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어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청춘 합창단 편>

 

이번주 남자의 자격 역시 청춘 합창단 편으로 방송되었다.

 

나름 오랜 시간동안 호흡을 맞춰와서 그런지 서로 열심히 준비하는

 

청춘합창단 단원들과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가운데 지난 3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짓는 무대를 앞두는 그들의 긴장

 

된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더라..

 

그런 가운데 합창대회에서 청춘합창단이 부르는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무대를 보니 그야말로 그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에 이어서 나온 아이돌 히트곡 메들리 역시 잘 준비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지휘자 김태원을 비롯하여 남자의 자격 멤버들 그리고 청춘합창단 멤버들과

 

그들을 가르쳤던 박완규 임혜영씨의 땀과 노력이 그 짧은 무대에 담겨져 있었던 것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한것 같다.

 

그리고 대회를 마치고 서로를 격려하는 단원들의 모습과 지휘자인 김태원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보며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가운데 9월 24일 해체한 청춘합창단의 모습을 보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 이후에 청춘합창단원들의 모습을 보니 다시한번 꿈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강호동이 빠진 가운데 5인 체제로 가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5일장투어>

 

이번주 1박 2일의 시작은 1박 2일의 대표 복불복인

 

저녁 복불복 시간이다.

 

아무래도 강호동이 없어서 그런지 빈자리가 있긴 하지만

 

그 자리를 메꿀려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물겨웠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다양한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잘 가다가 김종민에서 자꾸 걸리는 걸 보니 다시한번

 

안타까움이 먼저 들게 해준다.

 

물론 나름 재미있긴 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자꾸 틀리면

 

그때부터는 속터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

 

그런 가운데 취나물 밥을 해먹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은 군침

 

돌게 만드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5일장 투어 미션에서 실패하면서 다시 5일장 투어를 복습해야하는

 

멤버들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기상 미션으로 근거리 장터 선택배 높이 뛰기 대회가 이어진 가운데

 

이승기가 130cm 1차시기에서 멋지게 넘을려고 하다가 매트에 걸려

 

넘어지는 모습에서 웃음보가 터져버렸다.

 

그런 가운데 1등은 김종민이 차지하였지만 행사때문에 전북 남원장을 선택했고

 

2등은 이수근 3등은 엄태웅 4등이 이승기 꼴찌가 은지원이 된 가운데

 

청원장에 간 이수근이 행사 뛰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시청자투어에 참여했었던 고령 이장님과 이승기가 고령 장에서 만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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