리 폴리' 싸이의 '연예인'등의 노래를 이 뮤지컬에서 라이브로

만날수 있었다는 것에 반가웠던 가운데 조연으로 나온 두 개그맨 분의 감초 연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다른 건 몰라도 이야기적인 면은 조금 아쉽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위대한 탄생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100여분이라는 시간 안에 소극장에 맞게 스토리에 담아낼려고 했다는 것 역시

느낄수 있긴 하지만...

또한 공연을 보면서 위대한 탄생2에 출연했던 두분의 TV출연헀을때 모습을

떠올리게 해주었고...

오는 30일까지 공연을 하는 가운데 아쉬운 점 역시 조금 있긴 헀지만

그래도 나름 충분히 즐기면서 볼만헀던 뮤지컬

<뮤지컬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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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이번주엔 시즌1와 시즌2의 멘티들이 함께 한

 

<위대한 토크콘서트>로 진행된 가운데

 

이번주 위대한탄생 시즌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위대한 토크콘서트>

이현우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시즌1와 시즌2의 참가자들이 나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시즌1와 시즌2의 참가자들이 얘기를 나누는

 

것을 보면서 나름 새로운 만남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첫 무대로 시즌1의 준우승자 이태권과 시즌2의 Top12에 오른

푸니타가 I Will Survive라는 노래로 한 가운데 두 사람의 조화로운 음색이

어울렸다는 생각을 해준다..

 

이어서 시즌1의 셰인과 시즌2의 최정훈이 Georgia On My Mind라는 팝송을

한 무대에서 불렀다.. 피아노를 치면서 부르는 셰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역시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조화를 이루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최정훈이 셰인의 성대모사를 하는 모습에서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이어 시즌1 참가했었던 참가자들의 신곡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먼저 셰인이 <너를 본다>라는 노래를 부르며 출발했다..

듣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지만 앞으로 어떤 실력을 가지고 나올지

궁금하긴 하더라..

 

이어 이태권이 <사랑에 떨어지다>라는 곡을 불렀다..

김태원이 직접 작사 작곡해주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잘 불러주었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푸니타가 박정현을 시즌1의 김혜리씨가 이은미씨를 성대모사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시즌1의 정희주와 시즌2의 장성재가 '사랑..그놈'이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사랑의 아픔을 잘 담아서 노래한것 같다..

 

그리고 김혜리와 정서경이 Open Arms라는 노래를 같이 부른 가운데

나름 담담하게 잘 불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어 시즌1 우승자인 백청강과 시즌2 우승자 구자명이 <그리워져>와 <질주>

라는 신곡 무대를 각각 가진 가운데

자신의 매력을 담아서 불렀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다..

 

또한 이어서 시즌2의 준우승자인 배수정이 <두근두근 콩닥콩닥>이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사랑을 하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서 불렀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한다성과 메이건 리가 Way Back Into Love라는 노래를 같이 듀엣으로

부른 가운데 같은 노래도 누가 부르냐에 따라 그 매력이 달라질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어 김태극과 홍동균이 아이돌 메들리를 부른 가운데 다양한 아이돌의 노래를

기타를 치면서 부르는 홍동균의 모습을 보면서 그 노래에 대한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백청강과 황지환이 태양의 <나만 바라봐>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그들의 멋진 퍼포먼스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또한 마지막으로 시즌1,2의 참가자들이 ABBA의 노래로 합동무대를 가지면서

 

마무리하는 모습이 괜찮게 다가왔다.. 이렇게 위대한 탄생2도 마무리되었구나

 

그런 생각을 다시하게 해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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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간의 장정 끝에 끝난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Top 12가 나온 <위대한 콘서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렇게 리뷰를 쓸려고 한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위대한 콘서트>

 

Top12가 나온 이 콘서트의 시작은 홍동균 정서경 장성재 50kg의박민이

<사랑햇나봐>를 부르면서 시작하였다..

물론 각자 악기를 하나씩 다루면서 

4인 4색의 목소리로 듣는 <사랑했나봐>는 확실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었고

 

이어 푸니타가 이승기의 <가면>을 불렀다.. 위대한 캠프에서도 부른

곡으로써 이번에 다시 선보였다..

 

그리고 샘 카터가 리처드 막스의 노래를 선보였다.. 나름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샘 카터의 매력을 잘 전달했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이어 콘서트에 맹연습하는 Top12의 남자 멤버들의 모습

은 나름 기대를 하게 했다.. 그리고 에릭남 최정훈 김태극 50kg의

두 멤버가 빅뱅의 블루를 불렀다..

확실히 아직까지는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라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 어

설프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열심히 할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지만

그리고 그들의 또 다른 소개 역시 나름 재치있었다..

 

이어 장성재가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불렀다..

나름 편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정서경이 <스위트 드림>이라는 팝송을 불렀다..

