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향희

연출;이정섭,이은진

출연;박신양 (조들호 역)

       강소라 (이은조 역)

      류수영 (신지욱 역)

       박솔미  (장해경 역)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5회를 보게 되었다


식당에서 맛있게 식사하는 조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영세상인들 편에서


고군분투하는 그의 면이 느껴지게 해준다


그리고 이율배반적인 상황에서 갈등하는 윤조의 모습을 보면서 만약에 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조들호의 활약상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장해경과 만나게 되는 조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6회를 보게 되었다


조들호와 이은조가 서로 상대방의 변호를 하는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누군가 승리하면 누군가는 패한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지략을 발휘하여 재판을 승리할려고 하는 들호의 모습은 


과연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괴한에게 습격을 받은 들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들호의 사무실 식구들의 도움으로 살아나는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신지욱과 신경전을 보이는 조들호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7회를 보게 되었다


늦게까지 자다가 지각한 이은조가 병원에 들리는 모습은


이해가 안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조들호 사무실 식구들이 홍보를 하는 모습은 참 눈길을 끌게 헀다


그리고 자고있는 조들호의 모습은 폐인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어떤 어린아이가 조들호를 찾아온 모습은 나름 흥미롭긴 했다 


그 어떤 어린아이가 조들호의 전처에서 낳은 딸이라는 걸 알고 나니


조들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 학대 사건이 나오게 되면서 신지욱과 조들호의 대결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는 이은조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8회를 보게 되었다


서연이가 배탈로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서연이의 엄마에게


사정하는 은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재판 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조들호에게 유리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선생님의 운명과 조들호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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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향희

연출;이정섭,이은진

출연;박신양 (조들호 역)

       강소라 (이은조 역)

      류수영 (신지욱 역)

       박솔미  (장해경 역)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첫회를 보게 되었다 


검사로 나오는 조들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증인을 심문하는 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 증인이 조들호를 가르키는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그로 인해 이래저래 난감한 조들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입 변호사 이은조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노숙자로 변신한 조들호의 모습은 참 초라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이은조가 조들호에게 명함을 주는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재판장에 나타난 조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당황해하는 이은조의 모습으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회를 보게 되었다 


노숙자 생활을 끝내고 말끔하게 차려입은 조들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공동변호를 하는 이은조도 조들호가 공동변호인이 될꺼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 참 그렇긴 했다.


그리고 조들호가 변호사가 된 사실을 알게 된 정회장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조들호의 행동거지를 감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3회를 보게 되었다 


변호사로 재판에 컴백하는 조들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들호가 재판을 어떻게 이길려고 준비할까라는


생각을 이번 3회를 보면서 들게 해주었고


그리고 변지식을 변호하는 조들호의 모습을 보면서 재판에서 이길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뽈테안경을 쓰고 금산에 온 조들호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박신양 강소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4회를 보게 되었다


할머니를 만나러왔다가 면박만 당하는 조들호와 이은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정적인 증인을 재판에 데리고 가기 위한


조들호의 노력은 그야말로 눈물겨울 정도였다


그리고 어렵게 재판에 데리고 왔지만 증인이 말하는 걸 보면서 이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조들호의 사무실 식구들이 식당에 왔다가 싸움에 엮이는 모습은 안타까움과


어이없음을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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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20회를 보게 되었다


본 드라마는 이게 마지막회인 가운데 안정을 찾은 영업3팀의 모습과


남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장그래가 어떤 선택을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김밥집에서 밥을 먹는 오상식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이고


또한 장그래가 정규직이 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외국에 온 오상식이 장그래에게 전화를 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장그래의 성장을 만날수 있었던 20회가 아니었나 싶다


-메이킹 1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20회까지의 본 드라마는 다 보고 메이킹 영상이라할수있는


나는 아직 미생이다 1회를 보게 되었다.


