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허성혜
연출;이응복,모완일
출연;강소라 (신해성 역)
     정진운 (진유진 역)
     지연   (리안 역)
     JB     (JB 역)
     효린   (나나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첫회를 보게 되었다..

 

첫장면에 카메오로 출연한 김수현의 모습이 단연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잠깐 출연한 아이유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미특법을 어기고 무대에 오른 그룹 이든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무모한 시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줬고

 

그리고 1편에 이어서 양진만 역할로 나오는 박진영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진유진 역할로 나오는 정진운의 연기가

 

나름 괜찮긴 했다..

 

아직 초반이라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또한 신해성 역할의 강소라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고..

 

그리고 주정완 교장 앞에 기린예고를 새로 인수받은 오즈 엔터테인먼트

 

이강철이 나타나게 되고 그와 함꼐 온 JB가 유진이 하는 말을 듣게 되는

 

모습은 그들의 구도에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1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드림하이2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2회를 보게 되었다..

 

JB와 키스할려고 했던 신해성의 모습에서 묘한 무모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JB에게 기린예고 싹 뜯어고치겠다고 애기하는 이강철의 모습에서

 

앞으로 몰아칠 폭풍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기린예고에 온 이강철이 그야말로 오즈 엔터테인먼트

 

방식으로 꾸미기 시작하는 모습 역시 나름 긴장감과 흥미로움을

 

더하게 해주고..

 

또한 리안 역시 연기 활동까지 중단하게 되면서 과연 나아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해준다..

 

지연의 연기력 역시 회가 지나면 나아질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김지수의 모습은 슈스케2때와 비교하며 확실히 살이

 

많이 빠졌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오즈 엔터테인먼트 방식으로 수업을 받게 될 기린예고 학생들의

 

실력은 아직 그런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3회를 보게 되었다..

 

오즈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들이 기린예고의 기숙사에 들어오게 되면서

 

티격태격하게 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거기에 참지 못한 신해성이 이사장한테까지 찾아가는 모습에서 그야말로

 

앞으로가 걱정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사장이 주종완 교장에게 월말평가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된 가운데

 

JB과 진유진의 신경전 역시 뜨거워져간다는 걸 느낄수 있다..

 

그렇지만 시우를 구해줄려다가 폭행 시비에 휘말리는 JB와 유진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월말평가의 방식이 결정되면서 과연 누가 승리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4회를 보게 되었다..

 

주종완 교장이 진유진의 합의를 대신 봐준 가운데

 

그에게 월말평가를 잘 보라고 얘기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협박같이 들렸다..

 

그런 가운데 월말평가 연습 과정에서 티격태격거리는 진유진과

 

JB의 모습에서 과연 월말평가 듀엣곡 미션을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사장이 리안에게 월말평가때까지 연습실 사용금지라고

 

하면서 과연 리안에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사진첩을 보다가 리안과 JB가 함께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놀라는

 

신해성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월말 평가가 오디션이라고 생각하고 임하라고 하는

 

기린예고 이사장의 말과 그 말을 듣고 더욱 초조해하는 신해성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남긴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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