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그 보이스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왔다..
그리고 4회를 보게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 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2;블라인드오디션 편>
이번 보이스코리아2 역시 블라인드오디션 편으로 방송되었다.
이번회의 시작은 지난회의 마지막에서 나왔던 장우수씨가 나왔다.
김연우의 <사랑한다는 흔한 말>을 뒤돌아있는 네명의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그야말로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무대를 보여주었지만
네명의 코치의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다..
이어서 목소리로 많이 알렸지만 얼굴은 모르는 사람이 많은 가수
정진하씨가 나왔다. CM송 가수로써 목소리는 많이 알려진 가운데
임정희의 <말을 해>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네명의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길 코치의 선택을 받으면서 길 코치 팀으로 들어갔다..
이어 울진에서 온 23살 송푸름양이 왔다.. 음악은 좋아하지만
그야말로 구할수 있는게 거의 없는 가운데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박화요비의 <어떤가요>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
들앞에서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백지영 코치의 선택을 받으면서 백지영 코치 팀으로 들어갔다..
또한 이어서 보컬트레이너로 있는 이나겸씨가 나왔다..
T윤미래의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 네명 앞에서 부른 가운데 보컬
트레이너 경력 10년의 내공을 발휘하여 무대를 보여주었으며
강타 백지영 길 코치가 선택한 가운데 길 코치를 선택하며 길 코치 팀으로
들어왔다..
이어 박전구씨가 나왔다.,. 우혜미씨가 응원하러 나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정선의 <우연히>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강타코치가 막판에 선택하면서 강타코치 팀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서 21살 장규희씨가 나왔다.. 유승호 송중기를 좋아하는 가운데
미쓰A의 <Good Bye Baby>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불렀다.. 백지영과 신승훈 코치가 뒤돌아있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백지영 코치를 선택하면서 백지영 코치 팀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 임보배 안병재 정광일씨가 나왔지만 세분다 탈락한 가운데
그리고 문화센터에서 일하는 신윤수씨가 나왔다..
23살이라는 것에 놀랐던 가운데 윤시내의 <열애>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네명의 코치 앞에서 불렀다.. 최선을 다해 불렀지만 결국 네명의 코치의 선택
을 받지못한채 마무리되었다..
이이서 부천에서 온 권태원씨가 나왔다.. 군에서 제대한지 1달밖에 안 된
가운데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를 뒤돌아있는 코치 네명의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강타와 신승훈 코치가 선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타 코치를 선택하며 강타 코치 팀으로 들어갔다..
이어 최성은씨가 나온 가운데 본공연 전 나온 사연을 보면서 참 진한
씁쓸함을 남겨준다.. 그리고 김현식의 <비오는 어느 저녁>이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네명의 코치가 모두 다 턴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신승훈 코치를 선택하면서 신승훈 코치 팀으로 들어갔다.
이어 밴드 8번출구 보컬 김현민씨가 나왔다..
마야의 <쾌지나 칭칭나네>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보여주었지만 탈락했다..
이어서 박수민씨가 나왔다.. 김범수의 <약속>이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네명의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신승훈 코치가 선택
하면서 신승훈 코치 팀에 들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서 시즌1에 이어서 나온 함성훈씨가 나왔다..시즌1때 탈락의
아픔이 남아있는 가운데 K.jun의 <이 나쁜 놈아>라는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들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네명의 코치 모두가 올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백지영 코치를 다시 선택하는 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보이스코리아2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