마지막 촬영때의 에피소드와 배우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본 드라마때의


여운을 다시금 떠올리게끔 해주었고


직장인의 인터뷰를 보면서 많은 공감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드라마의 주요 장면을 보면서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어느정도 달래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출연진의 인터뷰를 보면서 각자에게 미생은 이런 의미다라는 것을 만나게 해주었고


아무튼 나는 아직 미생이다 1회 잘 봤다 

-메이킹 2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20회까지의 본 드라마는 다 보고 메이킹 영상이라할수있는


나는 아직 미생이다 2회를 보게 되었다.


요르단에서의 촬영때의 에피소드를 담아낸 모습을 보면서


요르단에서의 장면에 공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배우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그때 고생을 많이헀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미생의 극본가의 인터뷰를 보면서 리얼한 무언가를 담아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리얼한 드라마를 위해서 소품에서도 많은 공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마지막 촬영현장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미생과의 이별을 해야하는구나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이제 진짜 미생의 끝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나는 아직 미생이다 2회이자 진짜 마지막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본 드라마 20회에 메이킹 영상 2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이렇게 쓸려고 한다...


<미생>이라는 드라마..,.


방영 당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가운데 이제서야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확실히 많은 직장인의 공감과 사랑을 받을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어쩌면 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 사람의 직장에서도 이런 얘기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고


그래 역할의 임시완을 비롯해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와 멋진 각본 그리고 연출


삼박자가 잘 합을 이루어서 좋은 드라마로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이렇게 뒤늦게라도 이 드라마를 다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웹툰이 시즌2로도 나오는 가운데 과연 드라마도 시즌2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잘 봤다


이제 미생도 안녕이구나..나중에 시즌2도 볼수 있길 바라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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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7회를 보게 되었다 


장백기에게 한마디 하는 강대리의 모습을 보면서 직장생활을 한다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옥상에서 서류들을 챙겨보는 오상식의 모습은


참 힘겹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신우현에게 한마디 하는 한석율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행동을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김동식을 부르는 오상식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병원에 입원한 선차장의 병문안을 온 오상식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병원에서도 서류를 보는 선차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무언가 멍해보이는 오상식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최전무의 호출을 받고 최전무에게 가는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8회를 보게 되었다 


아내가 한 말을 곰곰히 생각하는 오상식의 모습이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장백기에게 짖궂은 장난을 하는 한석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술자리에 오상식을 부르는 최전무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중으로 불렀을까를


생각하게 해주고  집에 와서 서류들을 보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일을 잘 할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가득 남기게 하고


20부작의 드라마 중 18회인 가운데...막판이라서 그런지 마무리를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18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옥상에서 오상식에게 한마디 듣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안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석대리와의 통화를 하는 장그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아무튼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9회를 보게 되었다 


녹취록을 듣는 영업 3팀 직원들의 모습이 그야말로 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장그래가 뭔 의도로 그럤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전무를 만나러 온 오상식의 모습은 수습할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 게 해준다


드라마가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어떻게 마무리지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본사 직원이 오상식을 만나러 오게 되면서 이래저래 꼬여간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또한 선차장과 얘기를 하는 오상식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오상식이 어떤 결단을 할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한다 


19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9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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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13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3회를 보게 되었다 


회사 수뇌부까지 참석한 요르단 PT가 시작된 가운데 장그래와 오상식이 PT에 참여하는


걸 보면서 과연 좋은 결과로 끝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


또한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장그래에게 악수를 내미는 장백기의 모습을 보면서 장백기도 장그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장백기가 강대리에게 고민을 상담하는 모습을 보면서 장백기도 이래저래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회사 옥상에 있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4회를 보게 되었다 


시무식이 열린 가운데 각 팀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장그래와 장백기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전무에게 요르단 건에 대한 얘기를 하는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요르단 건이 잘 추진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성대리에게 한방 먹일 계획을 세우는 석율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마부장으로부터 혼나는 장백기와 안영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오상식에게 계속 일하고 싶다고 하는 장그래의 모습은 참으로 처량해보였다..


