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배낭여행을 가다>

 

이번주에도 남자의 자격은 올해 특별기획의 하나였던

 

남자 배낭여행을 가다 편으로 방송되었다..

 

어떻게 보면 오래 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긴

 

하지만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여행 도중에 만나게 된 사람들의

 

모습과 여행에서 보게 되는 것들을 보면서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특히 호주의 절경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은 그야말로

 

멋있다는 말과 함께 진짜 사진으로 담고 싶다는 마음을

 

가득 가지게 할 정도였다..

 

그리고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같이 모여서 포도주를 마시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이제 호주 배낭여행도 끝나는구나라는 것을 오프로드를

 

지나 바다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낙타를 타고 바닷가를 거닐러 가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과 김국진과 닮은 낙타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져가는 석양의 모습이 여행이 끝났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다음주부터 시작될 청춘합창단이 앞으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진도 관매도 편>

 

이번주 1박 2일은 아날로그 여행 컨셉으로

 

진도에 있는 관매도 편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추억의 도시락 복불복으로 시작한 이번주 1박 2일..

 

각 멤버가 스태프들과 한 팀이 되어서 복불복으로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고르는 게임으로서,

 

과연 어떤 멤버가 어떤 도시락을 고를까 그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스태프와 멤버들이 힘을 합쳐서 짐을 내리는 모습

 

에서 아날로그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사람들의 생업인 톳을 밟지 않고 걸어서 가는

 

1박 2일 멤버들과 스텝들의 모습을 보면서 기본을 지키고자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물을 담아서 흘리지 않고 관매 7경을 가야하는 그야말로

 

부담스러운 미션이 진행하는 가운데 이심전심 퀴즈로

 

어디에 물을 담아서 가야하는가 겨룬 가운데 결국 커피잔에

 

담아서 가게 된 가운데

 

커피잔에 담긴 물을 가지고 관매 7경을 둘러보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은 참으로 불안해보인다..

 

그런 가운데 미션을 포기하고 경치를 택하는 1박 2일 멤버들에

 

게 이어진 미션은 바로 저녁식사 복불복이다..

 

차려진 밥상을 공개하면서 더욱 흥미로워진 가운데

 

맛뵈기 찬스와 게임이 진행되면서 점점 이승기 팀에게 유리해져간

 

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점점 심란해져가는 은지원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한 가운데

 

(종민과 태웅이 못하고 있으니 그럴만도..)

 

톳칼국수와 매운탕을 획득한 은지원팀의 모습과 그런 은지원 팀의

 

모습을 부러워하는 호동 팀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미션실패로 밤샘 촬영을 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다음주 예고편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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