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종관

출연;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임수정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더 테이블>


이 영화를 개봉 1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테이블;70여분 정도의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게 한 영화>


 

 

<최악의 하루>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더 테이블>


이 영화를 개봉 1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최악의 하루>를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이번 <더 테이블>여 역시


어느정도 궁금했었던 가운데 7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짧지만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7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한 공간에서의 4가지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가운데 같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이어도 누가


있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4명의 여배우 역시 각자의 개성을 잘 보여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짧지만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한 영화


<더 테이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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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연상호

출연;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김의성, 최우식, 안소희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좀비 호러 영화


<부산행>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배호겠습니다


<부산행;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




<사이비> <돼지의 왕>의 애니메이션으로 매니아층으로부터


잘 알려진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부산행>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칸 영화제에서도 초청받는 등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구석을 잘 갖춘 영화였다는 것입니다


좀비의 습격을 받은 KTX열차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신파 모드가 어느정도 있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좀비영화로써의 긴장감은 나름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마동석씨와 김의성씨도 나름 연기를 잘 해주셨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충분히 흥미롭게 잘 만들어졌다고


할수 있는 좀비 영화


<부산행>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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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신재영 
출연;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주연의 영화

<맨홀>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맨홀;배우들은 고생하긴 했지만..>

 

정유미 정경호 김새론 주연의 영화

<맨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 고생한 건 알겠지만 영화

자체는 뭐라 해야할까 아쉬운 점이 더 많이 보였던 영화라는

것이다.

 

영화는 서울에서 연쇄 실종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동생이 맨홀로

들어가게 되면서 동생을 구하는 연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살인마에 맞서 동생을 구할려고

하는 연서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영화를 보니 배우들이 고생했다는 것을 알수 있긴 헀지만 영화는

그것을 따라주지 못한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많은 분들로부터 안 좋은 평을 받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배우들이 고생한거에 비해선 영화가 따라오지 못했다는 느낌을 주게 한 영화

<맨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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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현정

연출;김성윤,이응복

출연;정유미 (한여름 역)

     에릭 (강태하 역)

     성준  (남하진 역)

     윤진이 (안아림 역)

-13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여름에게 자신의 과거 얘기를 하는 하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드라마가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것때문에 그런지 드라마의

 

끝이 어찌 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하진의 정체를 알게 된 가운데

 

그의 문자를 보는 아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여름과 강태하가 다시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여름의 비밀 서랍을 열어보고서

 

놀라는 하진의 모습에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14회를 보게 되었다

 

여름과 태하의 과거 사진이 담긴 비밀 서랍을 열어본

 

하진의 모습을 보면서 혼란스러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자신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도준호에게

 

얘기하는 하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여름을 대하는 하진의 모습을 보면서 심경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하진과 얘기나누는 아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하진과 태하가 만난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여름이 하진에게 무언가를 주고 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도준호와 강태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퉁퉁 부은 얼굴로 자신의

 

친구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강태하의 모습은 씁쓸해보였고 

 

안아림이 유학간다는 얘기를 들은 남하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남하진과 한여름이 불편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둘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가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도준호와 솔이의 관계도 잘될수 있을지

 

궁금해지더라

 

남하진에게 작별인사하는 안아림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마지막회의 시작에서 유아인이 특별출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짧은 비중이지만

 

자신만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는 것 같고..

 

도준호와 솔이가 잘 된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남하진을 만나는 여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태하와 하진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옛기억을 떠올리는 여름의 모습은 처량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다시 만나는 태하와 여름의 모습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건가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정유미와 에릭이 7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16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시청률은 그렇게 크게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매니아층


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확실히 드라마를


보면서 매니아층으로부터 사랑받을 드라마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드라마 제목에서 연애가 들어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연애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 드라마를 생각해볼 여지를 주었던


것 같다


오랫만에 호흡을 맞춘 정유미랑 에릭간의 연기도 괜찮았던 것 같고..