과연 장그래의 꿈이 이루어질지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5회를 보게 되었다 


오상식과 선차장이 얘기하는 걸 보게 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장그래가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장그래로써도 마음의 준비를 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오상식에게 단독으로 아이템 진행해보겠다고 하는 장그래의 모습은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장백기와 술자리를 갖고서 프로의 냄새를 풍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를 받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천과장과 오상식의 반응이 엇갈리는 것을 보면서 더 고쳐야 할점이


많음을 알게 해주었고 지하철로 판매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장백기에게 소주 한병을 내미는 장그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오차장에게 다 팔았다고 자랑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6회를 보게 되었다 


수다가 사라진 한석율을 지켜보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강대리에게 업무를 지시받는


장백기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회사에 찾아온 김선배를 만나고 온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부담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성대리가 공장 관계자들과의 협상에서 땡깡을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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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크 앤드류스,브렌다 체프먼
주연;켈리 맥도널드,빌리 코놀리,엠마 톰슨

디즈니 픽사에서 내놓은 애니메이션으로써, 지난 6월 북미 개봉당시

개봉첫주 1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말 더빙에 <써니>의 강소라가 참여한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 (Brave)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3D자막 버전으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나름 볼만하긴 했지만..픽사 이름값에 비하면...>

메리다와 마법의 숲 리뷰에 앞서서 본편에 앞서 나온 단편 <라 루나>의

리뷰를 써볼려고 한다.. 약간은 짧은 느낌의 단편으로써 달을 청소하는

3대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이라고 할수 있다.. 어떻게 보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단편이라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나름 무난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아무튼 픽사가 올해 내놓은 애니메이션으로써, 우리나라에서는 제목과

개봉일까지 바꾸는 모험까지 감행한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

이 영화를 개봉후에 3D 자막판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볼만했지만

픽사라는 제작사 이름값에 비하면 어딘가 모르게 아쉽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스코틀랜드의 전통 깊은 왕국의 공주이지만 활쏘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하는

공주 메리다가 자기의 엄마이자 왕비인 엘리노어가 공주 수업을 강요하는 것이

싫었던 가운데 마녀한테 찾아가서 엄마를 바꿔달라고 부탁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곰으로 바뀌는 왕비 엘리노어의 모습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서 보여준다..

아무튼 픽사라는 이름값을 지우고 본다면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감동과 여운의 깊이는 어딘가 모르게 떨어진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물론 볼때는 재미있게 볼수도 있겠지만 영화 다 보고

나서 나오면 그렇게 큰 여운이 남지 않는다는 것이 솔직히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쉬움으로 남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3D효과는 뭐 내가 보기에는 그냥 그랬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것 같고..

픽사라는 이름값을 지우고 본다면 볼만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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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허성혜
연출;이응복,모완일
출연;강소라 (신해성 역)
     정진운 (진유진 역)
     지연   (리안 역)
     JB     (JB 역)
     효린   (나나 역)

-13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13회를 보게 되었다..

 

JB가 탈락한 가운데 신해성의 한마디에 신해성을 격려하는 JB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JB가 탈락하게 되면서 신해성이 욕 먹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신해성과 JB가 탈락하고 난 뒤에 만나는 모습을 보니 참 묘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아무렇지 않다고 하는 JB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그런 느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가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까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리안과 진유진이 인터뷰를 하는 모습과 리안의 어머니가 짝퉁 명품 판매로

 

붙잡혀갔다는 뉴스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노래를 만드는 신해성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 곡을 JB에게 주는 신해성의 모습과 그 곡을 받는JB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도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2회밖에 안 남은 가운데 JB가 어린아이를 구해줄려다가

 

교통사고를 입게 되는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신해성이 괴로워하는 모습은 참 안타까웠고..

