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하하vs홍철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 1월달 방송되다가 파업으로 인해 미루어진

 

하하vs홍철 편이 방송되었다..

 

6라운드 책 펼치기로 시작된 가운데 1차는 둘다 일러스트가 나오면서 비긴 가운데

 

2차는 하하가 17명 노홍철이 2명 나오면서 하하가 승리하였다..

 

그리고 7라운드는 25명의 도전자가 함께 한 가운데 제작진 퀴즈로 하게 되었다..

 

또한 대결 하루전날 과외를 받는 하하와 노홍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1번째 문제는 한국사로 나오고 2번째,3문제는 사자성어가 나온 가운데

 

2번째는 무승부,3번째는 하하가 맞추면서 동점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지리에서 하하가 맞추면서 결국 6;1로 하하가 승리했다..

 

그렇게 형,동생의 대결은 하하가 승리한 가운데 자동차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해서

 

8라운드인 알까기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과외를 받으러 온 노홍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특훈을 받은

 

노홍철이 결국 승리했다..

 

남자 4명만이 남은 가운데 9라운드인 동전 줍기를 한 가운데 불리한 하하가 달인

 

김병만에게 특훈을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노홍철이 이기면서

 

자동차 주인공이 확정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이나영씨가 게스트로 나온 특집이 나왔다.. 그리고 파업기간

 

텅빈 세트장에 모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개리와

 

데프콘 그리고 조권,이태성이 먼저 온 것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가우데

 

그리고 이나영이 등장하는 모습과 그녀에게 악수를 부탁하는 무한도전 멤버와 게스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이나영이 잘생긴팀과 못생긴팀을 정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