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2;Top12 스페셜>

 

이번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은 Top12의 생방송에 앞서

 

스페셜 방송으로 방송되었다...

 

먼저 티아라가 에릭 남, 지현우가 배수정을 응원하는 것으로

 

나온 가운데 에릭 남과 배수정의 그동안 숨겨졌던 모습을

 

이번 편에서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유세윤이 김태극, 김국진이 50kg를 응원하는 가운데

 

김태극과 50kg의 지금까지의 과정을 영상과 함께

 

보여지는 것이 나름 흥미로웠다..

 

세번째로 소녀시대가 최정훈, 슈퍼주니어가 푸니타를 응원하는 가운데

 

최정훈과 푸니타의 1차 지역 예선때서부터 이렇게 Top12에 올라올

 

때까지의 과정을 역시 영상과 함께 보여주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네번째로 카라가 홍동균,은지원이 장성재를 응원하는 가운데

 

홍동균과 장성재의 1차예선때부터 멘토스쿨 그리고 패자부활전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느낄수 있었고

 

다섯번쨰로 조PD가 정서경 노을이 전은진을 응원하는 가운데 

 

그들의 1차예선때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전은진이 정서경 성대모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의 음색이 특색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김구라는 구자명 김건모는 샘 카터를 응원한 가운데

 

축구가 공통분모인 구자명과 샘 카터의 간단한 축구 대결과

 

함꼐 그들의 1차예선때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그리고 TOP12의 첫 생방송 경연순서 추첨이 있었다...

 

에릭남이 6번 최정훈이 10번 홍동균이 9번 샘카터는 5번 50KG는 8번

 

정서경이 12번 배수정이 1번 구자명이 11번 전은진이 2번 김태극은 7번

 

장성재는 3번 푸니타는 4번 이 순으로 정해진 가운데

 

 

다음주를 기대해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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