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누도 잇신, 네즈 테츠히사, 사토 신스케
출연; 나카무라 시도, 이토 미사키, 미야자키 아오이, 아마미 유키


이누도 잇신 감독이 연출한 영화

<우리 개 이야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 개 이야기;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 볼만한 영화>

이누도 잇신 감독이 연출로 참여한 영화

<우리 개 이야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옴니버스영화이지만 이누도 잇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나름 짠한 무언가도 있었던 가운데

개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더 볼만하겠다는 생각도 여지없이

해보게 됩니다..

마지막이 나름 울컥하게 하는 요소들도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울컥하게

해준 가운데 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 볼만할것 같은

영화

<우리 개 이야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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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출연;토빈 벨

<쏘우>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직쏘>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직쏘;잔인함으로 승부볼려고 하는 쏘우 시리즈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쏘우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직쏘>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쏘우 시리즈를 다 챙겨본 사람으로써 북미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잔인함으로 승부 볼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쏘우 시리즈를 본 분들

이라면 익숙한 직쏘의 목소리와 게임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만날수 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잔인함으로 승부 볼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직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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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카와이 하야토
출연:히로세 스즈, 나카죠 아야미, 아마미 유키

2017년 9월 국내 개봉한

일본영화

<치어 댄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치어 댄스;뻔한것 같지만...>


지난 2017년 9월 국내 개봉한 일본영화

<치어 댄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출연한 배우 히로세 스즈가 출연한 가운데

실화를 바탕으로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습니다

그렇지만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보지 않은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뻔한것 같지만 나름의 흥미로운

요소는 있긴 했습니다

영화는 치어리딩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뭉쳐서 꿈의 무대를

향해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좀 뻔한감도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하긴 헀습니다...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교훈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뻔한 것도 없지는 않았지만 나름 볼만했었던 영화

<치어 댄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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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나타우트 폰피리야

출연;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 차논 산티네톤쿨


태국영화


<배드 지니어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배드 지니어스;확실히 흥미로운 영화인건 분명했다>


태국영화로써 여러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


<배드 지니어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봣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확실히 흥미로운 영화인건 분명합니다


태국영화로써 가질수 있는 선입견을 지우고 세련된


장르영화로써 본다면 더 흥미롭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영화속 상황이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시험을 친 분이나 시험 결과에 괴로워 하셨던


분들이라면 더 공감할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확실히 느낌이 다르겠지만


흥미로운 장르영화인건 분명했던


<배드 지니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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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방은진
출연;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박성웅 주연의 영화로써 2017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메소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메소드;진짜와 연기 사이의 무언가>


방은진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박성웅 윤승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메소드>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약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벅성웅씨도 박성웅씨지만 영화 속 연극에서 싱어 역할을 맡은 배우의 연기가

흥미로웠으며 동성애적인 느낌도 있어서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영화

<메소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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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진광교

출연;성지루, 전미선, 권소현, 홍석, 이예원


성지루 주연의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이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내게 남은 사랑을;기독교적인 색깔이 어느정도 강했다>


성지루 전미선 주연의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지금은 해체한 그룹 포미닛의 전 멤버 권소현씨가


이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기독교적인 색깔을 무시할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cbs시네마가 이 영화의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교회와 관련된 물건이나 교회가 주가 되는 장면에서 비기독교신자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 역할을 맡은 성지루씨의 연기는 어떻게 보면


아쉬울수도 있는 영화에서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권소현씨의 연기는 아직은 좀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짠한 면도 있었지만 기독교적인 색깔을 무시할수


없었던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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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나단 글래이저
출연: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맥윌리암스, 린시 테일러 맥케이, 폴 브래니건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2014년도 영화

<언더 더 스킨>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언더 더 스킨;확실히 묵시록적인 느낌이 강했던 영화>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2014년도 영화

<언더 더 스킨>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이긴 했지만

개봉 당시 평이 썩 좋지도 않아서 극장에서 보지는 않았던

가운데 이제서야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묵시록적인

성격이 강한 sf물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라서 그런지 노출이 높긴

헀지만 영화 자체가 보여주는 모습이 건조하면서도 묵시록

적인 성격이 강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야해보인다는 느낌은

그렇게 크게 들지는 않았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묵시록 적인

성격이 강했던 영화

<언더 더 스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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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다리오 알베르티니



이탈리아 영화


<마누엘>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누엘;성장영화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베니스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마누엘>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영화는 성인이 된 마누엘의 단 하나의 혈육인 엄마가


감옥에 들어간뒤 들어간 시설을 나오면서 시작한


가운데 영화는 성인이 된 마누엘이 엄마를 집에서


남흔 영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어른이 되어가는 것을 쉽지 않음을 마누엘이 겪어온


일들을 보여주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성장영화로써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성장영화로써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던 영화


<마누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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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정지우

출연;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조한철, 이수경


최민식 박신혜 주연의 영화


<침묵>


이 영화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침묵;역시 최민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최민식 박신혜 주연의 영화


<침묵>


이 영화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쟁쟁한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오고


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원작을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과 역시 최민식이라는 생각 두 가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중국영화를 원작으로 한 가운데 원작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확실히 원작을 나중에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임태산 역할을 맡은 최민식씨의


연기는 연기 잘하는 배우들 속에서도 최고라는 생각이


들게 해줄만큼 역시 최민식이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이하늬씨의 노래도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최민식은 최민식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침묵>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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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웨스 크레이븐
출연:데이빗 아퀘트, 니브 캠벨, 커트니 콕스, 매튜 릴라드, 스키트 울리치, 제이미 케네디

지난 1996년에 나온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러영화

<스크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크림;나름 흥미롭게 볼만하긴 햿다>


지난 1996년에 나온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러영화

<스크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 영화의 명성은 익히 듣긴 헀지만 그동안 보지 않은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은 영화답게 잔인한 장면들도 많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그속에서 드러나는 크레이븐

감독의 감각이 영화에서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나름 비틀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헐리웃 배우분들의 20년전 젊은 시절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건 반가웠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흥미롭게 볼만헀던 건 분명했던 영화

<스크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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