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진혁
출연;소지섭 (주중원 역)
     공효진 (태공실 역)
     서인국 (강우 역)
     김유리 (태이령 역)

-5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5회를 보게 되었다

 

태공실이 주중원에게 고맙다고 하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유를 좋아하지 않는 강우의 모습을 보면서 왜 그런걸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또한 태공실의 행동을 보고 놀라는 강우의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방에 갇히게 되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또한 그런 태공실을 구해줄려 하는 주중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6회를 보게 되었다

 

강우에게 자신이 귀신 보인다고 얘기하는 태공실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주중원과 대화를 나누는 태공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춤추는 개 꿈을 꾸게 되는 주중원의 모습과 탈영한 군인이

 

주중원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다음화를 기대하면서..

-7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7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이 태공실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우와 태공실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귀신을 보고 놀라는 태공실의 모습과 그런 태공실의 모습을

 

보고 이해 못하는 강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티격태격하는 주중원과 태공실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8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과 태공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킹덤호텔 수영장에 물귀신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킹덤호텔에 놀러가게 된 태공실의 모습과 무언가 꿍꿍이 있는

 

주중원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희주가 자주 하는 얘기를 주중원에게 하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귀신이 된 차희주를 본 태공실의 모습과 주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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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진혁
출연;소지섭 (주중원 역)
     공효진 (태공실 역)
     서인국 (강우 역)
     김유리 (태이령 역)

-1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첫회를 보게 되었다.

 

왠지 모르게 시작하는 오프닝 장면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귀신을 볼줄 아는 태공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주중원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강우 역할을 맡은 서인국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 같았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2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에게 들이대는 태공실의 모습이 어찌보면

 

엉뚱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킹덤에 취직한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해준다..

 

주중원과 태공실의 신경전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어떨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김상중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오는 모습은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라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여고생 심령사진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3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과 태공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다는 생각 역시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또한 강우 역할을 맡은 서인국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더라..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연기가 벌어질지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4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과 같이 잠을 잔 것을 안 태공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주중원과 태공실의 신경전

 

이 뜨겁다는 것을 이번 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우와 태공실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태공실을 연기한 공효진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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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태용
주연;공효진,박희순

<만추>,<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희순과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그녀의 연기>

이 영화를 개봉 7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인디스페이스에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그녀의 연기;공효진 그녀의 공블리한 매력과 함께 하는 그녀의 연기를

만날수 있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6월 13일 개봉작이 개봉첫주

를 지나니 <맨 오브 스틸>을 제외하곤 거의 다 극장에서 내려간 것도

있지만 김태용 감독과 공효진의 만남이 짧은 단평영화임에도 극장 가서

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 7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인디스페이스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공효진 그녀의 연기와 함께

공블리한 매력이 담긴 에피타이저 같은 영화였다는 것이다.

제주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제주도 남자 철수와 삼류 여배우 영희가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30분도 안 되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철수와 영희의

계약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30분도 안 되는 단편이라서 그런지 급하게 끝난다는 느낌이 들지만 삼류 여배우

영희 역할을 맡은 공효진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왜 제목을 '그녀의 연기'라고

지었는지 이해가 될 것도 같다.

아무래도 기대치를 갖고 본다면 조금 그렇겠지만 공효진 그녀의 연기를 짧게나마

극장에서 보고싶다면 뭐 나름 볼만하다고 할수 있는 단편 영화

<그녀의 연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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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송해성
주연;박해일,윤제문,공효진

천명관씨가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박해일 윤제문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고령화가족>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고령화가족;뻔한듯하면서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천명관씨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박해일

윤제문 공효진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고령화가족>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뻔한듯하면서도 그 나름의 매력을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

물론 천명관씨가 쓴 소설을 읽어보지는 않아서 원작과는 비교는

못 하겠지만 그야말로 콩가루가족인 한 가족의 이야기들을 개성있는

배우들의 연기로 나름 잘 녹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15세 관람가와 청소년관람불가 사이에서의 수위 정도의 장면도

있긴 하지만.. 박해일 윤제문 공효진 등 개성파 배우들이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름 재미와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물론 조금은 뻔하다는 느낌도 들게 했고..

