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그 보이스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왔다..

 

그리고 10회를 보게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 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2;KO라운드 편>

이번 10회의 시작은 길 팀으로 나왔다..

유다은과 박수민이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유다은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KO라운드에서 부르게 되었고

박수민은 KO라운드에서 보아의 <발렌티>를 KO라운드에서

부르게 되었다..

본 공연에 앞서 그들의 연습과정이 나온 가운데 유다은의

컨디션이 안 좋은 걸 보면서 걱정도 되었던 건 사실이다..

먼저 박수민이 KO라운드에서 노래를 부른 가운데 최고의 컨디션

에 노래를 불러서 그런지 괜찮은 무대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이어 노래를 부른 유다은은 안 좋은 컨디션에도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주었던 것 같고..

그리고 유다은이 생방송 무대로 진출했다..

 

이어 백지영팀의 KO라운드가 나온 가운데

이소리와 김현수와 송푸름이  KO라운드에서 붙게 되었다..

이소리가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라는 노래를 KO라운드

에서 부른 가운데 김현수는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KO라운드에서 불렀다.

그리고 세번쨰로 올린 송푸름은 화요비의 <그런 일은>을

KO라운드에서 불렀다..

본 공연에 앞서 연습과정을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먼저 이소리가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불렀다..

자신만의 색깔로 무대를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었으며

이어서 나온 김현수는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불렀다.

역시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송푸름이 화요비의 <그런 일은>을 불렀다..

나름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송푸름이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이어서 신승훈 팀이 나온 가운데 윤성기와  윤성호가 ko라운드에서

붙게 되었다... 윤성기는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이라는

노래를 KO라운드에서 부른 가운데 윤성호는 박정운의 <먼 훗날엔>를

KO라운드에서 불렀다..

먼저 윤성호가 KO라운드에서 노래를 부른 가운데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본 무대에서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이어서 윤성기씨가 KO라운드에서 노래를 부른 가운데 그야말로 꿀성대의

면모를 KO라운드에서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윤성기가 예상대로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어 강타 팀이 나온 가운데 신유미가 먼저 KO라운드에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과연 다음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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