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허성혜
연출;이응복,모완일
출연;강소라 (신해성 역)
     정진운 (진유진 역)
     지연   (리안 역)
     JB     (JB 역)
     효린   (나나 역)

-9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9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서 깨어난 리안이 JB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리안이 행사에 출연한 사진이 학교에 공개되는 것을 보면서

 

리안이 알면 참 쪽팔리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슈퍼아이돌 오디션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나름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JB가 3년전 장우재가 아닌 지금의 JB로 진유진과 대결을

 

펼치자고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비를 주제로 연습하는 두 팀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치열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신해성이 방송국에 오고 원더걸스의 예은이 특별출연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서 두 팀이 그야말로 열심히 준비한 슈퍼아이돌

 

오디션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먼저 신해성 진유진이 팀원으로 있는 팀의 무대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들이 준비한 B급인생이라는 곡의 무대를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았고..

 

아무튼 드림하이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지난 가운데 지난회 마지막에서

 

B급 인생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슈퍼아이돌 오디션 무대를

 

마친 그들의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 나나가 예상치 못한 실수를 하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목 상태가 안 좋은 나나가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축하턱으로 비빔밥을 먹는 신해성과 진유진과 그의 팀원들

 

 

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앞으로의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나나가 입원한 곳에 온 리안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구도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허쉬의 불화설이 기사로 나오면서 다시한번 묘한

 

구도로 가는 것 같아보이고..

 

또한 대립하던 두 팀이 같이 촛불하나를 부르면서 화합하는 모습 역시

 

이번회에서 나름 인상깊은 장면이 아닐까 싶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같이 촛불하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류가

 

흐른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세번째 미션의 주제가 발표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보직변경을 하게 되는 양진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춤을 기린예고 애들에게 가르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JB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한 이강철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보여주는 JB의 선택과 그것을 보고 놀라는 리안과

 

이강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구도가 갈런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해 나온 '드림하이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드림하이2'

 

12회를 보게 되었다..

 

JB가 신해성을 파트너로 고르게 된 가운데 리안의 표정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리안의 얘기를 듣고 놀라는 JB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JB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진유진에게 정식 계약서를 내미는 오즈 엔터테인먼트 쪽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류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JB와 리안 사이에 흐르는 기류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거 역시 사실인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차이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그리고 JB와 신해성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3번째 미션 무대 날이 되고 미션을 소화하는 각 팀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느 쪽이 통과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또한 JB-신해성,리안-진유진의 무대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운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었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