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9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9회;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


이번9회의 시작은 추성훈 추사랑네 가족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후지산의 절경을 보러 온 추성훈 추사랑 가족의 모습은 나름 정겨운 가운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건지  너무 높고 멀어서 그런지 몰라도 후지산 관광이


일찍 끝나는 모습은 아쉬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딸인 사랑이에게 맛있는 것을 먹여주는 추성훈의 모습은 딸바보


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고


이어서 쌍둥이네 가족을 키우는 이휘재네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쌍둥이의 걸음마 연습을 시키는 이휘재의 모습이 이제 조금씩 아버지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는 것 같고.. 그리고 인터뷰를 하는 그의 모습에서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자기가 만든 이유식을 먹일려고 하는 이휘재의 모습은 아버지로써


쉽지 않은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이어서 타블로와 하루네 가족이 나왔다.. 할아버지의 산소로 가는 타블로와


하루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자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타블로의 모습은 아버지의 의미를 생각할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돌아오는 길에 하루에게 마술쇼를 보여주는 타블로의 모습은 하루를


웃게 해줄려고 하는 아빠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었고


그리고 장현성네 가족이 나온 가운데 콩나물밥을 만들기 위해 외출을 한 아내에게


전화를 하는 모습은 과연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기가 만든 콩나물밥을 두 아들에게 먹이는 모습과 두 아들의 표정은


아직 요리 솜씨는 서툴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두 아들과 같이 2013년 한해를 돌아보는 토크를 하는 모습은 정다운 가족으로써의


무언가를 만날수 있게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2013년의 마지막 방송을 보면서 2014년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비포선셋 레이스 편>


이번주 1박2일은 비포선셋 레이스로 진행된 가운데 모닝 엔젤로


포미닛의 현아가 왔다.. 과연 모닝 엔젤로써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했던 가운데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만들고서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헀다


그렇게 비포선셋 레이스를 마무리한 가운데 그 다음 1박2일 녹화를 하기 위해 섬으로


갈려고 헀지만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가지 못하고 여객터미널에서 묶이게 되는


그들의 모습은 과연 어떤 계획을 세워서 가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정준영이 안내소 직원에게 한 질문은 내가 봐도 참 당황스럽긴 하더라


그런 가운데 멤버들이 다 모인 가운데 제작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비금도를 대신해 가게 될 여행지는 어디일지 궁금해지고


또한 비금도를 대신하는 여행지에서 눈싸움을 하고 썰매를 타는 1박2일의 모습은


나름 정답게 노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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