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진수완


연출;김진만,김대진


출연;지성 (차도현 역)


     황정음 (오리진 역)


     박서준 (오리온 역)


     김유리 (한채연 역)


-9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9회를 보게 되었다


차도헌과 오리진이 키스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오리온이 무언가를 생각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동거를 하는 차도헌과 오리진의 모습은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게 하고 


오리진과 차도헌이 동거하는 것을 차도헌 어머니가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어찌 진행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다


오리온이 차도헌을 마난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이번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10회를 보게 되었다


밖으로 나갈려는 차도헌을 붙자는 오리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차도헌이 나오는 영상을 보는 오리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차도헌이 하는 얘기를 듣는 오리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이 드라마도 중반이 지난 가운데 차도헌의 주치의와 얘기를 나누는 오리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11회를 보게 되었다


차도헌 아니 신세기가 오리온과 애기하는 모습이 심상치


않게 다가오고..


차도헌이 신세기의 모습으로 오리진과 얘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신세기가 차도헌으로 변신할수 있게 도와주는 오리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리진과 세기가 같이 있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12회를 보게 되었다


혼자 괴로워하는 차도헌 아니 신세기의 모습이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어린시절 기억에 힘들어하는 차도헌 아니 신세기의 모습은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차도헌의 전화를 받는 한채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차도헌으로 다시 돌아온 그의 모습과 접점을 맞출려고 하는 리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주치의를 만나는 차도헌의 할머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거울을 보는 차도헌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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