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감독;스티븐 프리어즈

출연;주디 덴치, 알리 파잘

주디 덴치 주연의 영화

<빅토리아&압둘>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빅토리아&압둘-신분을 뛰어넘은 그들의 무언가를 만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빅토리아&압둘>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주디 덴치씨가 빅토리아 여왕 역할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유머러스하면서도

외로운 절대군주와 그의 말년을 함께 한 한 인도인의 이야기를

나쁘지 않게 담아냈습니다

아무래도 영국과 인도간의 역사를 알고 본다면 이해하고 볼수

있는 것도 없지 않은 가운데 빅토리아 여왕 역할을 맡은

주디 덴치씨의 연기는 품위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빅토리아 여왕의 재임 말년

시기의 이야기를 잘 담아낸 영화

<빅토리아&압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질 스프레처

출연:빌리 크루덥, 그렉 키니어, 알란 아킨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씬 아이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씬 아이스;앏은 얼음같이 무언가 위태위태한 그들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씬 아이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빌리 크루덥,그렉 키니어,알란 아킨 등의 배우가

출연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범죄 추리물로써의

면모를 나름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제목이 왜 씬 아이스인지 알수 있었구요

얇은 얼음 같이 무언가 팍 깨질것 같은 느낌을 영화의

분위기에서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소소하지만 반전의 묘미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던 영화

<씬 아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정수웅

출연;김용복, 조윤조, 손봉임, 손은홍, 손인수, 손계월, 박용태, 박레냐

제작기간만 20년 넘게 걸긴 다큐멘터리

<고향이 어디세요>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향이 어디세요;서글픈 우리민족의 수난사를 만나다>

제작기간만 20년 넘게 걸린 다큐멘터리

<고향이 어디세요>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조조로 봤습니다.

제작기간만 20년이 걸린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캄차카 반도의 고려인들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지나칠수 없는 슬픈 역사를 그들의 모습을 통해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화면비와 상태의 차이에서 이 영화를 제작한 세월이 얼마나

길었는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다큐멘터리 속 나온 고려인들의 눈물에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또 하나의 슬픈 역사를 만난 영화

<고향이 어디세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출연:줄리엣 비노쉬, 윌리엄 쉬멜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사랑을 카피하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랑을 카피하다;무언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영화>

이란 감독인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씨가 연출을 맡고

줄리엣 비노쉬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사랑을 카피하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도 감독이지만 아무래도 줄리엣 비노쉬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는

엘르와 제임스가 진짜 부부인척 역할극을 시작하며

시작하는 가운데 100여분의 영화는 그 역할극이 진지해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경계를 왔다갔다하는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이 어느정도

잘 담겼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 건 분명한 영화

<사랑을 카피하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루이스 프리에토

출연;할리 베리

할리 베리 주연의 영화

<키드냅>

이 영화를 개봉전 낮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키드냅;엄마의 힘을 만나다>

할리 베리 주연의 영화

<키드냅>

이 영화를 개봉전 낮 시사회로 봤습니다

할리 베리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엄마의 힘이라는 게 무엇인지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의 제작까지 참여한 할리 베리씨의 활약이 돋보이긴

했지만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그야말로 아쉬움이 많이 남게

해주었습니다

완급조절의 실패가 이래저래 아쉬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제작까지 참여한 할리 베리씨의

활약은 돋보였던 영화

<키드냅>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맨

출연;시얼샤 로넌, 제롬 플린, 에이단 터너, 더글러스 부스

유화로 만든 그림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러빙 빈센트;유화로 작업한 그들의 노고를 만날수 있었다>

유화로 작업한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영화제와 먼저 보신분들의 평이 좋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작업하신 분들의

노고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 내용 자체도 빈센트 반 고흐의 죽음의 진실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간게 약간은 예상밖이었습니다.

유화로 만든 애니메이션에... 약간은 예상밖의 이야기 형식이라는

점이 흥미롭게다가왔던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보시는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곘지만 유화로 작업한 그들의 노고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러빙 빈센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이안규

출연;김혜수, 이선균

김혜수 이선균 주연의 영화

<미옥>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옥;김혜수씨의 카리스마는 괜찮았지만..>

김혜수 이선균 주연의 영화

<미옥>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옿웨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김혜수 이선균 등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확실히 김혜수씨의

카리스마는 괜찮았지만 영화 자체는 김혜수씨의 카리스마에 

못 미쳤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무언가 편집이 잘못 되었다는 느낌 역시 주게 해주었구요

김혜수씨보다 이선균씨 비중이 높았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느와르에다 신파를 많이 끼얹어서

이상한 느낌의 영화로 나왔다고 할수 있는

<미옥>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장유정

출연;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마동석 이하늬 주연의 영화

<부라더>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부라더;무언가 웃음을 줄려고 하지만...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주연의 영화

<부라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원작 뮤지컬을 제작한 분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웃겨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뮤지컬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웃기기도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무리수인

요소들도 많이 보이긴 헀습니다

또한 마동석씨의 색다른 매력은 이 영화의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웃기기도 헀지만 무리수도 보였던 영화

<부라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크리스토퍼 랜던

출연;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겟 아웃>의 제작진이 만든 호러영화

<해피 데스 데이>

이 영화를 개봉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해피 데스 데이;코믹적인 느낌과 호러적인 느낌을

섞어서 만든 타임루프 코믹호러>

<겟 아웃>의 제작진이 만든 호러영화

<해피 데스 데이>

이 영화를 개봉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코믹호러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줄려고 햇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생일날 죽은 트리라는 인물이 계속 죽게 되면서

자신을 죽인 인물을 찾아가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코믹호러물로써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준

가운데 재미 역시 나쁘지 않앗다는 것을 영화가

잘 보여주었습니다.

<겟 아웃> 제작진이 만든 가운데 확실히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코믹호러물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준 영화

<해피 데스 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