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6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6회;아이가 아빠를 키운다>

 

6회의 시작은 하루네 집으로 나왔다..

 

딸을 위해 그럴싸한 아침을 해주고 싶은 타블로의 모습과 일찍 일어난

 

하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물고기를 무서워하는 타블로의 모습과 반대되는 하루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이어서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하코네 조각 공원에

 

간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변비의 고통에 걸린 사랑이의

 

모습을 보면서 그게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버지랑 같이 유리공예에 도전한 사랑이의 모습은 참으로 귀여웠다

 

이어서 쌍둥이 아빠인 휘재네 집이 나왔다... 이현도와 최홍만이 이휘재의 집을

 

방문한 가운데 최홍만의 모습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하는 쌍둥이들의 모습이

 

놀라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장현성씨네 집이 나온 가운데 두 아들에게  조기 경제교육을 논의하는

 

장현성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형제가 티격태격 싸우다가

 

우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48시간 뒤에 돌아온 아내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는 남편과 아이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6회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혹한기 입영캠프 편>

 

이번주 1박2일은 혹한기 입영 캠프 편으로 나왔다.

 

자신들이 머물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6멤버들의 모습과

 

불을 떄기 위해서 노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야생 5덕 테스트를 통해서 야생에 대한 감각을 익혀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1박2일의 새로운 PD가 된 유호진씨의 신입사원때 모습을 보니

 

새삼 그때 추억이 다시한번 떠오르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멧돼지 고기와 라면 즉석밥으로 저녁식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군침 돌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잠자리 복불복을 통해서 실내에서 자는 멤버와

 

텐트에서 자는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모닝 엔젤 수지가 방문해서 멤버들을 위해 라면을 끓여주는 모습과

 

선택받은 4명의 멤버들의 모습이 군침을 돌게 해주었다

 

그리고 김주혁이 이래저래 굴욕을 받는 모습은 불쌍하다는 느낌과 함께

 

마무리짓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1박2일도 잘 봤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