그래도 송해성 감독의 전작 <무적자>보다는 낫다는 생각 역시 이번 영화를

보고서 생각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뻔한듯하면서도 개성있는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영화를

맛깔나게 잘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고령화가족>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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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근우
주연;하정우,공효진

하정우와 그와 <러브픽션>을 찍은 공효진 그리고

무명배우들이 참여한 577km 국토대장정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577 프로젝트>

이 영화를 8월 30일 개봉후에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577프로젝트;한편의 리얼 버라이어티를 보는 듯한 재미와

감동을 만날수 있었다>

2011 하정우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시 국토대장정

공약을 하겠다고 한 가운데 상을 받게 되고 공약을 지키기

위해 국토대장정을 가게 되는 하정우와 하정우의 섭외에

응하게 되는 공효진 그리고 이들과 함께 하는 16인의 배우들이

함께 한 서울~해남까지 577km 국토대장정을 담아낸 영화

<577프로젝트>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한편의 리얼 버라이어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재미와

감동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국토대장정을 시작하게

되는 모습과 준비 과정 그리고 출발에서 도착까지의 과정등을

한편의 리얼버라이어티를 보는듯한 웃음과 재미 그리고 그속에서

감동을 만날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보는 사람에 따라선 반감으로 다가올수 있는 노골적인 광고도

웃음으로 승화했다는 것이 리얼 버리이어티 영화의 진면목을 잘 보여줄수 있었고

이 영화의 기획에까지 참여한 하정우를 비롯하여 이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비춰주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들의 이야기에 웃으면서도

공감하면서 보게 되지 않았나 싶다...

하정우의 섭외에 꾀어 참여한 공효진의 또다른 매력 역시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았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쉬울런지 몰라도 한편의 리얼 버라이어티를 보는듯한

재미와 국토대장정 과정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솔직한 매력을 만날수

있어서 볼만했던 영화 <577프로젝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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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전계수
주연;하정우,공효진

하정우와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써,

개봉전 시사회로 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개봉하고 나서야

보고 온 영화 <러브픽션>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얘기해보고자 한다.

<러브픽션;확실히 독특한 유머코드는 살아있긴 하지만...상영시간이  좀 길긴 하더라..>

<삼거리극장>의 연출을 맡은 전계수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하정우씨와 공효진씨가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러브픽션>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독특한 유머코드가 있긴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상영시간이 조금 길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그야말로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관람하였지만 평이 좋지 않은 것이 솔직히 불안했던 가운데

이 영화 그럭저럭 볼만했다.

소설가 구주월이 영화 수입사 직원 이희진에 첫 눈에 반하게 되고 연애 편지를 쓰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이후 2시간이 조금 넘는러닝타임동안 구주월과 이희진이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 연애를 해가는 과정과 구주월이 쓰는 소설의 장면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확실히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구주월 역할의 하정우 그의 연기는 확실히 능글맞다는 표현이

맞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독특한 유머코드가 웃음을

주게 했다..

겨털에 대한 얘기.. 그래도 나름 웃음을 주게한 것 같다..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해주셔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렇지만 구주월이 쓰는 소설의 에피소드가 나오면서 좀 늘어진다는 느낌 역시

배제할수는 없던 것 같다.

아무래도 독특한 유머코드 때문에 호불호가 확실히 엇갈린다는 생각을 해 본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러브픽션>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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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박홍균,이동윤
출연;차승원 (독고 진역)
     공효진 (구애정 역)
     윤계상 (윤필주 역)
     유인나 (강세리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3회째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윤필주와 독고 진이 대화 나누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실장과 국보소녀의 멤버였던 한미나가 얘기하는

 

모습은 무언가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윤필주와 강세리가 얘기하는 모습, 또 강세리와

 

윤필주의 어머니와 얘기나누는 모습에서 이제 강세리와 윤필주가

 

가까워지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아무래도 구애정과 독고 진의

 

관계가 어떨까 눈여겨보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이상이 없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물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느냐가 중요하겠지만..

