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08.21 [왕은 사랑한다] 드라마를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 by 새로운목표
  2. 2018.03.17 [불한당;나쁜놈들의 세상] 떄깔은 좋긴 했지만... by 새로운목표
  3. 2018.01.26 [원라인]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 by 새로운목표
  4. 2016.08.24 [오빠생각] 아역들의 연기는 볼만했지만 by 새로운목표

임시완이 군입대전 촬영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40회까지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도 송지나 각본에 사전제작 드라마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뭐 색감과 영상미는 좋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했다...


아무래도 사전제작 드라마라서 그런지 제작


기간이 충분히 보장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영상미


는 확실히 좋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야기적인 면은 송지나 각본 드라마 치고는


그냥 그럤다는 느낌이 참으로 강하게 들었구요..


그리고 세 배우의 연기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사전제작드라마로써 보여줄수 있는 건 어느정도


보여주었던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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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변성현

출연;설경구, 임시완


설경구 임시완 주연의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이 영화를 5월 17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때깔은 좋긴 했지만..>


설경구 임시완 주연의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이 영화를 5월 17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촬영과 조명에 나름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적인 면은 다른 느와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이야기였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에서 잘 드러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특히 임시완의 연기는 재발견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의 때깔이 좋았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에 잘 드러난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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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양경모

출연;임시완, 진구, 박병은



임시완 진구 주연의 영화


<원라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원라인;나름 흥미롭게 볼만하긴 했다..>


임시완 진구 주연의 영화


<원라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임시완 진구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005~2006년도를 배경으로 한 원라인 사기대출을 소재로


한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름 잘 나와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박 실장 역할을 맡은 박병은씨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점이 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원라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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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한

출연;임시완, 고아성


임시완 고아성 주연의 전쟁영화


<오빠생각>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오빠생각;너무 착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임시완 고아성 주연의 영화


<오빠생각>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100억의 제작비와 임시완의 주연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밍밍함 그 자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좋은 노래와 아역배우들의 괜찮은 연기가 곁들여지긴 했지만


너무 울릴려고 했던 것이 강했던 건지 몰라도 감동 받은 것이 아닌


그냥 밍밍함만 어느정도 느껴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임시완씨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감동 대신 밍밍함만 느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오빠생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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