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허성혜
연출;이응복,모완일
출연;강소라 (신해성 역)
     정진운 (진유진 역)
     지연   (리안 역)
     JB     (JB 역)
     효린   (나나 역)

-5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5회를 보게 되었다..

 

월말평가가 시작된 가운데 순동은 에일리와 대결해서 탈락하였고

 

신해성과 함꼐 월말평가를 치룬 리안은 잘 했지만

 

신해성과 함께 탈락하게 되면서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월말평가를 마치고 나서의 리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의 그녀의

 

운명이 어찌 될지도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JB과 진유진이 월말평가에 참여한 가운데 진유진이 춤까지 춰가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탈락하는 모습 역시 참 안타까웠다..

 

그리고 열반에 배정받은 학생들이 해병대 캠프에 오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또한 리안이 훈련을 받다가 떨어지게 된 가운데 신해성과 리안의 대립구도가

 

조금씩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강철의 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6회를 보게 되었다..

 

싸이가 특별출연한 것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신해성의 눈치없는 행동으로 인해 이래저래 비호감으로 찍히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해성과 리안의 대립구도가 이번 회를 보면서 더욱 뚜렷해보였고...

 

또한 주정완 교장이 떠나고 이강철 이사장이 임시로 교장을 맡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진유진하고도 싸우는 신해성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고..

 

그런 가운데 신해성 대신 진유진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리안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이래저래 난감해진 신해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에게 반전이 있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7회를 보게 되었다..

 

신해성에게 잘 해주는 JB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그런 JB의 모습을 지켜보는 리안의 마음 역시

 

참 심란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진유진과 가까워지는 리안의 모습 역시 참 묘한 구도로 간다는

 

생각을 해보고...

 

그래서 그런지 리안과 JB의 관계가 점점 틀어져가는 것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다..

 

또한 아버지와 함꼐 갈려고 하는 신해성을 잡을려고 하는 기린예고 선생들과

 

JB의 모습과 그런 신해성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렇지만 노래를 못 부르고 내려가게 되는 신해성의 모습과

 

신해성이 만든 곡으로 방송에 나온 진유진 리안등을 비롯한 밴드 멤버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리안의 마이크를 빼앗고 그를 끌고 오는 JB의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8회를 보게 되었다..

 

진유진의 과거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슈퍼 아이돌에 대해 다툼을 하는 진유진과 JB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리안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슈퍼 아이돌 대결을 준비하는 두 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신해성을 만나러 온 JB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JB가 밥먹는 모습을 지켜보는 신해성의 아버지의 모습 역시 뭐라 해야 하나

 

JB의 모습에 해성이를 보내고 싶어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리안이 연습하는 모습에서 과연 리안이 성공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해준다.

 

또한 같이 있는 JB와 해성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기린예고 이사장에게 찾아가는 리안 어머니의 모습은 앞으로 리안이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충주에 단독행사 뛰러가는 리안의 모습과 무엇때문에 충주에

 

가는건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버스옆자리에 앉은 진유진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