 

또한 같이 여행 온 독고진과 구애정의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그리고 문대표의 부탁에 고민하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심장수술 주치의와 같이 있는 독고 진의 모습에서도

 

과연 독고진의 상태가 좋아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배슬기가 연기하는 한미나라는 캐릭터가 과연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지고..

 

그리고 구애정이 국보소녀 해체에 관련되어서 의리를 지킬려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그런 구애정을 지킬려고 하는 독고 진의 모습은 다음회를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4회째 보게 되었다..

 

독고 진이 구애정에게 자기를 밟고 지나가라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기자회견에서 울면서 죽으면 될까요라고 말하는 구애정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런 구애정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심장수술 기사를

 

터뜨린 독고 진의 모습에서 한 여자를 지켜주고자 하는 남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또한 한미나가 윤필주에게 찾아가서 얘기하는 모습에서 또 한가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나는 한미나와 강세리의 모습에서 이제 그들이 화해

 

하는 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구애정과 같이 있는 독고 진의 모습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보고..

 

그런 가운데 심장수술 받으러 온 독고 진의 모습은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주게 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과연 살아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방송 진행도중에 독고진을 보기 위해서 달려간 구애정의 모습 역시

 

그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5회째 보게 되었다..

 

독고 진의 심장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구애정은 결국 연예프로그램 리포터에서 퇴출당한 아픔을 겪게 된다.

 

그런 가운데 외국에서 돌아온 독고진의 모습은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드라마 막판에서 빛나는 차승원의 코믹연기는

 

이 드라마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한복을 차려입고 리포터로 나온 구애정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온 독고진이 현규와 같이 노는 모습은

 

나름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연히 다시 만나서 차까지 같이 타고 오는 윤필주와

 

구애정의 행복한 모습이 그렇게 가나 생각하게 해주지만..

 

윤필주가 가고 나서 나타난 독고 진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구애정이 프로그램 찍다가 다친 발목 치료를 하라고 전화를

 

통해 얘기하는 윤필주의 모습은 구애정을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방송 녹화를 하다가 독고 진이 나오는 방송을 보게

 

되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상형 월드컵에서 다른 여자 연기자 대신 구애정을 얘기하는

 

독고 진의 모습에서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독고 진이 구애정을 사랑한다고 TV를 통해 고백하는 모습에

 

놀라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런 독고진의 모습을 보는 구애정

 

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소속사 대표로부터 자신의 상황을 듣고 놀라는 독고진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데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극장

 

데이트까지 하는 구애정과 독고 진의 모습은 참 보기 좋다..

 

또한 독고 진이 구애정과 함께 보자고 하는 영화로 윤계상이 주연을

 

맡은 풍산개를 보자고 하는 모습에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독고 진 역할을 맡은 차승원의 코믹 연기 역시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나름 재미있게 볼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구애정이 교통사고로 입원하게 되는 모습에서

 

안 좋은 결과로 가는 게 아닌가 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악플러들을 고소하면서까지 구애정을 지킬려고 하는 독고 진의

 

모습은 순정파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독고 진 동영상이라고 해서 혹시나 헀는데 구애정이 보는 독고 진

 

동영상과 문대표가 독고진 매니저와 얘기 나누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는 걸 후반부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한다..

 

결말이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최고의 사랑>

 

그동안 잘 봤는데 아쉽긴 하다..

 

최고의 사랑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로얄패밀리>이후 5월4일 첫방송을 시작하여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16부작으로 종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솔직히 처음에는 이 드라마 볼까말까 생각했었다..

 

아무래도 전작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쓴 홍자매가 작가에

 

참여했다는 것에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아무튼 이 드라마를 다 보고나서 느낄수 있는 점은

 

차승원과 공효진의 훈훈한 코믹연기 조합과 조연들의

 

감초연기가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먼저 전작인 <아테나>의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뒤로

 

하고 독고 진 역할로 나온 차승원의 코믹연기는 다시한번

 

그가 코믹배우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그동안 기르던 수염까지 깎으면서 이 드라마에 대한 각오가

 

남달랐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그가 말하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웃음을 주게 해준 것 같다..