 

또한 병상에 누워있는 JB를 병문안하러오는 리안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고..

 

그리고 JB의 가수생활 역시 어려워졌다는 것을 보면서 참 그렇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다..

 

무언가 분위기가 무거워진것 같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마지막 미션을 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남겨주었고..

 

또한 자신이 입원한 병원 음악회에서 해성의 자작곡을 부르는 JB의 모습

 

역시 참 잔잔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해성이 리안에게 마지막 미션으로

 

자신의 자작곡을 불러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15회를 보게 되었다..

 

리안과 JB가 같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휠체어에 탄 JB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박홍주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드라마가 막판을 향해가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전편만한 속편 아니 전편을 넘어설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그러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운 것도 있었고...

 

또한 진유진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병원진료를 받는 JB의 모습을 보며 과연 나을수 있을까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슈퍼아이돌의 멤버가 뽑히고 정식으로 연예활동을 하는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작곡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신해성의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어떤 결말로

 

나올까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 중간에 잠깐 나온 수지의 카메오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슈퍼아이돌 마지막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는 리안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리안과 JB가 처음 만났을때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하게 다가온다..

 

물론 그렇게 큰 재미는 없긴 하지만 따뜻한 무언가는 느낄수 있긴 하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또한 열창을 하는 리안의 모습은 나름 진지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진유진이 선보이는 무대를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리안이 송삼동이 준 목걸이를 친구에게 자랑하는 모습은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결말을 향해 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

 

라는 걸 실감하게 해주었다..

 

또한 리안이 다른 아이돌과 같이 슈퍼아이돌로 활동하게 되는 모습과 그들이

 

기린예고를 졸업하게 되는 모습에서 묘한 우정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시간이 흘러서 기린예고 선생이 되는 유진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뮤지컬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꿈을 향한 그들의 마음을

 

조금은 느낄수 잇게 해준다..

 

드림하이2.. 그렇게 마지막회까지 다 봤다..

 

드림하이2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드림하이>의 속편으로써

 

지난 1월 첫방을 시작,3월 20일 16회로 종영한

 

<드림하이2>

 

16회까지 다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솔직히 전편은 그럭저럭 볼만했기에 속편은 기대반 걱정반

 

에 첫회를 시청했고 이렇게 16회까지 보고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하자면 확실히 전편에 비하면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득 남겼다는 것이다..

 

전편 출연진도 그렇게 연기를 잘했다고는 할순 없다..

 

그렇지만 이야기가 나름 흥미로워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그래도

 

나름 응원을 하면서 보게 된 게 있었지만 <드림하이2>는 아무래도

 

그런 점이 부족해서 그랬던지 몰라도 전편보다 그렇게 크게 재미있게

 

봤다고는 할수 없다..

 

물론 재미가 없었다고는 할순 없겠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확실히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역시 그렇게 괜찮다고 할순 없었고..

 

아무래도 이야기도 그냥 그랬고 배우들의 연기도 그냥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 볼만한 요소가 있긴 헀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뭐라 해야 하나, 무언가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것만 가득 남기게

 

해준 <드림하이2>를 본 나의 느낌이 아닐까 싶다..

 

드림하이2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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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허성혜
연출;이응복,모완일
출연;강소라 (신해성 역)
     정진운 (진유진 역)
     지연   (리안 역)
     JB     (JB 역)
     효린   (나나 역)

-9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9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서 깨어난 리안이 JB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리안이 행사에 출연한 사진이 학교에 공개되는 것을 보면서

 

리안이 알면 참 쪽팔리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슈퍼아이돌 오디션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나름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JB가 3년전 장우재가 아닌 지금의 JB로 진유진과 대결을

 

펼치자고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비를 주제로 연습하는 두 팀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치열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신해성이 방송국에 오고 원더걸스의 예은이 특별출연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서 두 팀이 그야말로 열심히 준비한 슈퍼아이돌

 

오디션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먼저 신해성 진유진이 팀원으로 있는 팀의 무대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들이 준비한 B급인생이라는 곡의 무대를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았고..