약간은 파격적 이미지의 무대연출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정서경의 중저음을 나름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어 시청자들이 뽑은 다시 보고싶은 생방송 경연 무대 Best 3가

나온 가운데 먼저 50kg이 부른 <노란 샤쓰의 사나이> 무대가 나왔다..

생방송 경연때 확실히 나름 인상깊었던 가운데

다시 보니 괜찮았다

 

이어 구자명이 부른 <그것만이 내 세상> 무대였다.. 첫 생방송 경연때

인상깊었던 무대였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가웠던 가운데

역시 괜찮았다..

 

마지막으로 배수정이 부른 <직감>이 나왔다.. 역시 생방송 경연때

부른 가운데 역시 다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푸니타,전은진,정서경이 한 무대에 섰다.. 그야말로 춤과

노래를 열심히 연습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던 가운데 그들이 보여준

무대는 원더걸스의 <노바디>였다..

확실히 그들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약간은 템포가

느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김태극이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를 불렀다..

나름 감미로운 보이스로 노래를 소화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아쉬운 점 역시 있긴 하지만 들을만했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이어서 최정훈이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를 불렀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노래를 색다른 감각으로 선보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에릭 남이 마룬5의 노래 <Sunday Morning>을 불렀다..

합동무대때와 다른 에릭 남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에

나름 반가웠던 가운데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

 

그런 가운데 Top12의 미공개 영상 역시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 공개되었다..

구자명과 샘 카터가 장난을 치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어 전은진과 홍동균이 합동 무대를 펼쳤다.. 홍동균이 직접 편곡을

하고 기타까지 친 가운데 전은지의 어둠의 마성 역시 이 노래를 통해서

더욱 잘 드러났다..

 

그리고 홍동균이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를 불렀다..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이 그 전 곡과는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마지막으로 위대한 탄생 시즌2의 Top12가 H.O.T의 <행복>을 함께 부르면서

 

마무리되었다..

 

아무튼 위대한 콘서트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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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물론 파업으로 한주 미루어진 가운데..)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해피엔딩 편>

 

이번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는 에필로그 편으로 방송되었다.

 

지난주 구자명이 1등 하면서 마무리한 가운데 Top12들이 다시 모여서

 

얘기하는 모습에서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먼저 시청자들이 뽑은 Top12의 베스트 송과 영상을 보면서 경연을 시청

 

했을때의 느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경연때 영상을 다시 보는 Top12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과는 다른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칭찬을 남발하는 전은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구자명이 부른 그것만이 내 세상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고

 

할수 있었고....

 

그리고 멤버들의 합동무대들중 베스트 무대를 보면서 그들의 활약이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또한 이어서 지목토크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약간은 식상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대한 시상식을 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5인의 멘토가 Top12에게 영상편지를 하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앞으로 Top12가 어떻게 가수로 나오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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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물론 파업으로 한주 미루어진 가운데..)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그랜드 파이널 편>

 

이번주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는 그랜드 파이널 편으로

 

방송하였다..  배수정과 구자명이 그랜드 파이널에 올라가게 된

 

가운데 온라인 사전투표는 배수정이 1위 구자명이 2위를 차지하였다.

 

순서는 1번 구자명 2번 배수정으로 결정된 가운데 사이먼디가 스페셜

 

MC로 나왔다.. 그런 가운데 그랜드 파이널 미션은 한 사람의 마음을

 

담은 노래를 부르는 '그대에게'로 진행되었다..

 

먼저 1번 구자명은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자기떄문에 고생한 멘토와

부모님을 위해 부르게 되는 가운데 확실히 애절하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불렀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담임멘토인 이선희를 제외하고 점수를 매기는 가운데

윤일상이 9.6점 이승환이 9.3점  윤상이 9.7점  박정현이 9점

전문심사평가단은 56.9점을 주었다..

 

2번 배수정은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칠갑산>이라는 노래를 부르게 되는 가운데

담백하면서도 애절하게 노래를 불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담임멘토인 이선희를 제외하고 점수를 매기는 가운데

윤일상이 9.3점 이승환이 9.2점  윤상이 9.2점  박정현이 8.8점

전문심사평가단은  54.6점을 주었다..

 

이어 위대한 탄생2 도전자의 스페셜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먼저 메이건 리와 장이정씨가 '커플 송'이라는 노래를 듀엣으로 불렀다..

사랑스러운 노래를 나름 사랑스럽게 잘 소화해주었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파이널 진출을 한 두 도전자를 위해 이선희가 배수정과 구자명에게

신곡을 선물로 준 가운데

구자명이 부른 <질주>는 본래 응원가로 할려고 했다는 이선희의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소중하게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잘 불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배수정이 부른 <두근두근 콩닥콩닥>은 스위트한 감성 발라드 장르인

가운데 배수정이 사랑스럽게 잘 소화해주었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어 시즌1의 셰인과 시즌2의 에릭 남이 브루노 마스 노래로 스페셜 무대를

꾸민 가운데 시즌2의 도전자를 오랫만에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

또한 시즌1의 우승자 백청강과 준우승자 이태권이'Bad casf of loving you'

노래로 스페셜 무대를 꾸민 가운데

오랫만에 TV에 나온 위대한 탄생2 도전자들의 활약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만날수 있었다.. 이어 Top10이 'Butterfly'라는 노래로 스페셜 무대를

하는 모습이 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Top2중 우승자를 결정짓는 모습은 참 떨리게 다가온다..

