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다고 할수 있는 봄이 왔다.. 예년보다 짧아진 봄이긴 하지만 산에 만개한
봄꽃들을 보면서 봄이 왔다는 것을 실감할수 있는데 요즘 건조한 대기로 인해서
산불이 많이 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봄철 건조한 이 시기에 또 하나 중요한게
있으니 바로 피부관리가 아닐까 싶다..
어떻게 보면 솔직히 없다고 얘기해도 과언이 아닐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바로 봄철 피부관리 에 필요한 수분 크림이 나왔다고 한다...
바로 비오템에서 내놓은 수분 크림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3.0 수분크림
탤런트 공효진씨를 cf모델로 내세워서 요즘 광고하고 있는 수분크림이기도 하다..
남자용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남자가 써도 될려나?)
아무래도 요즘 남자들도 봄철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이 있는 가운데 이런 수분크림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먼저 이 글을 쓰는 나의 봄철 피부 관리 비법을 얘기해볼려고 한다.. 아무래도 봄철 피부 관리
비법이라는 것... 솔직히 비법이라고 하기엔 참 뭐하다.. 아무래도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여자도 아닌 남자가 봄철 피부 관리를 한다는 건 쉽지도 않고, 잘 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이 글을 쓰는 나 자신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나도 이 글을 쓰면서 봄철 피부 관리 비법을 멋드러지게 소개하고 싶긴 하지만.. 차라리
내가 여자였다면 나의 봄철 피부 관리 비법을 예쁘게(?) 얘기했을까라는 생각을 역시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제 이 글을 써본다...
먼저 이 수분 크림의 성분인 마노스는 설명에서 나와있듯이 만나 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으
로써, 비오템 브랜드의 대표적인 특허 성분으로 기존 보습 성분이 채우지 못하는 피부 층 깊숙이
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차세대 보습 성분이라고 한다..
여기서 만나 나무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물푸레나뭇과의 나무. 나무껍질이나 나뭇가지에 상처를 내어 얻은 수액으로 만나를 만든다. 시칠리아 섬이 원산지이다. (Fraxinus ornus)
(출처;네이버 국어사전 '만나 나무'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2646400 )
이 마노스라는 성분의 특징은 피부 5번째 층까지 깊숙한 보습을 전달하여 피부 속부터
수분이 차오르는 진한 수분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며 거기에 2배 더 강력해진 보습력으로
24시간이 아닌 48시간동안 보습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야말로 한번 이 수분크림을 바르면 이틀 동안 진한 수분감을 느낄수 있으면서 (아무래도
피부가 건조하다는 느낌을 받는 분한테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틀 동안
피부 속의 수분을 보호해준다고 하니 그야말로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내가 한번 써봐야 그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말할수 있겠지.. 이게 좋다 이게 나쁘다라고
말이다.. 또 거기에 세포 결집력을 높여서 탄력있고 촘촘한 피부를 만들어줄수 있다는 특징
역시 가지고 있다..
(탤런트이자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공효진씨가 나온 15초 cf 광고이다...)
각종 패션 뷰티 잡지에 실린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에 관한 기사들이다...
이 기사들과 많은 사람들이 써보고 내린 평가에 다시한번 믿음을 갖고 제품을 선택할수 있을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그게 반대로 돌아오면 큰 실망이 되어버릴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렇게 건조한 봄철 피부관리 수분크림추천 해달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말할 사람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오늘 쓴 이 비오템 아쿠아수르스를 추천하고 싶다..
(솔직히 나도 한번 쓰고싶다.. 여자도 아닌데..ㅋㅋㅋ 그래도 수분크림은 한번 쓰고 싶긴 하다.)
그럼 건조한 내 피부도 나아질려나)
http://www.biotherm.co.kr/ <-이 홈페이지로 가보면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다고 하니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한번 가서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