 

아무튼 드림하이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지난 가운데 지난회 마지막에서

 

B급 인생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슈퍼아이돌 오디션 무대를

 

마친 그들의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 나나가 예상치 못한 실수를 하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목 상태가 안 좋은 나나가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축하턱으로 비빔밥을 먹는 신해성과 진유진과 그의 팀원들

 

 

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앞으로의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나나가 입원한 곳에 온 리안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구도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허쉬의 불화설이 기사로 나오면서 다시한번 묘한

 

구도로 가는 것 같아보이고..

 

또한 대립하던 두 팀이 같이 촛불하나를 부르면서 화합하는 모습 역시

 

이번회에서 나름 인상깊은 장면이 아닐까 싶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같이 촛불하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류가

 

흐른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세번째 미션의 주제가 발표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보직변경을 하게 되는 양진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춤을 기린예고 애들에게 가르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JB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한 이강철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보여주는 JB의 선택과 그것을 보고 놀라는 리안과

 

이강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구도가 갈런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12회를 보게 되었다..

 

JB가 신해성을 파트너로 고르게 된 가운데 리안의 표정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리안의 얘기를 듣고 놀라는 JB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JB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진유진에게 정식 계약서를 내미는 오즈 엔터테인먼트 쪽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류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JB와 리안 사이에 흐르는 기류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거 역시 사실인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차이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그리고 JB와 신해성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3번째 미션 무대 날이 되고 미션을 소화하는 각 팀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느 쪽이 통과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또한 JB-신해성,리안-진유진의 무대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운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었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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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허성혜
연출;이응복,모완일
출연;강소라 (신해성 역)
     정진운 (진유진 역)
     지연   (리안 역)
     JB     (JB 역)
     효린   (나나 역)

-5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5회를 보게 되었다..

 

월말평가가 시작된 가운데 순동은 에일리와 대결해서 탈락하였고

 

신해성과 함꼐 월말평가를 치룬 리안은 잘 했지만

 

신해성과 함께 탈락하게 되면서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월말평가를 마치고 나서의 리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의 그녀의

 

운명이 어찌 될지도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JB과 진유진이 월말평가에 참여한 가운데 진유진이 춤까지 춰가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탈락하는 모습 역시 참 안타까웠다..

 

그리고 열반에 배정받은 학생들이 해병대 캠프에 오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또한 리안이 훈련을 받다가 떨어지게 된 가운데 신해성과 리안의 대립구도가

 

조금씩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강철의 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6회를 보게 되었다..

 

싸이가 특별출연한 것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신해성의 눈치없는 행동으로 인해 이래저래 비호감으로 찍히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해성과 리안의 대립구도가 이번 회를 보면서 더욱 뚜렷해보였고...

 

또한 주정완 교장이 떠나고 이강철 이사장이 임시로 교장을 맡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진유진하고도 싸우는 신해성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고..

 

그런 가운데 신해성 대신 진유진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리안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이래저래 난감해진 신해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에게 반전이 있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7회를 보게 되었다..

 

신해성에게 잘 해주는 JB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그런 JB의 모습을 지켜보는 리안의 마음 역시

 

참 심란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진유진과 가까워지는 리안의 모습 역시 참 묘한 구도로 간다는

 

생각을 해보고...

 

그래서 그런지 리안과 JB의 관계가 점점 틀어져가는 것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다..

 

또한 아버지와 함꼐 갈려고 하는 신해성을 잡을려고 하는 기린예고 선생들과

 

JB의 모습과 그런 신해성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렇지만 노래를 못 부르고 내려가게 되는 신해성의 모습과

 

신해성이 만든 곡으로 방송에 나온 진유진 리안등을 비롯한 밴드 멤버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리안의 마이크를 빼앗고 그를 끌고 오는 JB의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8회를 보게 되었다..

