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배낭여행을 가다>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올해 남자의 자격 5대 기획중의 하나인

 

남자 그리고 배낭여행을 가다 첫번째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배낭여행지가 호주로 결정된 가운데 최소한의 경비를 효율적으로

 

나눠쓸 각 팀의 총무를 뽑는 모습이 과연 앞으로 그들의 여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배낭여행을 하기 위해서 호주에 도착한 남자의 자격 멤

 

버들의 들뜬 모습 역시 앞으로의 배낭여행에 기대감과 걱정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고..

 

긴 비행을 마치고 음식을 먹는 멤버들의 즐거운 모습 역시 나름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배낭여행을 가봐야 되는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물론 그럴려면 돈을 좀 모아야한다는 생각 역시 이번 남자의 자격을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호주의 거친 야생으로 향하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고..

 

또한 여행 도중 중상을 입은 이윤석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호주의 거친 사막에서 그렇게 부상을 입으니 더욱 그런

 

느낌을 던져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개인돈이 다 떨어진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여러가지 변수들

 

역시 앞으로 험난한 여정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래저래 안절부절해하는 김국진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가운데 다음주를 기대하게 해준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여배우 특집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 1박 2일은 지난주에 이어서 여배우 특집이 방송되었다..

 

역시 지난주에 이어 6;6레이스로 시작된 이번주 1박 2일..

 

주어진 힌트를 먼저 찾아서 목적지로 가기 위한 각 팀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줄넘기 미션을 하는 쪽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결과가 어찌 기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승기한테 드라마 같이 하자고 말하는 최지우의 말에

 

부끄러워하는 이승기의 모습이 최지우의 팬이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진 팀에게는 입수라는 가혹적인 벌칙이 6;6레이스의 구도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해주는 가운데 미션을 하나씩 해가는 두 팀의 모습

 

에서 더욱 승자가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은 결정을 여배우들이 보면서 내렸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미션을 수행하는 여배우들의 소탈한 모습에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이번 편을 보며 느끼게 해준다..

 

특히 김하늘이 과자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그 소탈한 면을

 

잘 보여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은지원과 김하늘이 속한 팀이 먼저 목적지에 도착하고

 

깃발을 뽑을때 웃는 모습이 염정아가 대장인 팀이 승리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하나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염정아쪽 팀이 먼저 온 것도 모르고 영월의 경치에 반한

 

강호동 팀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이 다가올런지 모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자신들이 졌다는 것을 알게 된 바보당 멤버들의 모습에서

 

어떻게 입수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게임에서 승리하고 패했지만 함께 목적지에 도착하는 1박 2일 멤버와

 

여배우들의 모습에선 훈훈함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게임에서 진 강호동이 거침없이 입수를 하는 모습에서 역시 입수의

 

달인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고..

 

여배우들 앞에서 입수하기 위해 웃통을 벗는 김종민의 모습은

 

내가 봐도 무리수였다..

 

그런 가운데 여배우들이 입수하는 모습 역시 새로운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입수하고 나서 넋이 나간 최지우를 비롯하여

 

노장답게 거침없이 전신입수를 하는 김수미의 모습이 그런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입수 이후 저녁복불복 전에 간식 타임에 라면 그리고 밥이 나온

 

걸 보고 항의하는 팀의 모습은 그야말로 절실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김수미표 집김치를 가지고 온 김수미의 모습은 역시 베테랑으로써

 

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다음주 예고편을 보면서 과연 마지막 이야기는

 

어떻게 끝날까 궁금하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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