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에 해당되는 글 196건

  1. 2010.05.17 5월 17일 잡담 by 새로운목표
  2. 2010.05.13 나의 카메라,삼성 캐녹스 U-CA 3 by 새로운목표
  3. 2010.04.23 4월 23일 잡담 by 새로운목표
  4. 2010.04.19 정말 코막힘에 효과가 있을까? 브리드라이트 by 새로운목표
  5. 2010.04.13 4월 13일 잡담 by 새로운목표
  6. 2010.04.11 참으로 어수선한 4월의 중간에서 봄 축제를 얘기해보다 by 새로운목표
  7. 2010.04.07 4월 7일 잡담 by 새로운목표
  8. 2010.04.05 그냥 껌이 아닌 천연 치클로 만들어진 내츄럴 치클이 온다? by 새로운목표
  9. 2010.04.05 4월 5일 잡담 by 새로운목표
  10. 2010.04.03 올레길 워킹,그리고 거기에 맞는 워킹화... by 새로운목표

5월 17일 잡담

그냥 잡담 2010. 5. 17. 22:58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그렇지만 날씨도 무척 후덥지끈해진게

올해는 정말 봄 없이 여름으로 바로 넘어왔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한다...

지금 바깥에 비가 오고 있다...

이제 곧 있으면 또 장마가 오는 것일까?

유난히 후덥지끈할것 같은 올 여름이 참으로 걱정된다... 진짜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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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월도 중순에 접어든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카메라에 대해 얘기해볼려고 한다..

물론 2007년에 중고로 사서 지금까지 4년 정도 썼고... 똑딱이카메라이긴 하지만 말이다...

물론 이걸로 동영상도 많이 찍기도 했다...

바로 삼성 캐녹스 U-CA 3

이 글을 쓰기 위해서 이 카메라에 대한 여러 자료를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지만

출시된지 오래 된 카메라라서 그런지 참 찾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겨우 자료 하나를 찾을수가 있었다...

휴...



바로 2003년 11월 삼성테크윈을 통해 출시된 카메라 U-CA 3의 광고이다..

2003년 11월에 출시되었다며 벌써 이 카메라가 나온지도 6년하고도 6개월이 흘렀다...

내가 이 카메라를 중고로 사서 쓴지도 어느덧 4년이 다 되어가니 시간 참 빠르다...

그동안 배터리 하나 다 샀으니 말이다..

배터리들도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많이 낡아졌다는 느낌이 물씬 들게 하는 가운데..

이 글을 쓰면서 내가 한 카메라를 오래 쓰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내가 새 카메라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다..

오히려 관심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이런 내 자신이 미칠 지경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새 카메라의 향연을 볼때마다 솔직히 이런 카메라를

쓰고 있는 내 자신이 미울때도 있고... 나도 빨리 DSLR 마련해서 예쁜 사진 찍어야 할텐데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 글을 통해서 밝히는 거이지만 말이다...

그야말로 요즘 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 하는 카메라...

물론 폰카보다도 화소가 낮은 나의 카메라를 보면서 아쉬움이 많이 들때가 있다...

언젠가 카메라를 꼭 바꿀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함께 만약에 카메라를 바꾸게 된다면

어떤 걸로 바꿀까라는 고민 역시 함께 들게 되더라..

그런데 문제는 역시나 돈이니 말이다...

나의 카메라에 대한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카메라와

내가 가지고 싶은 카메라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비록 손떨림 보정이 잘 안되어서 아쉬운 나의 카메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카메라가 있었기에 많은 추억을 담을수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추억을 담게 될 것 같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카메라를 다시 생각해보며

나의 글은 이만 줄여야겠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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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잡담

그냥 잡담 2010. 4. 23. 21:46
4월도 어느덧 하순에 접어들었다...

벚꽃 구경도 못 갔는데... 벚꽃도 다 져버렸으니 말이다..

게다가 구제역까지 퍼지고 있다고 하니 참 씁쓸한 4월이다...

5월은 웃음이 가득한 한 달이 될수 있을까?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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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을 부치거나 가끔 MT 같은 걸로 밖에 나와서 잘 때가 있다... ...

그때 잠을 자고 나서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말이 있다...

'너 코 많이 골더라'

솔직히 코골이라는 것... 어떻게 보면 자신은 모를수도 있지만 그 주변사람들에게는 엄청나게 신경

쓰이는 부분이 아닐수가 없다...  요즘 들어서 코골이를 어떻게 예방할수 있을까 그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가운데...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코밴드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바로, 브리드라이트라는 제품이다...

