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99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9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99회-백번은 흔들려야 아빠가 된다 편>
이번 99회의 시작은 추블리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베개 정리 그리고 정리정돈을 혼자 척척 하는 사랑이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이 어느정도 흘렀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가족끼리 한글단어 퀴즈대회를 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그런 가운데 격투기를 배우는 사랑이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일일교사로 추성훈이 나오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이어 쌍둥이와 그의 아빠 휘재의 모습이 나오는 가운데 같이 노는 모습은
그야말로 정답게 보였다.
그런 가운데 김밥을 싸는 쌍둥이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쌍둥이가 싸는 김밥을 써는 이휘재의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하고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쌍둥이와 이휘재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나름 재미있긴 한데... 어떻게 보면 그냥 그렇기도 하고 그렇다
마카롱을 만드는 그들의 모습은 군침 돌게 해준다..
이어 엄태웅과 그의 딸 지온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바른 훈육법에 대한
얘기가 나온 모습에서 과연 버릇을 고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트에서 장을 보는 부녀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걸 살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리고 엄마 친구의 딸 가족이 엄태웅의 집을 방문하는 걸 보면서 어떤 게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지고
이어 오남매 이동국씨네 집과 삼둥이,송일국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각자 손님 맞을 준비와 선물을 줄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5남매와
3둥이의 만남...식구가 많은 만큼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삼둥이와 오 남매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선물을 교환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 오남매와 삼둥이를 위해 두 아빠가 콩국수를 만드는 모습은 역시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99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