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천성일
연출;김상협,오현종
출연;최강희 (김서원 역)
      주원 (한길로 역)
       찬성 (공도하 역)
       김수현 (미래 역)

-13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난 가운데 한길로와 김서원의 관계가

 

어떻게 재정립이 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공도하와 신선미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같은 리조트에서 짐을 푸는 공도하 한길로 김서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김서원과 공도하의 행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한길로의

 

모습과 무언가를 발견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4회를 보게 되었다.

 

누군가를 뒤쫓는 한길로의 모습이 무언가 긴박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오광재가 원석팀의 지휘권을 가져가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탈한 죄로 팀에서 제외된 한길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같이 밥을 먹는 공도하와 김서원의 모습은 나름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오광재와 김원석이 같이 목욕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스키장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은 나름 흥미롭긴 했다..

 

그리고 딸과 전화통화를 하는 김원석의 모습은 정겨운 아버지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오광재가 운전할려고 하다가 쓰러지는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설원에서 키스하는 한길로와 김서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5회를 보게 되었다.

 

스키장에서 사랑고백하는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을 보면서

 

보기 좋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저래도 되나라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또한 공도하를 멀리하는 진선미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경찰에 잡혀갈려고 하는 한길로의 아버지의 모습

 

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그리고 미래와 거래를 할려고 하는 장건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김원석은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진선미와 김서원이 같이 술 마시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김서원의 품에 안겨 우는 한길로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6회를 보게 되었다.

 

김서원의 품에서 울고있는 한길로의 모습이 참으로 슬퍼보이는 가운데

 

장건재와 미래가 얘기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부인한테 미국 안 간다고 하는 김원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죽을 위기에 놓여져 있는 김원석의 모습과 그를 구하러 가는

 

김서원 한길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결국 총에 맞은 김원석의 모습과 뒤늦게 구하러 온 한길로 김서원의

 

모습을 보면서 왜 이렇게 안타까움이 크게 남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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