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열풍을 불러일으키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슈퍼스타K2에 이어서 엠넷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슈퍼스타 K의 세번째 시즌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는

 

<슈퍼스타 K 시즌3>

 

2회를 보았다..

 

지난회에서 나름 괜찮은 실력자들의 오디션 장면을 많이 보았던

 

가운데 이번주 슈퍼스타 K3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3;서울,부산/제주 지역예선 외>

 

이번주 슈퍼스타K3는 지난회 마지막에서 나왔던 업타운 전 멤버

 

임보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는데, 합격하는 걸 보면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었고

 

또한 박재범씨의 베스트 프랜드와 신승훈의 사촌형 등이 나와서

 

오디션 보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박재범의

 

베스트 프랜드로 나온 사람이 합격하는 걸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야말로 이어진 다양한 참가자들의 면면과

 

합격과 불합격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서울 예선에 이어서 인천 지역 강원 지역 예선이 방송되었다..

 

윤종신,서인영,인순이가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첫 남성 참가자에

 

서부터 묘한 감정을 보이는 서인영의 모습에서 참 쉽지 않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청각장애인 부모님이 있는 한 중학생 참가자의 모습은

 

참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 분 역시 슈퍼위크에 진출하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나온 연예인 분들의 친척이나 형제

 

누나 동생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다음회에서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또 이어서 나온 예선은 대구,대전 지역 예선이다..

 

이승철이 메인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호란과 환희가 특별 심사

 

위원으로 참여헀다..

 

그런 가운데 톱스타라는 그룹과 울트라세션이라는 그룹이 나와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엇갈리는 오디션 결과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1박2일에도 출연헀었던 방글라데시인 칸씨가 출연하는 모습

 

역시 볼만했다..

 

 

아무튼 이번주 슈퍼스타K3 2회 잘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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