 

이런 대사를 만든 홍자매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독고 진 역할을

 

맡은 차승원의 능력 역시 다시한번 인정해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차승원의 코믹 연기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이번 작품을

 

통해 잘 보여준 가운데 공효진씨 역시 나름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윤계상씨와 유인나씨 역시 나름 잘 해주셨고..

 

물론 갈등이 너무 쉽게 풀리고 그런다는 단점도 있긴 하다..

 

그렇지만 확실한건 부담없이 재미있게 즐길만한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것에서 주목해볼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이 드라마속 나온 ost들도 드라마속 상황과 맞게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튼 최고의 사랑..

 

수목극 1위를 달렸음에도 연장 없이 16부작으로 마쳤다..

 

많은 유행어와 웃음을 남기고서 말이다..

 

최고의 사랑 안녕..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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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박홍균,이동윤
출연;차승원 (독고 진역)
     공효진 (구애정 역)
     윤계상 (윤필주 역)
     유인나 (강세리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9회쨰를 보게 되었다.

 

독고진이 자신이 심장수술 할때 두근두근 노래를 들으면서

 

심장수술 받은 걸 알게 되고 태연한 표정으로 더이상 그 노래

 

듣고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는다고 구애정에게 시크하게 얘기하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출연했었던 이승기의 카메오

 

출연 역시 이번 회에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부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고..

 

이승기와 독고진이 같이 웃는 모습이 참으로 웃기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윤필주가 운영하는 병원에 왔다가 기절한 강세리의 모습에서

 

참 묘한 기류가 흐른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독고진에게 자신의 입장을 얘기한 구애정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고..

 

또한 옛날에 구애정이 음주폭행을 했었다는 얘기를 하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술에 취한 구애정과 같이 있는 독고진의 모습 역시 참 그렇긴

 

하다..

 

또한 커플 메이킹 녹화를 위해서 윤필주를 향해 걸어가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녹화장에 독고 진이

 

나타나며 알수 없는 구도로 흘러간다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0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지난 가운데

 

구애정과 윤필주가 커플로 맺어진 것을 독고 진이 보고서

 

심장이 아파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아픔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윤필주와 구애정이 맺어지는 모습에서 씁쓸한 표정을 짓는

 

강세리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독고 진과 현규가 보여주는 코믹 조합은 그야말로 무겁게

 

갈수 있었던 드라마 분위기에 웃음을 주게 해준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윤필주까지 와서 강세리를 혼내는 모습이

 

앞으로 강세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윤필주 어머니가 구애정의 집에 찾아와서 씁쓸한 표정으로

 

구애정의 가족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독고 진이 심장이상으로 병원에 실려가고 윤필주와 구애정이

 

집들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또한 브라이언의 카메오 출연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왔다가 장실장에 의해 옷을 버린 구애정을

 

구해주기 위해서 장실장을 때리고 시상식에게까지 불참한 독고 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1회쨰를 보게 되었다.

 

독고진이 자신이 주먹으로 때리고 입원한

 

정실장에게 찾아가서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자신에게 기회일지도 모르는 헐리웃 진출의 기회를

 

날려버리는 그의 모습에서 순정남으로써의 면모를 가득 느끼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답답하다는 느낌을 가득 들게 해주었고...

 

또한 독고 진의 순정이 담긴 그 사랑과 유머스러운 전개에 많은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구애정이 독고 진 얼굴에 점을 찍은 모습과 독고 진이 구애정

 

집에 몰래 온 모습은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한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구애정에게 한달만 같이 있어달라고 하는 독고 진의

 

모습에서 진심이 묻어나온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대표로부터 독고 진에게 헐리웃 가도록 설득하라는 얘기를

 

듣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과연 구애정이 어떻게 대처할까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구애정의 폰에서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나서 표정이

 

굳어지는 윤필주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또한 독고 진이 보낸 문자를 보고 우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과연 구애정

 

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한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키스신은 짠한 무언가를 안겨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12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독고 진과 구애정의 키스신으로 그둘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구애정과 독고 진이 같이 차에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구애정이 독고 진을 선택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리고 구애정이 독고 진을 바라보는 모습 역시

 

무언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구애정과 윤필주의 만남에서 구애정이 윤필주에 하는 말과

 

커플메이킹을 그만둔다고 하는 구애정의 모습에서 이렇게 구애정과

 

윤필주의 관계 역시 끝나는건가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연예프로그램 리포터로 들어가게 된 구애정의 첫

 

인터뷰어로 독고진이 되게 되고 인터뷰를 함께 하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나름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국보소녀의 멤버이기도 했던 한미나와 장실장이 만나게

 

되면서 이제 앞으로 한미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해진다..

