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49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4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49회-아이들은 길에서 자란다 편>


이번 49회의 시작은 오랫만에 아빠랑 함꼐하는 사랑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아버지랑 오랫만에 함께 노는

사랑이의 모습이 참으로 정다웠던 가운데 아버지랑 같이

데이트를 하는 사랑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아빠랑

어떤 추억을 쌓을지 궁금해지고..


이어서 이휘재씨네 쌍둥이가 나왔다.. 쌍둥이랑 같이

숨바꼭질을 하는 이휘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쌍둥이와 함께 놀고 있는 휘재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리고 동물원에 간 이휘재씨와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송일국씨네 삼둥이가 온 가운데

삼둥이를 손수레로 끌고 산으로 가는 일국의 모습은 그야말로

고생 많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일국과 삼둥이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겨우 떡으로

끼니를 떄우는 일국의 모습은 이래저래 자식 키운다는 것이 힘들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산사에 다녀온 삼둥이가 짜장면을 먹어보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이어서 타블로와 하루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같이 발랄한 아침을

맞는 부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녹차잎을 같이 채취하는 부녀의 모습은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것 같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전북 김제 편>


이번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전북김제 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저녁 복불복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저녁 복불복에서 구촌과 신기촌 마을간의 대결에서 어떤 동네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을 사람들과 함께 하는 복불복을 보면서는 협동심과 함께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어느쪽 동네의 멤버가 이길지 궁금하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PD가 이래저래 난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1박2일 멤버들과 함꼐 스마트폰을 익히는 마을 할머니들의 모습은 무언가


신기해보였다


그리고 1박2일을 아들같이 아끼는 할머니들의 정겨운 인심을 이번편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고..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약하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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