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패밀리 합창단 편>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방영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패밀리 합창단

 

편으로 나왔다.. 금난새가 지휘자로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금난새 앞에서 테스트를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패밀리 합창단 오디션을 보기 위해 모인 분들의 면면 역시

 

나름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미국인 남편과 같이 오랫만에 나온 임성민씨의 모습은 나름

 

반갑기도 했다..

 

앞으로 패밀리 합창단이 어찌 운영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 3명과 함께

 

김승우,주원,차태현,성시경 4멤버가 합류하게 되면서

 

새롭게 출발한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무.진.장 몸보신 제1탄>

 

이번주 1박2일은 무진장 몸보신 특집 제1탄으로 나온 가운데

 

2명씩 짝을 이뤄서 3팀이 무주 장수 진안으로 흩어져 왕으로

 

선정된 성시경에게 보양식을 주어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무주는 이수근 주원 장수는 김종민 김승우 진안은 엄태웅 차태현이

 

간 가운데 무주는 어죽 진안은 꿩 샤브샤브 장수는 흑염소 전골을

 

성시경을 위해 가져온 가운데 어의를 벗기 위해 연자방아를 돌리는

 

성시경의 괴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성시경의 시식을 한 팀 중 1등은 무주 어죽을 가지고 온

 

이수근 주원 팀이 하였고 꼴찌는 차태현 엄태웅 팀이 차지하였다..

 

그런 가운데 스태프들이 철수를 한 가운데 알아서 저녁 복불복 MC를

 

뽑는 게임을 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저녁 복불복 MC로 이수근이 뽑히는 모습은 참 흥미로웠고..

 

성시경이 팀장인 성발라네와 김종민이 팀장인 김선배네 팀이 3;3으로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다음주 역시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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