 

또한 독고 진이 심장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필주가

 

그뒤를 조사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독고 진과 윤필주가 독대를 하는 모습이 막판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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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박홍균,이동윤
출연;차승원 (독고 진역)
     공효진 (구애정 역)
     윤계상 (윤필주 역)
     유인나 (강세리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5회째 보게 되었다..

 

잠들어있는 구애정을 데리고 가는 독고 진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독고 진이 구애정을 데리고 가는 모습을 지켜본 윤필주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안겨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독고 진을 안 좋아한다고 하는 구애정의 모습이

 

그야말로 독고진의 마음을 더욱 불붙게 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구애정에게 동백꽃 얘기를 해주고서 이래저래 어렵게 하는

 

독고 진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독고 진 역할을 맡은 차승원과 구애정 역할을맡은

 

공효진의 코믹연기 조합이 착착 잘 맞는 것이 이 드라마의 재미요소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구애정과의 대화를 통해서 수염을 깎게 된 독고 진의 모습은

 

이제 독고진은 강세리보다 구애정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윤필주가 주는 라면을 먹는 강세리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수염을 깎은 차승원의 모습이 말끔해보이면서도 아직까지는

 

왠지 모르게 어색해보이는 가운데

 

구애정의 전화를 받고 나오는 독고 진의 모습은 많은 여성 시청자

 

들로부터 두근두근 거리게 해주는 무언가를 주게 한 가운데

 

독고진과 구애정이 레스토랑에 앉아서 얘기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필주와 구애정이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지만.. 과연 구애정의 마음이 어떻게 가느냐가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강세리와 독고 진의 1주년 자리에서 난동을 부리는 구애정의

 

모습과 그런 구애정을 위해 신발을 찾아주는 독고 진의 모습 역시

 

나름 재미를 주게 해준다..

 

또한 뽀로로 거짓말 탐지기 마이크로 얘기를 나눈 독고 진과 구애정

 

이 놀라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독고 진이 진심으로 하지 않은 말에 상처를 받고서

 

윤필주에게 간 구애정의 모습과 그것을 보게 되는 독고 진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었다.

 

구애정이 윤필주와 함께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독고 진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독고 진의 구애정을 향한 마음이 앞으로 어떻게 표출될까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구애정을 잊지 못하고 쩔쩔매는 독고 진의 모습이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문대표의 요청을 승락하는 구애정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그런 구애정을 잡을려고 애를 쓰는 독고 진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안겨준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조연들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특히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이기도 한 이희진의 연기가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독고 진이 심은 감자에 싹이 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스타 애장품 경매에서 보여주는 독고 진과 윤필주의 대결

 

역시 구애정을 향한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 여파가 구애정에게 가는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독고 진이 구애정에게 운동화를 신겨주는 모습을 본 강세리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느낌을 다가올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8회쨰를 보게 되었다.

 

독고 진이 구애정과 만난 자리에 운동화 천켤레를 기부해버리는

 

선행을 하면서 일단 위기는 벗어난 가운데

 

독고진이 구애정에게 하는 얘기는 독고 진의 마음이 잘 담긴

 

말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커플 메이킹 녹화현장에서 윤필주가 구애정이 장미

 

꽃 세송이를 다 주는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의 묘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렇게 되면서 커플 메이킹의 시청률이 오르게 되고

 

윤필주와 구애정 단독 코너를 만든다고 얘기나오는 걸 보면서

 

과연 윤필주가 어떻게 생각할까 다시한번 생각헤개 해준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 독고 진 역할을 맡은 차승원과 구애정 역할을

 

맡은 공효진의 코믹 연기 역시 나름 무르익었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고..

