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61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61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61회-무럭무럭 자란다 편>


이번 61회의 시작은 엄태웅과 지온이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잠에서 깬 엄태웅과 지온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지온이에게 요구르르틀 먹여주는 엄태웅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아빠랑 같이 마트에 온 지온이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온이를 위한 보호쿠션을 만들어주는 엄태웅의 모습은


아빠로서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이어서 이휘재씨네 쌍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자신들의 예전(?)


모습을 보는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쌍둥이도 많이 자랐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케이크를 만드는 이휘재씨와 쌍둥이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윤형빈 집에 놀러온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윤형빈의 아들 준이의 모습이 귀엽긴 하다.


그리고 이휘재와 쌍둥이를 위해 요리를 하는 윤형빈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엄마의 고향집을 방문할려고


하는 추블리 부녀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유메랑 같이 있는 사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한복을 입고 어디론가로 가는 유메와 사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이어서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수난을 겪는 류현진


선수의 모습은 웃음을 주면서도 불쌍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류현진 선수와 식사를 하는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스키장에 간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


보였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한국인의 세끼 편>


이번 1박2일은 지난주부터 한국인의 세끼 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한끼도 못 먹은 차태현을 보면서 과연 이번에는 먹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스텝들과 벌이는 눈썰미 3종 게임을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면을 체험하는 김준호의 모습은 이래저래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기상미션에 성공하면서 일찍 집에 가는 데프콘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퇴근미션에 실패한 김준호와 김종민이 쟁반을 연타로 맞는 모습은


이래저래 안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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