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배추고도 귀래미마을 특집


# 추석특집을 맞아서 1박2일이 배추고도 태백 귀래미마을을 다녀왔다..


오늘은 그 첫 이야기를 했다...


추석에 보는 1박2일 태백특집


이제 이 특집을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배추고도 귀네미마을 특집


이번 특집의 시작은 오프닝과 함께 시간벌기로 시작되었다.


(독특한 오프닝 영상이 인상깊었다...ㅋㅋ )


내비게이션 없이 가야하는 것이었기에..시간을 많이 벌어두는게 필수였던 1박 2일로썬


대결을 잘하는 게 급선무였는데..


전현무아나운서한테 지는 걸 보니 뭐라고 해야하나, 참으로 안타깝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내비게이션 없이 가야하는 곳이기에..어떻게 갈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시민과의 게임등을 통해서 시간을 벌고...


(초등학교 선생과의 대결하고 과일 선물세트 드리는 모습은 참 훈훈하긴 하더라..)


MC몽이 휴대폰으로 내비게이션을 쓰는 걸 보니 어떤 휴대폰에 저런 내비게이션 기능 있는걸까


궁금증이 들긴 들더라..ㅋㅋㅋㅋ


역시 인상깊었던 건 역시 배추고도의 광경과 공연이 아니었을까?


안개가 걷힌 광활한 배추밭의 광경은 정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들이 준비한 공연은 많은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이수근씨 팀의 공연은 다음주에 보게 되었으니..


다음주엔 어떤 웃음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ㅋㅋㅋㅋ


MC몽 분장을 보니 웃기던데.ㅋㅋㅋ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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