콧등에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의약품이 아닌 의료기기라고 하는 이 제품은 부착과 동시에 비강밸브의 면적을 넓혀주어

보다 쉽게 숨을 쉴수 있는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고

거기에 피부에 붙이는 제품인만큼 피부용과 일반피부용으로 나누어져서 피부 자극도

없다고 하지만..

아직은 안 써봐서 솔직히 말하자면 잘 모르겠다... 솔직히 반신반의할수밖에 없다는 것은

사실일수 밖에 없을 것이니 말이다...


(여기서 비강밸브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비강밸브란 비강내의 가장 좁은 통로라고 하며..

아무래도 좁은 통로라서 그런지 감기와 알레르기 등의 염증이 비강밸브에 생기면 공기 통하는

공간이 줄어들어서 결국 코가 막히게 되는 곳이라고 한다....)

이 글을 쓰면서 한가지 알게 된 것은 바로 비강밸브라는 신체부위가 아닐까싶다... 솔직히 처음

들었을때는 솔직히 낯설게 다가왔는데... 하나씩 알아가면서 뭐라고 해야하나? 우리가 숨을 쉬는데

꼭 필요한 곳이구나라는 걸 다시한번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브리드라이트의 효과를 제대로 볼려면 붙이는 방법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고 한다...

아무렇게나 붙인다고 효과가 오는 건 아니라고 하니...

알아보니까 먼저 브리드라이트 코밴드를 부착할 코 상측면을 깨끗이 닦아주고 그 다음에

뒤쪽에 붙은 라이너를 제거한 다음에 접착면에 손 닿지 않게 조심한뒤 콧망울 바로 윗쪽에 붙이고

조심스럽게 문질러줘야 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거울로 보면서 붙여야 할 것 같다... 그냥 붙이면 효과 못 볼 것 같으니 말이다...)

콧망울 윗쪽에 너무 높이 부착하거나 콧망울 아랫쪽에 너무 낮게 부착하면 효과를 보기 힘들다고 하

니... 코밴드 붙일때 유념해야 할 것 같긴 하다.

감기로 인한 코막힘이 심한 분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고 해서 감기밴드 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브리드라이트....

아직까지 쌀쌀한 날씨 속에서 감기에 걸리신 분이나 나 같이 코골이로 주위 사람들에게 이래저래

안 좋은 소리를 듣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써봐야 더 자세하게 얘기할수 있겠지...

이게 좋다 나쁘다 설명할수 있을 것 같고...

 




(그런데 어떻게 보면 조금 웃기기도 하다... 웃을 게 아닌데 -_-)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breathe+right&search_type=&aq=f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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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잡담

그냥 잡담 2010. 4. 13. 23:25

4월의 중순... 한창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

다시 겨울날씨로 돌아갔다...

바람도 차가워서 여의도에 핀 벚꽃 다 떨어지겠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이번 주말까지는 춥다는 기사를 보니

지구가 어떻게 되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안 할수가 없다...

내일 아침 기온이 0도라고 하니 더욱 그런가보다

이제 여름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말이다...

봄은 언제 제대로 만끽할수 있을까?

이번 추위가 끝나면 바로 여름으로 가겠지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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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월도 중순이 되었다.... 2010년 올해 제야의 타종을 들은지도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시간 참 빨리 지나간다

그렇지만 4월달이지만 아직까지 봄의 기운이 완연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지난달 말에

벌어진 천안함 침몰 사건과 故 최진영씨의 자살 사건 그리고 소말리아 해적 납치 사건까지

그야말로 여러 사건들로 참으로 어수선한 4월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제 봄이 우리 곁으로

오고 있는 걸 느낄수 있는 봄축제가 우리 곁에 찾아왔다...

그것은 바로 서울 근교에 있는 과천 경마경원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마사회 새봄맞이 대축제이다.

4월 10일 (그러니까 어제)부터 다음주 일요일인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새봄맞이 대축제는

화합의 바람,사랑의 바람,행복의 바람,희망의 바람 등 그야말로 각 파트별로 다채로운 행사들을

마련하여 봄 축제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살리게 해줄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먼저 화합의 바람엔 동시 백일장 대회 등을 통해 말 그대로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다시 화합할수 있는 요소들을 제공하고

사랑의 바람은 가족을 위한 리무진서비스와 연인을 위한 커플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가족,친구,

연인과의 사랑을 확인할수 있는 고객섬김적인 요소를 보여준다고 한다.

거기에 행복의 바람은 봄 나들이의 행복함을 줄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채워졌으며

희망의 바람은 계절의 청취를 채울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로 채워졌다...