김슬기와 윤현민이 역할을 맡은 솔이와 준호 커플의 케미는 이 드라마


의 또 다른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무튼 이 드라마도 잘 봤다


연애의 발견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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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현정

연출;김성윤,이응복

출연;정유미 (한여름 역)

     에릭 (강태하 역)

     성준  (남하진 역)

     윤진이 (안아림 역)

-9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9회를 보게 되었다

 

여름과 태하가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여름의 고민에 조언을 하는 태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여름의 가슴이 갑자기 답답해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태하가 여름이 누워있을때

 

과거를 떠올리며 우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10회를 보게 되었다

 

여름을 만나러 온 하진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태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태하가 우는 모습을 지켜본 여름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또한 하진의 차를 뒤져보는 여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여름에게 죽을 먹여주는 하진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솔에게 구애를 하는 정목의 모습은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태하와 여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과 여름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태하가 여름에게 하는 말은 그 안타까움의 결정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11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보관한 상자를 열어보는 한여름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강태하의 말을 떠올리는 그의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하진과 아림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서 같이 데이트를 하는 남하진과 한여름의 모습은 앞으로

 

행복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윤도현이 목소리 출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강태하와 한여름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하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12회를 보게 되었다

 

태하와 여름이 같이 있는 것을 보고서 온 하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같이 차를 마시는 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솔과 가구에 대한 협의를 하는 태하의 모습은 히스테리

 

적인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윤솔과 도민호 커플의 케미는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하진의 정체를 알고서 괴로워하는 아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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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현정

연출;김성윤,이응복

출연;정유미 (한여름 역)

     에릭 (강태하 역)

     성준  (남하진 역)

     윤진이 (안아림 역)

-5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5회를 보게 되었다

 

당구대결 도중 말다툼으로 시작해 난투극이 펼쳐지는

 

태하와 하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태하와 하진을 중재하는 여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수녀를 만나는 안아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술자리에 함께한 한여름과 강태하의 모습 그리고

 

술에 취한 강태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6회를 보게 되었다

 

한여름에게 다시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강태하의

 

모습은 왠지 무모하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 다음날 아침에 머리를 부여잡고 후회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강태하와 한여름의 10년전

 

기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하진이 아림을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여름과의 추억들을 떠올리는 태하의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아림을 만나러 온 여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7회를 보게 되었다

 

하진의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어떤 과거가 숨겨져 있는걸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 가운데 하진과 아림이 함께 있는 걸 본

 

여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하진의 핸드폰을 달라고 한 여름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태하가 하진과 아림이 함꼐 있는 것을 보게 되고...

 

그에 이어서 여름이 그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8회를 보게 되었다

 

아림과 하진이 손잡고 있는 모습을 여름이 보게 되면서

 

이제 어떤 구도로 이야기가 진행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림의 반격에 어쩔줄 몰라하는 여름의 모습은 참으로 반전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태하와 여름이 같이 밥먹는 모습은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림에게 찾아온 하진의

 

모습은 아림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같이 여행을 가는 태하,하진,여름,아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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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현정
연출;김성윤,이응복
출연;정유미 (한여름 역)
     에릭 (강태하 역)
     성준  (남하진 역)
     윤진이 (안아림 역)

-1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첫회를 보게 되었다


2004년 여름의 한여름과 강태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첫회..그들의 정다운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2009년의 전주역에서 헤어지는


한여름과 강태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태하를 우연히 다시 보고서 놀라는 한여름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남하진과 안아림의 등장을 보면서 과연 이 캐릭터들이 어떤


활약을 해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후반부의 토끼 등장 장면을 보면서 좀 그렇긴 했다.


또한 강태하와 같이 잠을 잔 것을 안 한여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2회를 보게 되었다


강태하의 집에서 같이 잠을 잔 한여름의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여름을 만나러 온 남하진의 모습


은 엎친데 덮친격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남하진과 안아림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강태하와 한여름이 과거 만났던 모습을 보면서 연애라는


게 쉬운것이 아님을 알수 있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강태하와 한여름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3회를 보게 되었다


여름과 대화를 나누는 태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같이 섬으로


여행을 온 여름과 태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섬에서 한떄를 보내는 여름과


태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


하진을 마나러 온 여름의 모습에선 이제 어떤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고..