그리고 구자명이 우승하면서 그렇게 위대한 탄생2는 끝났다..

그동안 위대한 탄생2 잘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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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일곱번쨰 생방송 편>

이번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의 시작은 Top4의 이별여행으로 시작하였다.

바닷가를 가고 K리그 개막식에 참여하는 그들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배우 이범수의 초대로 VIP시사회에 초대된 Top3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게 하는 가운데 이범수가 일곱번째 생방송 미션을 내주었다..

그 7번쨰 미션은 'My Hero'라는 미션이었다...

그리고 1번 배수정 2번 구자명 3번 전은진 이 순서대로 경연 순서가 결정된 가운데

1번 배수정은 머라이어 캐리의 'Hero'라는 곡을 부르게 된 가운데 

머라이어 캐리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물론 팝송에 자신있어서 불렀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담임멘토인 이선희를 제외하고 점수를 매기는 가운데

윤일상이 9.5점 이승환이 8.7점  윤상이 9.1점  박정현이 9.3점

전문심사평가단은 55.6점을 주었다..

이어 스페셜 무대가 진행된 가운데 배수정은 김조한과의

스페셜 무대를 가졌다.. 먼저 배수정과 김조한 간의 첫 만남

인 가운데 스팅의 노래를 부르게 되는 그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스페셜 공연을 펼치는 두 사람의 하모니 역시 나름 잘 어우러

진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고..

2번 구자명은 이선희 멘토의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라는 노래를

부르게 되는 가운데 확실히 내겐 낯선 곡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구자명의 노래에 더욱

집중해서 듣게 되었고 나름 잘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담임멘토인 이선희를 제외하고 점수를 매기는 가운데

윤일상이 9.1점 이승환이 8.7점  윤상이 9점  박정현이 8.8점

전문심사평가단은 54.8점을 주었다..

이어 김태우와의 '하고싶은 말'을 듀엣으로 부르는 스페셜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구자명 역시 나름 잘 불러주었다는 생각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3번 전은진은 사라 맥라클란의 'Adia'라는 곡을 부르게

된 가운데 나름 매력적인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는 전은진

의 모습을 무대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았다..


담임 멘토인 윤상을 제외하고 점수를 매기는 가운데

윤일상이 9.3점 이승환이 9점  이선희가  9.2점  박정현이 9.3점

전문심사평가단은 51.9점을 주었다.

이어 스페셜무대에선 이현과 함꼐 '그대안의 블루;를 부르는 가운데

본 무대와는 다른 전은진의 매력을 만날수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팬사인회를 하는 Top3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전은진이 탈락하는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게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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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2;Top12 스페셜>

 

이번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은 Top12의 생방송에 앞서

 

스페셜 방송으로 방송되었다...

 

먼저 티아라가 에릭 남, 지현우가 배수정을 응원하는 것으로

 

나온 가운데 에릭 남과 배수정의 그동안 숨겨졌던 모습을

 

이번 편에서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유세윤이 김태극, 김국진이 50kg를 응원하는 가운데

 

김태극과 50kg의 지금까지의 과정을 영상과 함께

 

보여지는 것이 나름 흥미로웠다..

 

세번째로 소녀시대가 최정훈, 슈퍼주니어가 푸니타를 응원하는 가운데

 

최정훈과 푸니타의 1차 지역 예선때서부터 이렇게 Top12에 올라올

 

때까지의 과정을 역시 영상과 함께 보여주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네번째로 카라가 홍동균,은지원이 장성재를 응원하는 가운데

 

홍동균과 장성재의 1차예선때부터 멘토스쿨 그리고 패자부활전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느낄수 있었고

 

다섯번쨰로 조PD가 정서경 노을이 전은진을 응원하는 가운데 

 

그들의 1차예선때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전은진이 정서경 성대모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의 음색이 특색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김구라는 구자명 김건모는 샘 카터를 응원한 가운데

 

축구가 공통분모인 구자명과 샘 카터의 간단한 축구 대결과

 

함꼐 그들의 1차예선때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그리고 TOP12의 첫 생방송 경연순서 추첨이 있었다...

 

에릭남이 6번 최정훈이 10번 홍동균이 9번 샘카터는 5번 50KG는 8번

 

정서경이 12번 배수정이 1번 구자명이 11번 전은진이 2번 김태극은 7번

 

장성재는 3번 푸니타는 4번 이 순으로 정해진 가운데

 

 

다음주를 기대해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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