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400회 특집>
이번 무한도전은 400회 특집으로 함께 한 가운데
그 시작으로 나몰라 퀴즈가 나왔다.
각 멤버들이 내는 문제를 다른 무한도전 멤버들이 맞추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쉬울지도 모르지만 어렵다는 생각도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유재석-정형돈,하하-노홍철,박명수-정준하 이렇게 2명씩
묶어서 3팀으로 자유시간을 갖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3인 3색의 자유시간을 즐기는 모습은 흥미로웠다.
그리고 고심끝에 여주에 왔지만 제대로 놀지 못한 정형돈과 유재석의
모습은 인기라는게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해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