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그 보이스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왔다..
그리고 6회를 보게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 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2;배틀라운드 편>
보이스코리아2 6회는 배틀라운드 편으로 나왔다..
이시몬과 유다은의 대결에서 이시몬의 손을 백지영코치가 들어준 가운데
떨어진 유다은을 강타 코치와 길 코치가 스카우트할려고 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서 이진실 송푸름 김인형이 싸이의 '새'를 배틀라운드에서 부른
가운데 연습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배틀라운드에서 새로운 색깔로 소화해내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송푸름 양이 통과하고 김인형 이진실씨가 탈락하는
것을 보면서 엇갈리는 희비를 알수 있게 해준다.
이어 신승훈 코치 팀이 나온 가운데 박의성과 김민지가 라디의
<I`m In LOVE>를 배틀라운드에서 불렀다..
솔직히 쉽지 않은 노래인데.. 맛깔나게 잘 소화해냈다는것을
배틀라운드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박의성이 진출하고
김민지가 탈락했다..
또한 이어서 길 코치 팀이 나온 가운데 윤성호와 김현지가
송창식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부른 가운데 과연 잘 소화할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으로 무대를 보았다.. 그리고 그둘의 개성으로
잘 소화하였다..
그리고 길 코치가 과연 누굴 선택할지 궁금했던 가운데 김현지가
선택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탈락한 윤성호 역시 신승훈 코치의 스카우트를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서 강타 코치 팀의 두번째 배틀라운드에선 김우현과 김은지가
샤이니의 <셜록>을 부르게 된 가운데 열심히 연습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다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코치들이 기립해서 박수를 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우현이 그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고 김은지가 탈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백지영 코치 팀이 나온 가운데 함성훈과 김민석이
브라운아이즈의 <점점>을 불렀다.. 과연 명곡을 잘 소화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한 김민석의 몸 상태 역시 걱정되게 하고..
물론 나름 두 사람 역시 잘 불러주었던 가운데 과연 백지영 코치가
어떤 사람을 선택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보이스코리아2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