 

진유진의 과거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슈퍼 아이돌에 대해 다툼을 하는 진유진과 JB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리안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슈퍼 아이돌 대결을 준비하는 두 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신해성을 만나러 온 JB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JB가 밥먹는 모습을 지켜보는 신해성의 아버지의 모습 역시 뭐라 해야 하나

 

JB의 모습에 해성이를 보내고 싶어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리안이 연습하는 모습에서 과연 리안이 성공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해준다.

 

또한 같이 있는 JB와 해성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기린예고 이사장에게 찾아가는 리안 어머니의 모습은 앞으로 리안이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충주에 단독행사 뛰러가는 리안의 모습과 무엇때문에 충주에

 

가는건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버스옆자리에 앉은 진유진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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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허성혜
연출;이응복,모완일
출연;강소라 (신해성 역)
     정진운 (진유진 역)
     지연   (리안 역)
     JB     (JB 역)
     효린   (나나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첫회를 보게 되었다..

 

첫장면에 카메오로 출연한 김수현의 모습이 단연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잠깐 출연한 아이유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미특법을 어기고 무대에 오른 그룹 이든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무모한 시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줬고

 

그리고 1편에 이어서 양진만 역할로 나오는 박진영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진유진 역할로 나오는 정진운의 연기가

 

나름 괜찮긴 했다..

 

아직 초반이라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또한 신해성 역할의 강소라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고..

 

그리고 주정완 교장 앞에 기린예고를 새로 인수받은 오즈 엔터테인먼트

 

이강철이 나타나게 되고 그와 함꼐 온 JB가 유진이 하는 말을 듣게 되는

 

모습은 그들의 구도에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1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드림하이2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2회를 보게 되었다..

 

JB와 키스할려고 했던 신해성의 모습에서 묘한 무모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JB에게 기린예고 싹 뜯어고치겠다고 애기하는 이강철의 모습에서

 

앞으로 몰아칠 폭풍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기린예고에 온 이강철이 그야말로 오즈 엔터테인먼트

 

방식으로 꾸미기 시작하는 모습 역시 나름 긴장감과 흥미로움을

 

더하게 해주고..

 

또한 리안 역시 연기 활동까지 중단하게 되면서 과연 나아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해준다..

 

지연의 연기력 역시 회가 지나면 나아질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김지수의 모습은 슈스케2때와 비교하며 확실히 살이

 

많이 빠졌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오즈 엔터테인먼트 방식으로 수업을 받게 될 기린예고 학생들의

 

실력은 아직 그런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3회를 보게 되었다..

 

오즈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들이 기린예고의 기숙사에 들어오게 되면서

 

티격태격하게 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거기에 참지 못한 신해성이 이사장한테까지 찾아가는 모습에서 그야말로

 

앞으로가 걱정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사장이 주종완 교장에게 월말평가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된 가운데

 

JB과 진유진의 신경전 역시 뜨거워져간다는 걸 느낄수 있다..

 

그렇지만 시우를 구해줄려다가 폭행 시비에 휘말리는 JB와 유진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월말평가의 방식이 결정되면서 과연 누가 승리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4회를 보게 되었다..

 

주종완 교장이 진유진의 합의를 대신 봐준 가운데

 

그에게 월말평가를 잘 보라고 얘기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협박같이 들렸다..

 

그런 가운데 월말평가 연습 과정에서 티격태격거리는 진유진과

 

JB의 모습에서 과연 월말평가 듀엣곡 미션을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사장이 리안에게 월말평가때까지 연습실 사용금지라고

 

하면서 과연 리안에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사진첩을 보다가 리안과 JB가 함께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놀라는

 

신해성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월말 평가가 오디션이라고 생각하고 임하라고 하는

 

기린예고 이사장의 말과 그 말을 듣고 더욱 초조해하는 신해성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남긴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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