하진과 함꼐 있는 여름의 모습에서 어떤 쪽을 선택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여름이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서 만난 태하와


하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경쟁을 예고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4회를 보게 되었다


한여름이 노래하게 되는 가운데 그곳에서 만난


태하와 하진의 모습은 경쟁을 예고하게 하고


태하와 하진이 대화나누는 모습은 그야말로 어색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당구를 치는 태하와 하진의 모습은 뜨거운 대결을


예고하게 하고.. 또한 친구랑 같이 집에서 영화를 보는 여름의


모습은 싱글녀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하진과 아림이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당구대결 도중 난투극을 펼치는 태하와 하진의


모습을 보면서 난투극의 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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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현정
연출;김성윤,이응복
출연;정유미 (한여름 역)
     에릭 (강태하 역)
     성준  (남하진 역)
     윤진이 (안아림 역)

-첫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첫회를 보게 되었다


2004년 여름의 한여름과 강태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첫회..그들의 정다운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2009년의 전주역에서 헤어지는


한여름과 강태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태하를 우연히 다시 보고서 놀라는 한여름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남하진과 안아림의 등장을 보면서 과연 이 캐릭터들이 어떤


활약을 해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후반부의 토끼 등장 장면을 보면서 좀 그렇긴 했다.


또한 강태하와 같이 잠을 잔 것을 안 한여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2회를 보게 되었다


강태하의 집에서 같이 잠을 잔 한여름의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여름을 만나러 온 남하진의 모습


은 엎친데 덮친격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남하진과 안아림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강태하와 한여름이 과거 만났던 모습을 보면서 연애라는


게 쉬운것이 아님을 알수 있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강태하와 한여름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3회를 보게 되었다


여름과 대화를 나누는 태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같이 섬으로


여행을 온 여름과 태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섬에서 한떄를 보내는 여름과


태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


하진을 마나러 온 여름의 모습에선 이제 어떤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고..


하진과 함꼐 있는 여름의 모습에서 어떤 쪽을 선택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여름이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서 만난 태하와


하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경쟁을 예고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정유미 에릭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4회를 보게 되었다


한여름이 노래하게 되는 가운데 그곳에서 만난


태하와 하진의 모습은 경쟁을 예고하게 하고


태하와 하진이 대화나누는 모습은 그야말로 어색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당구를 치는 태하와 하진의 모습은 뜨거운 대결을


예고하게 하고.. 또한 친구랑 같이 집에서 영화를 보는 여름의


모습은 싱글녀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하진과 아림이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당구대결 도중 난투극을 펼치는 태하와 하진의


모습을 보면서 난투극의 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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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장형윤 
주연; 정유미, 유아인

유아인 정유미가 목소리 출연을 맡은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이 영화를 2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확실히 그 나름의 독특한 무언가는 있긴 했다>

유아인과 정유미가 목소리 출연을 맡은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이 영화를 2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 나름의 독특한 매력은 잘 살아있었다는 것이다.

단편 애니메이션등을 통해서 실력을 인정받은 장형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독특한 설정과 현실과의 결합을 하고자 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웃긴 것도 있다.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 떄문에 그런것도 같고.. 또한 영화에서 상표 PPL로

나온 대사가 있긴 했다.. 뭐 나름 웃긴 대사이긴 하지만...

뭐 음악하고 목소리 연기도 나름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뭐라고 해야할까

취향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이 영화 리뷰를

쓰면서 할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튼 내가 보기에는 뭐 나름의 독특한 시도와 고민이 있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일반 대중이 보기에는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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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주연;이선균,정유미,김상중

홍상수 감독의 신작으로써 로카르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영화

<우리 선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우리 선희;나라는 인물과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나라는 인물의 관점 차이>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선균 정유미 김상중 정재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우리 선희>

이 영화를 개봉 이틀 째 되는 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 여자 선희에

대한 세 남자의 다른 관점을 유머러스한 면과 함께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선희라는 인물이 자신이 다니던 대학교에 나타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영화는

8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선희라는 인물을 만나는 세 남자의 관점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홍상수 특유의 색깔이 이 영화에서도 드러났던 가운데 홍상수 감독 영화에

출연해온 이선균 정유미를 비롯하여 홍상수 감독 영화에 처음으로 출연하는 정재영씨의

매력이 조화를 잘 이룬 것 같다.

아무래도 같은 배경에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것도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 미묘한 무언가를

집중하고 봐야지 이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이 영화도 반갑게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우리 선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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