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1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1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1회;내 아이의 사생활 편>


이번 11회의 시작은 추사랑이의 피터팬 앓이를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아버지랑 함꼐 피터팬을 보는 사랑이의 모습은 피터팬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사랑이의 발도장을 자신의 발에 새긴 추성훈의


모습은 다시한번 딸 바보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잘 보여주고


그런 가운데 딸과 함꼐 돌고래를 보러 온 추성훈의 모습은 정다운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이어서 타블로의 딸 하루가 피겨스케이팅을 하는 김연아의 영상을 집중


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 다른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발레복을 입은 하루의 모습은


귀엽긴 하더라.. 또한 발레학원에 온 하루의 모습은 과연 잘 집중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끔 해주었다


또한 서로 서로의 얼굴에 무언가를 칠하는 타블로와 하루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난기 가득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쌍둥이 이휘재네 집이 나온 가운데 차태현과 바꿔주자고 하는 이휘재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쌍둥이 둘의 돌 사진 촬영을 준비하는


이휘재의 모습은 아버지로써의 역할이 쉽지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할머니 집에 간 두 쌍둥이가 보행기 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하고


또한 돌 사진 촬영을 하는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은 그야말로 정다운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이어 장현성씨네 집이 나온 가운데 준서의 취학 통지서가 나오고서 황정민한테 전화하는


장현성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받아쓰기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준서의


초등학교 생활이 걱정되게 해준다.. 그리고 두 아들과 같이 스케이트 타러 온 장현성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경기 북부 투어 편>


이번주 1박2일은 경기 북부 투어 편으로 나온 가운데


겨울에 빙벽 등반에 나선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은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김준호와 차태현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리고 자전거 하이킹과 함께 아프리카 박물관을 찾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도 한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그런 가운데 저녁 복불복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저녁을


먹기 위한 일종의 치열함을 가득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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