 

아무튼 최고의 사랑도 이제 절반을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독고 진이 자기 주치의인 정박사의 사무실에 갔다가

 

국보소녀 CD를 발견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했던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 구애정과 독고 진이 같이 있는 모습이 다음주를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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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박홍균,이동윤
출연;차승원 (독고 진역)
     공효진 (구애정 역)
     윤계상 (윤필주 역)
     유인나 (강세리 역)

-1회 감상평-

'로열패밀리' 후속으로 방송을 시작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첫회를 보게 되었다.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차승원과 공효진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드라마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의 시작은 그들의 10년전 이야기로 시작한다..

 

구애정과 강세리가 국보소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독고 진은 심장수술을 받게 되는 것으로..

 

그리고 그들의 10년뒤를 보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 공효진이 맡은 구애정이 매니저 역할을 맡은 정준하랑

 

같이 롤러코스터에서 짜장면 먹는 모습은 확실히 무한도전때

 

그 미션을 떠올리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구애정과 독고진의 첫 만남과 자신과 싸운 사람이

 

독고진이라는 것도 모르고 그과 인사할려고 하는 구애정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오랫만에 코믹물로 돌아온 차승원의 코믹연기 역시 나름 웃음

 

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홍자매 특유의 독특함이 이번 드라마 첫회에도 잘 담겨져

 

있어서 볼만한 것 같다.. 물론 취향 차이에 따라 틀리겠지만..

 

거기에 차승원과 공효진이 펼치는 코믹 연기 호흡 역시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최근 보기 시작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구애정과 독고 진의 전화 통화에서 뇌물 얘기가 나오

 

게 되면서 독고 진의 마음이 이래저래 복잡해진 가운데

 

구애정과 독고 진이 벌이는 대결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차승원과 공효진의 코믹 대결이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독고진이 교통사고를 겪게 되면서 구애정이

 

이래저래 안티팬만 늘게 되는 것 같아 참으로 불쌍해보인다..

 

물론 홍자매 특유의 독특함이 이 드라마에서 잘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윤필주와 구애정의 첫만남을 보면서 참 쉽지 않은 만남이라는

 

셍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그리고 강세리가 mc 보는 프로에서 구애정이 들어가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독고 진과 구애정의 엇갈리는 운명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괜찮아서 그런지 재미있는 것 같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3회째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구애정이 국보소녀때 부른 노래를 듣고

 

심장이 두근두근해하는 독고 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서

 

구애정한테 설레하는 독고 진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강세리가 mc를 맡은 프로그램의 출연을 안한다고 하는 윤필주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윤필주와 구애정이 병원에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러는데는 여주인공인 공효진의 연기가 돋보였다고 할수 있었다..

 

거기에 공효진과 차승원 두 주인공이 보여주는 연기 궁합 역시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 역시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커플메이킹에 참여하게 된 구애정이 처음에 탈락하게 된다는

 

것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궁금했던 가운데

 

마지막 장미꽃을 윤필주가 구애정에게 주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고

 

또한 그런 모습을 보고 심장이 뛰는 독고 진의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제 4회째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 박시연이 카메오 출연하면서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정말 카메오 출연이긴 하더라..)

 

독고 진이 윤필주로부터 장미꽃을 받은 구애정한테 장난 반으로

 

질투하는 모습이 독고 진이 구애정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구애정이 받은 장미꽃잎 하나를 가지고 있는 독고진의 모습이

 

독고진의 그런 마음을 잘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커플 메이킹에 출연한 윤필주가 방송 후 그의 병원이 대박

 

난 가운데 병원 직원이 윤필주에게 부탁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구애정과 독고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가까워질

 

까 그 점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래도 구애정과 윤필주가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독고진은

 

지켜볼수밖에 없는 입장이니 말이다.

 

또한 구애정과 강세리의 앞에 국보소녀떄 앨범이 오고

 

그들이 활동할떄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이트클럽 무대까지 오르는 구애정의 모습 역시

 

참 먹고 사는게 힘겹겠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차에 기대어서 자는 구애정의 모습을 창문 너머로

 

바라보는 독고진의 눈빛이 참 묘한 마무리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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