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09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0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돌아왔다 109회-아빠라는 이름의 힘 편>


109회의 시작은 쌍둥이네를 보여주며 시작헀다...


백종원씨가 추천한 레시피로 요리를 하는 이휘재의 모습에서


과연 맛있는 요리가 나와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맛있게 먹는 쌍둥이의 모습은 군침이 돌게 해준다..


또한 스스로 간식을 사는 쌍둥이의 모습은 성장해가고 있음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산타로 변신한 이휘재가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모습은


눈길을 끌게 헀다


이어 이동국과 오남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대박이와 함꼐 있는


이동국의 모습에서 가장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고...


과자집을 만드는 이동국과 남매의 모습에서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이동국의 아버지가 찾아와서 특별한 선물을 하는 모습에서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은 똑같다는 걸 알게 해주고 


이어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겨울 잠에 빠진 삼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아침도 스스로 차리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기특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삼둥이 카드를 만드는 그들의 모습은 좋은 일을 할려고 한다는 걸 알수 있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판매하는 삼둥이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서 추블리 부녀 아니 모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쌍둥이네와 응원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료인 이휘재와 송일국이 추성훈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또한 소녀시대의 수영이 추블리 모녀의 집에 놀러와서 일을 도와주는 모습도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그런 가운데 추성훈이 치열한 경기끝에 아쉽게 판정패하는 모습은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고 할수 있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경주 편>


이번 1박2일은 신입 임시멤버 추신수의 입단 테스트 겸 해서


경주편으로 지난 편에 이어 방송한 가운데 얼굴을 망가뜨려가면서까지


리무진을 탄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헀고 


점심 복불복을 하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는 생각을


하게끔 했다...


그리고 추신수의 동생이 드라마에서 자신 역할을 했다고 하는 얘기를


보면서 괜찮은 동생 두었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저녁식사 복불복에서 팀워크를 보여주는 모습은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맛있게 삼겹살과 라면을 먹는 추신수의 모습은 흥미로웠고..


그리고 20-20 관련 게임으로 잠자리 복불복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성공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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