또한 이번 행사로 과천 경마공원을 가족들이 즐길수 있는 가족공원으로 거듭날려고 하는

느낌 역시 받을수 있게 하고...

아무래도 서울이나 경기도 쪽 사시는 분들께 근교에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축제 행사 없나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번 축제가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과천 경마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나 한번 보러갔다와야겠다...

물론 시간이 될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시간 있으신 분들은 한번 꼭 가시길 바라면서

http://www.kra.co.kr/   <-아마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 가면 알수 있을 것이다...







사진으로만 봐도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하기 괜찮다는 생각을 해본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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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잡담

그냥 잡담 2010. 4. 7. 19:16

4월 7일

4월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간다...

참 시간도 빠르다...

무슨 100m 경주하듯이 말이다...

이 블로그를 운영한지 2년이 넘었고...

오늘 하루도 잘 보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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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00년경 남미의 마야 족이 사포딜라 나무 수액에서 고체화된 치클을 즐기면서 시작된

천연치클

1860년대에 미국의 토마스 애덤스가 상용화에 성공하였지만 1940년대 이후 대량생산이 용이한

초산비닐수지로 대체된 이후 그야말로 자취를 감추엇던 천연치클...

그 천연치클이 우리나라 제과회사의 제품으로 부활하는 데 성공했다...

바로 최근 <파스타>라는 드라마로 다시한번 그녀의 매력을 보여준 공효진이 광고 모델로 나오는

오리온의 <내츄럴 치클>이다.

아무래도 그동안 우리가 씹던 껌이 아닌 천연 치클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씹는

느낌이 틀리지 않을까 싶다...

물론 처음에는 좀 낯설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점차 씹다보면 천연 치클로 만들어진 내츄럴 치클의 맛에 빠져들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요즘 잇 걸로 부상하고 있는 공효진이 광고 모델로 나오고 있으니

(이른바 공효진껌이라는 별칭도 얻고 있으니 말이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다...

100%천연치클 성분으로 만들어진 이 내츄럴 치클... 아무래도 그냥 껌이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할수 있는 껌 아니 치클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거기에 멕시코 우림에서 직접 채취한 치클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그 천연치클을 씹는 것만으로도 멕시코 우림의 울창한 자연의 향기를

맛볼수 있지 않을까?

물론 아직 안 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그 천연 치클의 맛을

한번 느껴보고 싶다....

과연 어떤 맛을 씹으면서 느낄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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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잡담

그냥 잡담 2010. 4. 5. 05:42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의 새벽...

4월의 첫주를 시작하는 이날...

웃음만 가득하길 바라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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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제주도를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거나 가본적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1박2일에서도 제주도 명소중의 하나로 올래길을 소개할 정도니까...

그래서 그런건가? 올래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문에서 큰 길까지 이르는 작은 길'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사투리인 올레길이 최근 들어선 도보 여행을 즐길수 있는 비포장 자연 길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또한 트레일 워킹의 한국적인 표현이라고 보면 되는 가운데, 그런 올레길 워킹에 맞는 워킹화가 나왔

다고 한다.. 바로 대표적인 신발 브랜드인 프로스펙스가 내놓은 워킹화 프로스펙스 W Trail

솔직히 말해서 뛰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걷기 만으로도 운동효과를 볼수 있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요즘 걷기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올레길 워킹 매니아들에겐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동안 트레일 아니 올레길 워킹을 하면서도 거기에 맞는 올레길워킹화도 없이 그냥 운동화를

신고 올레길워킹을 하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리고 운동화를 신고 올레길 워킹을 하고나서 아픈 추억을 간직하신 분들께는 이번 프로스펙스에서

나온 올레길 워킹화 출시가 더욱 반갑지 않을까?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에 출시된 프로스펙스 올레길 워킹화에는 발목의 틀어짐을 막아주는

플레이트와 쿠셔닝이 휼륭한 인솔이 적용된다고 한다...

또한 장시간 걸어도 쾌적함을 유지할수 있다는 장점 역시 갖추었다고 하고...

물론 나에겐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나도 기회가 된다면 올레길 워킹화를 신고 올레길 워킹

의 매력을 느끼고 싶긴 하다.

많은 트레킹화들이 있는 가운데 대표 신발브랜드인 프로스펙스가 내놓은 트레킹화

W Trail

대표적인 신발브랜드가 내놓은 트레킹화가

과연 소비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받게 될런지 궁금해진다...






http://www.prospecs.com/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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