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그렇게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달린다>

 

이번주는 남자 그리고 달린다 미션과 함께 진행되는

 

양준혁 몰래카메라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아무래도 국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경규가 세웠던 대로의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몰카의 주인공 양준혁과 함께 뛰는 멤버들의 모습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특히 10km 이상을 뛰고 구제된 김국진과 윤형빈의 모습은 앞으로

 

후폭풍이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힘겹게 완주한 양준혁의 모습과 앞으로의 각오를 들으면서

 

과연 앞으로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가운데

 

다음주 남자의 자격 <남자 그리고 살아서 돌아오라> 편에서는

 

과연 그들에게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매주 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신춘 특집>

 

이번주 1박 2일 역시 지난주에 이어 신춘특집으로 진행되었다..

 

하루 늦게 가파도에 들어간 멤버들이 가파도 용궁밥상을 받기

 

위한 복불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결국 진 강호동,이수근,김종민 팀의 모습은 어떻게 보면 처량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뭐 출연료 받고 하는거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다만

 

그런 가운데 우연단씨 집에 가게 된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과

 

우연단씨가 차려주는 봄철 밥상은 확실히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군침 돌게 해주는데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확실히 이런 봄철에 먹으면 참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맛보기라도 먼저 먹기 위해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확실히

 

맛있어보였나보다.

 

맛을 먼저 보는 멤버를 쳐다보는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참 절실해

 

보이더라..

 

그런 가운데 미션을 성공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한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치열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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