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청춘합창단 편>

2주간 다른 미션을 보여주었던 가운데 이번주에 다시

청춘합창단 미션으로 돌아온 남자의 자격

2주간 다른 미션으로 방송된 가운데 2주만에 다시 만나는

청춘합창단의 연습하는 모습은 이제 대회 기간이 점점

가까와가는구나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색을 뺀 안경을 끼고 지휘하는 김태원과

김태원의 지휘에 맞춰 합창을 연습하는 청춘합창단원들의

모습은 앞으로를 기대하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코너인 <1박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시청자투어 3탄>

이번주 1박 2일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시청자투어로

방송되었다..

지난주에 정해진 각 연령대별 조장들과 각 연령대별 조원들이

만나게 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20대 팀의 29세 대표로 나온 사람의 사연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40대 팀의 42세 대표로 나오신 그 분의 만담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한것 같다..

그런 가운데 90~100대 연령대 별로 나오시는 분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존경을 금할길이 없었던 가운데

1~100세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는 걸 보면서 다시한번

1박 2일의 힘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시청자투어의 시작인데 어떨런지..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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