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71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71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71회-서툴러도 한 걸음씩 편>

71회의 시작은 이휘재씨네 쌍둥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이사올때 마련한 전자레인지를 쓸려고 하지만 애를 먹는 이휘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성대현씨의 딸을 만나는 쌍둥이의

모습은 행복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송종국이 운영하는 축구교실을 방문한 쌍둥이의 모습을 보

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이어 엄태웅과 그의 딸 지온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딸인 지온과

저녁식사를 하는 엄태웅의 모습은 흐뭇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지온이 놀이터를 만들어주는 엄태웅의 모습은 아빠가 된다는

게 쉬운게 아님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아빠랑 같이 목장 체험을 하는 지온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이어서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송일국

과 같이 버스를 타는 삼둥이의 모습은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고 

또한 발레 수업에 참여한 삼둥이의 모습은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사랑이의 모습은 카메라에 익숙해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추성훈과 함께 하는 한국어 수업에 참여하는 사랑이의 모습은 나름 

행복해보이는 것 같았다 

아무튼 이번 71회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당일치기 국보전국일주>


이번 1박2일은 당일치기 국보전국일주 편으로 나왔다


오전 6시에 서울시청 앞에 모인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말판과 주사위가 등장하는 걸 보면서


과연 행운과 불운의 운명을 받게 될 쪽은 어떤 쪽이 될지 궁금하게


한 가운데


홀팀은 김주혁,정준영,데프콘  짝팀은 차태현,김종민,김준호로 정했다


그런 가운데 주사위를 던진대로 그 말판에 적힌 목적지로 향하는


각 팀의 모습과 그 팀이 간 국보 유적을 보면서 재미와 함께 우리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게 하고 


난중일기 진본을 확인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정성스럽게


보존하고자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현충사에서 묵념을 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은 확실히 소중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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